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리아 칼라스

아아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18-09-05 18:10:30

요새 마리아 칼라스 오페라를 자주 듣다가 인생이야기 까지 보게 되었는데

예술가여서 그런가 화려한 외모와는 다르게 너무 사랑에 뿍 빠지는 스탈로 손해를 보았네요


적당히 이성적으로 깍쟁이로 사랑을 했다면 억만장자 오나시스를 재키 케네디에게 뺏기지 않았을 텐데요.

왜지 오나시스에게 버림받고 천하의 칼라스이지만 그녀도 여자인지 쓸쓸히 파리자택에것 죽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재키가 이리 똑똑하게 여우처럼 참 처신을 적절히 잘 살다 갔는지 이제 알았네요.

한때는 퍼스트 레이디로, 한때는 억만장자 와이프로, 뉴욕의 편집장으로 한 시대를 상류사회에서 살다가 재키패션의 완성하고 항상 트래드의 중심으로 살았네요. 전 그냥 퍼스트 레이디만 생각했었는데요.



IP : 117.111.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유
    '18.9.5 6:13 PM (220.118.xxx.195)

    재클린은 그렇게 재혼을 하고도 웰링턴 국군 묘지 캐네디 옆에 묻혔다는것이 참 ...

  • 2. 아아
    '18.9.5 6:23 PM (117.111.xxx.47)

    전 퍼스트 레이디로 살다가 아이들 키우다 그리 산 줄 알았더니 오나시스 와이프로 살다 사치병 걸려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유산까지 챙겨 온 줄 이제 알았네요. 그냥 일평생 쭉 자기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다 간 사람이었군요. 전 하도 화재 되길래 존경받을 인물 뭐 이런 식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냥 패션이나 자식교육 잘 시키고 연애잘하고 그런 여자 였어요. 머리좋은 여자

  • 3. .........
    '18.9.5 6:24 PM (210.210.xxx.15)

    마리아 칼라스..
    성악가를 비디오 오디오로 분류한다면
    그녀는 비디오 오디오 탈렌트 기질(무대연기)을
    완벅히 갖춘 다시는 이런 성악가 나오기 힘들겠지요.
    어렸을때라 마리아칼라스의 절절한 아픔을
    이해하기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알겠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오페라 아리아가 애잔하게 들립니다.

  • 4. 아아
    '18.9.5 6:30 PM (117.111.xxx.47)

    저도 마리아 칼라스의 음색에 빠져 있어요. 미모도 훨씬 마리아 칼라스가 위구만 오나시스가 싫증이 났는지

    재키 케네디에게 가버렸네요. 아마 퍼스트레이디는 뭔가 있겠지 하고 호기심에 재키를 선택했을 까요. 이 삼각관계 흥미롭네요.

  • 5. ....
    '18.9.5 6:36 PM (121.190.xxx.131)

    재키가.그렇게 사치병에 물들고 이기적인게 아니고..
    자신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오나시스와 결혼 할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워낙에 유명 여인이니 뭔가 노리는 사람이 많았고 오나시스가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을 지켜준다는 조건하에 결혼했다고 알고 있어요
    오나시스는 천하제일 갑부이니 무려 케네디의 미망인을 아내로 한번 둬보고 싶었겟지요

    다이애나비도 찰스와 이혼하고 신변의.위협이 많았다던데요..그래서 자신을 지킬려고 그 갑부? 남자와 재혼할려고 했다는데...

  • 6. 남자들꺼져
    '18.9.5 6:45 PM (1.2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게시판 검색으로 재클린 케네디 검색해 댓글 많은 거 읽어보삼
    상상을 초월하는 불여시였음; 케네디 사랑해 결혼한 것도 아니라서 이혼 하네마네 시아버지가 엄청 돈 주고 달래서 참고 남편 가고 상복 맞추느라 진주 목걸이는 딱 붙게 등등 몰두하는 거에 디자이너 지방시가 학을 뗌
    남편 잃고 노이로제로 자기와 애들 지켜줄 힘이 있는 남자를 찾다 시동생 스캔들에 오나시스랑 웨딩마치도 그 돈으로 얻을 수 있는 보호를 원했다지만 그 오나시스도 감당 안 될 사치로 이혼 직전 등등 그 여자도 어지간히 인생 허했던지 돈으로 채우려나 싶었네요.

  • 7. 서로 윈윈
    '18.9.5 6:49 PM (119.198.xxx.118)

    이었어요
    재클린과 오나시스
    재클린은 돈이 필요했고
    오나시스는 명성이 필요했어요.

    원하는거 다 알고
    서로 이용한 것 뿐이에요.

  • 8. ...
    '18.9.5 7:19 PM (221.151.xxx.109)

    케네디에 이어 케네디 동생까지 암살 당하자
    재클린은 자기 아이들도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쌓였죠
    그래서 자기 가족을 지킬 힘과 돈이 필요했어요
    그 이유로 선택한게 오나시스

  • 9. 그래서
    '18.9.5 11:01 PM (119.196.xxx.199)

    유명이고 나발이고 내남편과 내새끼하고 평범하게 잘살면 끝 그렇게살면 평생 긴장하고 살았을듯

  • 10. 그래도
    '18.9.6 11:45 AM (112.162.xxx.107)

    오나시스 죽을때 칼라스가 선물한 스카프(?)인가 손에 쥐고 있었다던데ㅋ
    세기의 사랑은 맞죠.

  • 11. ..
    '18.9.16 11:32 AM (118.36.xxx.21)

    마리아 칼라스 재클린과 오나시스
    흥미롭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066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결과도 분식회계맞다 10 .. 2018/10/18 1,252
863065 트레이더스에 액상형프로폴리스 있나요? 1 트레이더스에.. 2018/10/18 825
863064 김태우부인 '막내아들, 영재 테스트 상위 1% 너무 대견해' 22 ??!!! 2018/10/18 17,506
863063 청소의욕이 불끈나는 영화. 있을까요? 43 라면 라멘 2018/10/18 4,021
863062 닥터* 블랙 스네일 크림 혹시 써보신 분 계신가요? 7 40살 화장.. 2018/10/18 1,879
863061 4살 딸아이는 일상이 즐거워요. 13 2018/10/18 4,286
863060 온천 저기요 2018/10/18 829
863059 시판 김치 샀는데 빨리 익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2018/10/18 4,618
863058 올케 쫓아내고 궃은 친정 일 다 떠맡은 동네엄마 8 팔자 2018/10/18 5,565
863057 정유미 측 "나영석 PD와 루머 사실 아냐..협의·선처.. 22 ..... 2018/10/18 25,111
863056 남편이 대꾸를 잘 안해서 자꾸 기분이 상해요 19 ㅇㅇ 2018/10/18 4,914
863055 성형 과해서 남 볼 때 거부감 드는 부분이 이마, 입술인거 같아.. 10 .... 2018/10/18 3,821
863054 유치원 음악발표회에 뭐 들고 가세요? 3 궁금 2018/10/18 971
863053 70대 할머니 헤어 볼륨 주는 기구 있을까요? 9 머리 2018/10/18 4,099
863052 경제와 대통령 묶지마세요 65 ..... 2018/10/18 2,625
863051 이명박의 BBK,이재명의 혜경궁김씨...어쩜 이리 닮았는지.. 29 웃겨 2018/10/18 1,539
863050 그릇정리할때 밑에 뭘깔고 정리하면 될까요? 10 뒤숭숭 2018/10/18 4,087
863049 찜질방 갔다가 옥신각신(?)했어요 18 사우나 2018/10/18 6,287
863048 현행법으로는 비리 유치원 처벌이 어렵다네요 3 ㅡㅡ 2018/10/18 1,182
863047 정말 선물 줄게 없네요ㅜㅜ 10 선물 2018/10/18 3,299
863046 철판볶음밥 만드는 법,소스 5 /// 2018/10/18 3,082
863045 마트에서 파는 후라이드치킨 맛 어떤가요 14 ? 2018/10/18 2,274
863044 결혼식 가야할까요?제가 잘 모르는건지.. 18 ㅇㅇ 2018/10/18 4,322
863043 2월에 파리 어떤가요? 부탁드려요. 9 .. 2018/10/18 1,765
863042 극우유툽 화력이 만만치 않네요. 5 ... 2018/10/1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