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표님 돌아가신거 얘기중인데
웬만한 스포츠 해설가 뺨치네요.
이건 대본일까요?? 본인 지식일까요??
종편 패널로 나온 변호사들이
법률지식 아닌 연예계, 스포츠계까지
온갖 평 다하는거 보고 좀 심하다 싶네요.
물론 변호사가 법이야기만 해야되나 싶지만서도
전문가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저렇게 다방면에서 대본처럼 이야기하니
좀 신뢰감이 수직하락하네요.
이왕표님 돌아가신거 얘기중인데
웬만한 스포츠 해설가 뺨치네요.
이건 대본일까요?? 본인 지식일까요??
종편 패널로 나온 변호사들이
법률지식 아닌 연예계, 스포츠계까지
온갖 평 다하는거 보고 좀 심하다 싶네요.
물론 변호사가 법이야기만 해야되나 싶지만서도
전문가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저렇게 다방면에서 대본처럼 이야기하니
좀 신뢰감이 수직하락하네요.
대본이겠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편 채널 종일 왔다갔다하느라 바쁠텐데 자료준비 할 시간이 있을까싶어요
당연히 대본이죠. 방송전에 작가들이 열심미 조사하고 자료찾아서 대본 만들어줘요. 각 패널마다 할말 안배해서 통대본 만들어줍니다.
전엔 리포터가 하던 일을 의사,변호사 패널들이 겸업하더라구요. 물론 작가들이 대본 써준 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