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정부 때 언론이 온갖 분탕질을 쳤지요.
그래도 지나 보니 그 때가 경기가 좋은 편이었던 거고
그나마 노무현 때 쌓아 놓은 경제 자산 덕분에
이명박이 그렇게 사기쳐서 국가 돈을 빼돌리고
박근혜가 쳐 자기만 했었어도
한국이 망하지 않았던 거지요.
요즈음 경제 이야기하는 신문들 뉴스들 보니 그 때의 데자뷰가...
노통님때 기레기들이 경포대라고 난리칠때 유행했던 단어
웰빙.
이명박근혜때 기레기들이 호황이라고 거짓부렁칠때 유행했던 단어
헬조선.
그 말을 손학규가 하지않았나요?
다신 안속아요
문프만 믿고 가면됩니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뻔히 눈에 보이네요
9년동안 문대통령 만큼 일했으면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거예요
썩을 기레기들이 경포대와 웰빙을 동시에 떠드는 '존나' 모순적인 지랄을 했는데도 어리석은 우리들을 그게 무슨 의미인지 눈치채지 못했네요.
생계유지의 걱정에 벗어나 삶의 질에 관심을 둘 정도로 여유가 생긴 국민들의 수요에 맞출 수밖에 없으니 웰빙을 떠들어야 했고, 노통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끌어내려야 했으니 경포대 역시 함께 떠들 수밖에 없었다는 기레기 최악의 흑역사가 쓰여지던 시절이었죠.
맞아요 경포대라며 한나라당이 대통령 욕보이면서 연극도 했죠
근혜가 그걸 재미있게 보고..
지나가보니 노무현대통령때 외환보유고도 높았고
살기도 좋았던때죠
읽었어요
노통 퇴임날 중앙일보에서 난 기사에서
노통 임기중 유럽등 대다수 마이너스 성장인데
노통때는 평균 4.5%로 꾸준히 성장해서
외신들이 경이적이라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