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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 논리인지 봐주세요

하이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8-09-04 19:58:10

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살고 있는데 1층이 슈퍼에요.

주차공간이 여러 군데 있고 주로 슈퍼차가 대던 곳에 오늘 제가 주차를 했어요.

저희 건물 관리인이 저희가 원래 대던 곳이 무슨 문제가 있으니 왠만하면 대지 않는게 좋다고 했고

또 평소 슈퍼가 대던 곳은 공용으로 공동관리비로 주차비가 나가고 있으니 누구든 대도 상관없고 슈퍼에도 그렇게 얘기했다 했어요.


근데 남편이 퇴근길에 제 차를 보더니

슈퍼에서 전화가 올지 모르니 전화기를 잘 봐라~ 전화 안받아서 제 차 견인되면 어쩌냐 고 하는 거에요.


그 말을 들으니 확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니 이게 제 차가 견인될 일인가요? 슈퍼도 그곳이 공용인걸 아는데 다른 차가 주차되어 있음 그런가 보다 하지 안그래요?


저렇게 생각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남편이 저러니까 너무 화딱지나 나네요ㅜㅜ

집에 먹을거 뭐 있냐고 전화했길래 저녁 다 먹고 먹을거 하는데 말하다가 짜증내더니 너나 먹으라고 하는데 정말 밉네요.

하이고..


IP : 61.78.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
    '18.9.4 8:02 PM (61.78.xxx.220)

    저번에 한번 또 거기에 댔을때 슈퍼에서 양해 구하는 전화 온 적이 있는데 그들도 빼라고 할 권리 없는거 알고 있구요. 집관리인이 다시 교통정리 했고 저희 원래 자리에 대지 말라고까지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화나는건 견.인. 된다고까지 말하는 남편 태도랑 남편 논리에요.ㅜㅜ
    남편은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가 이상하다는건지 도대체 누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 2. ...
    '18.9.4 8:04 PM (59.15.xxx.61) - 삭제된댓글

    슈퍼에서 양심있으면 전화 안하겠지만
    자기들이 매일 대던 데라고 차 빼달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전화가 올지 안올지 모르는데
    뭘 그걸 가지고 짜증내고 부부싸움 만드나요?
    남 때문에 싸우고 부부사이 벌어지는게
    제일 어리석어 보여요.

  • 3. 하이
    '18.9.4 8:07 PM (61.78.xxx.220)

    전화오는거 아냐? 이정도로만 말했으면 수긍까진 해보겠는데 견.인. 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너무 화딱지가 나서요. 그리고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니. 더 짜증이.

    같은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도 어쩜 다른지. 근데 누가 맞는건지 좀 얘기해주실 분 안계세요?
    2명끼리 일이니까 결론 내 줄 사람이 필요해요. 객관적으로요.

  • 4. 남편이
    '18.9.4 10:31 P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견인 얘기 했으면
    원래 주차장으로 승인 난 곳이 아닌가보네요..
    그냥 관행상 주차하는 공간 아닌가요?
    진짜 주차장이라면 하느님도 견인 못해요.

  • 5. 남편이
    '18.9.4 10:32 PM (58.124.xxx.39)

    견인 얘기 했으면
    원래 주차장으로 승인 난 곳이 아닌가보네요..
    혹시 그냥 관행상 주차하는 공간 아닌가요?

    주차구획 그려져 있는 공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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