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때문에 박탈감
지방사람이나
서울에 아파트 가진 사람이 비해서 자산이 안늘었으니까요
자식이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자리를 잡았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전혀 안오르네요.
팔려야 다른델 갈텐데 처음부터 사길 잘못한 것 같아요.
실거주니까 언덕인것 감안하고 샀거든요.
1. 히구
'18.9.3 11:14 PM (120.50.xxx.77) - 삭제된댓글오른면 오른다고 난리
내리면 내린다고 난리
또 왜 내꺼만 안오르냐고 난리2. ㅇㅇㅇ
'18.9.3 11:17 PM (180.151.xxx.66)오른면 오른다고 난리
내리면 내린다고 난리
또 왜 내꺼만 안오르냐고 난리2223. ***
'18.9.3 11:18 PM (121.172.xxx.29)집을 거주용으로만 생각하고 살면 맘 편하죠.
투기 대상으로 여기는 분위기니
내 맘도 집값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나요?4. ㅇㅇ
'18.9.3 11:19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안 오른다고 난리 치는 건 투기꾼 뿐임
5. 다신
'18.9.3 11:20 PM (1.234.xxx.114)저도 박탈감느껴요
경기도 자가아파트 전세주고 서울사는데
아 진짜 2년전에 팔고 빚잔뜩주고 서울ㅇ살껄후회막심
이나라이상하게돌아가요
제손으로 민주당첨뽑았는데 왜 무능한당이라했는지알겠어요
다신뽑지않을거예요6. 이해됩니다.
'18.9.3 11:22 PM (1.239.xxx.142) - 삭제된댓글저희는 집이 없어요... 쉽게 5억 이상 10억이 오르니..
억이 누구집 이름도 아니고... 전 가진게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오른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분위기가 더 놀랍습니다.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랄까요ㅡㅡ7. m
'18.9.3 11:26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1억 모으기 힘든데요.
8. 적폐청산
'18.9.3 11:26 PM (39.125.xxx.230)오른면 오른다고 난리
내리면 내린다고 난리
또 왜 내꺼만 안오르냐고 난리3339. .....
'18.9.3 11:27 PM (138.68.xxx.232) - 삭제된댓글이해됩니다.
'18.9.3 11:22 PM
그렇게 오른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분위기가 더 놀랍습니다.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랄까요ㅡ
--------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대한민국에 별로 없습니다. 문대통령이 뭔 삽질을 해도 무조건 박수치며 옹호하는 위에 몇 댓글러 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런 말씀하시나 본데
근데 저 사람들도 걍 온라인에서만 아닌 척 저럴거여요. 일단 문통 옹호하고봐야 하니...10. 빠순이는 무뇌
'18.9.3 11:30 PM (14.38.xxx.84)역대급 집값 폭등 시키고 김수현미 자화자찬 하고 앉아있음
역겨운 면상에 계란던지고 싶은데
문재인은 김수현미 맘에 드는지 경질도 안시키고 부동산 병신정책 방관하고 있음
문정부 조롱하는 사람들에게는 선물을 안겨주고, 지지자들에게는 좌절을 안겨 주었음
이놈의 빌어먹을 정부가 무주택자 병신 만들어 노동의 가치는 개나 줘버리고 불로소득은 더 증가시켜주네
지지했는데 대가리 제대로 깨짐 시즌2 너무 혹독하다 영원히 지지 철회11. 집이투자개념이
'18.9.3 11:33 PM (68.129.xxx.115)아닌 주거 개념이 되는 시점이 올거예요.
자신의 집을 투자재로 생각하고 올인하는 현재의 국민정서가
바뀔 때가 곧 올겁니다.
한국이 그동안
돈을 안전하게 투자할 곳이 없다는 인식이 강해서
부동산 투기 = 여웃돈 투자 식으로
돈있는 사람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부동산 사재기를 해서
수도권에 빈집들이
투자용으로 산 집들이 많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제가 생각할땐
곧 한국도
부동산에 대한 투자보다
벤쳐기업, 영화, 드라마, 게임등에 대한 투자등을 하는 부자들이 많이 늘어날 거예요.
현재 주택의 공급이
실수요를 초과한 경우라면
살지 않을 사람들이 투기를 목적으로 산 경우가 많다는 거고요.
살지 않고 집을 비워두는 경우에 대해서 그 부동산의 소유주에게 금전적인 책임을 물리기 시작하면
공실로 비워두는 투기용 집들이 매물로 나올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12. ..
'18.9.3 11:34 PM (1.231.xxx.12)오른면 오른다고 난리
내리면 내린다고 난리
또 왜 내꺼만 안오르냐고 난리44413. ㅇㅇ
'18.9.3 11:38 PM (1.253.xxx.141)ㅋㅋ
오르면 오른다고 내리면 내린다고 난리라고요?ㅋㅋ
그럼 이게 정상적이란 말입니까?
니네집 올라서 탓안하고 싶은건 알겠지만
이 무능함 덮어두고 찬양하는 꼴도 역겹네요14. ..
'18.9.3 11:39 PM (183.91.xxx.44)안 오른다고 난리 치는 건 투기꾼 뿐임 22222
15. 이해됩니다.
'18.9.3 11:39 PM (1.239.xxx.142)저희는 집이 없어요... 쉽게 5억 이상 10억이 오르니..
억이 누구집 이름도 아니고... 전 가진게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오른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분위기가 더 놀랍습니다.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이랄까요?
열심히 묵묵히 자기 삶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이 바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사회분위기가 염려됩니다. 전 우리 아이함테 똘똘한 한채에 집중하는 삶을 살라고 하고 싶지 않는데 말입니다.16. 김ㅎㅁ
'18.9.3 11:44 PM (82.217.xxx.46) - 삭제된댓글김ㅎㅁ 등기된 집은 한채지만
남한산성쪽 구주택 재개발되면 받기로 되어 있다고 그쪽 집 가진 사람한테 들었어요.
경질해야할듯한데
왜 계속 가는지...17. ..
'18.9.3 11:46 PM (39.7.xxx.22)소득주도 성장이라더니
코인에 주택투기에
불로소득주도성장이네요.
이명박, 박근혜때는 청년들이 집값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삼포세대니 뭐니 노래하드니
이명박근혜 9년보다 문재인 1년3개월간
오른 집값이 훨씬 높으니..
여학생 교복 얘기는 하면서
주택 얘기는 이제 하지도 않아요.18. 김ㅎㅁ
'18.9.3 11:46 PM (82.217.xxx.46)다주택 중과세도 안하고..
작년 박원순이 잠실 주공 5단지 50층인가해서 아예 불난 곳에 기름붙고..
여의도 용산 개발 이야기해서 폭탄터뜨리고..
박원순도 김ㅎㅁ와 더불어 욕망의 화신이네요,19. ....
'18.9.3 11:50 PM (121.166.xxx.33)그냥 쿠테타 일으키고 개돼지처럼 살게 내버려두지
문통이 가엽네..20. 공감
'18.9.3 11:51 PM (116.37.xxx.48)이 글에 공감 못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자기 입장에서만 보니까요.
지방에 아파트 한 채 갖고 살고 있는데
요즘 피눈물 나네요.
거주를 위한 것이지만 교환가치도 있는 거죠.
서울 집값은 몇 억씩 오르는데 안 오르는 집 깔고앉아 있어보지 않으면 이 상대적 박탈감을 모르는 건가봐요.
따뜻한 개천 소리가 생각나네요.21. ..
'18.9.3 11:52 PM (39.7.xxx.22)이제 친노친문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나구요
지켜드리지못해 미안합니다. 뭐 그딴 문장
박혀있는 짤들 볼때마다 징그러워요
국민을 위한 정책을 낼 생각은 안하고
허구헌날 지들끼리 감성충만한 이미지나
풀어대고 찔끔 청년주택 보급하며
쬬끄만 고깃덩이 던저주고 거기 몰려든
거지떼들 구경하는거같아요..
감정이 좀 격해져서 단어나 표현이
저급한건 죄송해요.
다시는 선거날 투표는 안할거같군요.
이렇게 무능하면서 왜 그리 입으로만
나불거렸는지 모르겠어요22. 이러다가
'18.9.3 11:55 PM (180.233.xxx.69)개천살던 붕어 가재 기타등등...
다 죽겠어요
정부가 수산시장이야...
다 죽여...23. 정부가 너무 순진
'18.9.4 12:07 AM (183.96.xxx.122)사람들이 집값 잡아달라는 건 지금 제 형편에는 불가능하니 자신도 그 투기판에 낄 수 있게 일시적으로 판돈을 낮춰달라는 뜻이에요.
24. 지나가다
'18.9.4 12:09 AM (221.146.xxx.225)저 위 댓글님 실망스럽더라도 투표는 하셔야해요~민주당 견제라도 해야죠...전 평생 보수 지지해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이제부터 돌아서려고요. 보수가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진보 견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정부 들어서 합니다. 우리 꼭 투표해야해요.
25. 그러게요
'18.9.4 12:14 AM (211.215.xxx.18)그냥 전쟁나서 피난갈 수도 있었는데
그것도 올해 그 추운 겨울과 이 더운 여름에....26. ..
'18.9.4 12:20 AM (14.63.xxx.19)지난 십년간 진보진영에서 한국 부동산 거품이고 이게 기득권들이 부동산 가격을 띄워놨다고 했었죠.
이런 집값때문에 3포 세대가 생겼다고요.
당시 5억 10억하던 아파트 이젠 10억 20억인데
지금 문재인 정부 문프문프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이런 말 하고 있어야 합니까?
그나마 이번 정권에 기대하는 바가 있어서 참고있는거죠.
문정권의 말년이 박근혜, 아니 노무현 보다 나을것 같지는 않군요.
20년 장기집권? 꿈깨시길바래요. 이러다 나라 거지소굴 되겠어요.27. ㅇㅇ
'18.9.4 12:35 AM (1.253.xxx.141)집값 잡겠다며 집권하자마자 정책내더니
꼬라지봐요
아직 적패어쩌고하며 정책내놓는거보면 소통도 안되는듯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았음 하네요 멍부같은 문정부.28. 음
'18.9.4 12:40 AM (223.62.xxx.135)이명박근혜때도 서울은 대표도시였죠
작년부터 대표도시가 아니라
공급을 안하고 규제를 더하니 폭등하는겁니다29. ..
'18.9.4 12:41 AM (14.63.xxx.19)부동산은 이제 손놓고 될대로 돼라는것같네요.
모르죠. 계속 부채질 하고 있는지.
이명박근혜때 부동산 거품이라고 그리 선동을 하고
집값 떨어트려 싼값에 많이들 주워 담아서 재산 증식한 사람들 속출해냐야죠.30. ㅇㅇ
'18.9.4 12:42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난 진보적인 사람이라 이제껏 진보 정권 지지해왔지만,
사실 민주당이 진보 정권이긴 한 건지 싶고요.
민주당 집권시 집이 가장 폭등했던 건 팩트고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분양가나 좀 낮췄으면 좋겠어요.
로또분양이란 소리도 웃긴게 분양가 낮추면 구주택 가격도 떨어지죠.
분양원가 공개하기 바랍니다.31. 전 전셋집에서
'18.9.4 12:52 AM (211.36.xxx.168)쫓겨나요.
집값이 너무 올라 전셋값을 밀어 올려서요.
아
정말 이게 무슨 일인가요.
다들 불로소득에 눈이 멀어 근로소득이 눈에 안 들어오는거 같아요.만나면 다들 하는 일 때려치고 집 사러 다닐껄 합니다.비트코인 광풍 불때 같네요.32. ..
'18.9.4 12:53 AM (14.63.xxx.19)진보진영 중에서 제일 핫바리 수준 낮은 집단이 정권 잡은게 우리나라의 비극의 서막인것 같습니다.
동네 약국 하던 사람 식약처장 시키고
부산시장에서 양말 장사하던 미키루크
건설조합에 년봉2억짜리 자리 내주고
15년간 믿고 지지했지만 이제 아니에요.
너무 무능력하고 지저분한 집단이에요.
진보의 탈을 쓴 사기꾼 집단들.33. .....
'18.9.4 1:03 AM (175.211.xxx.207)진보의 탈을 쓴 사기꾼 집단들22222
정말...요즘 너무 속상합니다.
대국민 사기극은 문재인이었어요34. ‥
'18.9.4 1:14 AM (117.111.xxx.254)그냥 쿠테타 일으키고 개돼지처럼 살게 내버려두지
문통이 가엽네..2222235. Bbb
'18.9.4 1:14 A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82에선
자한당 악 민주당 선
선과악의 대결 이라고 ..
지난번 대선때 그거보고 참...
정치는 그냥 권력을 어떻게 잡느냐의 차이지 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어떡 아저씨 말씀이 맞아요.
참고로 그분은 광주에서 20대에 눈앞에서 사람들이 쓰러지는 것 보고 진짜 열심히 독재타도와 민주화만 생각했던 분이에요.
당에서 무슨 자리도 하나 했는데 30년간 직접 만나고 옆에서 보고 느낀점은 ...권력과 선거결과만 생각하는게 정치인이라고...
지금은 아무것도 안 믿고 안 지지 하는 분이 되셨음.36. 다들
'18.9.4 1:19 AM (210.100.xxx.239)집값은 떨어지길 바라면서
내집은 오르길 바라죠.
아이러니.37. ㅋㅋ
'18.9.4 1:25 AM (218.144.xxx.251)와 저위에 점네개 님 디게 똑똑하시네요
일개 아줌마도 저렇게 잘 아는데
왜 집값은 잡겠다고 부르르 난리였던거예요?
강남은 별천지라 집값이 다른 곳과 다르게 비싸야해서
더 올라야 했는데 왜 잡겠다고 했을까요
점4 개님을 장관 자리에 추천합니다~~~38. ..
'18.9.4 1:28 AM (124.54.xxx.150)오르면 오른다고
내리면 내린다고 숫자 223344 이런거 쓰는 사람들은 집사서 집값 많이 오른사람들인가요? 상대적 박탈감 당연히 느낄수 있죠ㅠ저도 한 몇달 넘 힘들었네요39. ..
'18.9.4 1:32 AM (175.223.xxx.238)솔직히 말해 국민 개돼지 취급은 지금 이 정부가 더 하고있죠.
감성적어조로 국민 현혹하고
정의, 펑등 좋은 말은 다 갖다 붙이더니
정작 빈부격차 더 커졌고
투기에 가담하지 않은 성실한 사람들은
다 박탈감 느끼게 만들었어요.
비트코인도 해외에서 휩쓸고 끝물에
우리나라 들어와 전국민 투기판 되어갈때
적절한 대처도 하지 못했고요.
중국, 일본은 진즉에 대처를 해서 비트코인이
전국민 투기로 변질 되는것을 막았죠.
개돼지 취급은 지금 이 정부가 더 하고 있어요.
박근혜 정권은 개돼지에게 개돼지만큼 대우한거고
문재인 정권은 개돼지 잡아먹어 지들 배 채울 생각만 한다는거에요.40. ..
'18.9.4 1:44 AM (1.231.xxx.12)박사모와 일베 게시판에서나 볼 수 있는
댓글들을 82에서도 보네요.41. 자본주의 사회에서
'18.9.4 1:49 AM (124.58.xxx.221)정책도 정도껏해야지, 무슨 강남집값을 때려잡겠다고 설쳐대서 벌집 쑤셔놨네요.
42. ..
'18.9.4 1:50 AM (14.63.xxx.19)성토하는 사람들 박사모, 일베 취급할 게 아니라
실망을 넘어 괴로움이 분노로 바뀐거에요.
다들 진보정권에 희망을 품고 좋은 세상 꿈꾸며
지지했던 사람들이라구요.43. 82에선
'18.9.4 1:52 A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문프찬양 아니면 다 일베취급 ㅠ
44. ..
'18.9.4 1:59 AM (1.231.xxx.12)댓글들이 너무 과격하잖아요.
저도 내년에 집 살까 계획중이였는데
급등해서 당황스럽지만
겨우 집권때문에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요.
그때 정말 악몽이라.45. ㅎㅌ
'18.9.4 2:07 AM (218.144.xxx.251)여기 옛날로 돌아가자는 사람 있어요???
46. 부동산안정화노력
'18.9.4 2:16 AM (218.236.xxx.162)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690226&prog_id=PR10...
장하성 정책실장 "소득분배 개선 효과, 내년엔 나타날 것"
투기억제 더 강력대책은 1. 공시지가 조정 2.정부 임대차정보시스템 이번달부터 가동 투기수요와 실수요를 가려내는 시스템 가동
이제부터 실수요와 투기 구별가능하므로 실수요 필요한 곳에 공급 늘리는 것 고려하고있음 공공 임대,신혼행복,사업자 등등
대규모 단지 조성아닌 생활권,역세권에 소규모도 가능47. 이런선동이
'18.9.4 3:19 AM (68.129.xxx.115)통할수밖에 없군요.
아파트가격때문에 이명박 뽑았던 그 사람들이
인제는
아파트가격 가지고
이재명도 찍을듯
아파트 가격가지고
임기 15개월 된 정부에 그 책임을 물어보면서
친노친문 다 지긋지긋하다는 댓글 다는 사람들 수준을 보니
촛불집회 나간 사람들이랑 문재인대통령 너무
아깝습니다.
저런 사람들 견인해서
평화롭게 살게 해주려고 너무들 고생들 하셨어요.48. Dd
'18.9.4 3:27 AM (223.62.xxx.118)저도 서울 삽니다
49. .....
'18.9.4 4:13 AM (121.160.xxx.59)........
50. 그런데
'18.9.4 7:04 AM (223.62.xxx.164)장하성이 효과가 내년에 나타날거래요?
지난 주까지는 올 연말이면 나타난다더니 왜 미뤄졌어요?
돈은 쏟아붓는다는데
어디다 쓰는지 티가 전혀 안나요.
돈없는 사람들
사소하고 티안나는데 줄줄 돈 쓰고 다니면서 맨날 돈에 쪼들리던데 이번 정권이 그럴까봐 겁나요ㅠㅠ.
공무원 늘리고 복지하는데 돈 때려붓는것 좋은데
저 돈들이 1,2년에 끝날께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들어갈 금액들이데 저 재원 어쩔껀지.
이번 정권들어 자영업자들도 힘들겠지만
저희같은 직장 때문에 서울 바깥에 살던 월급쟁이들도 손해막심이에요.
월급에서 떼가는 세금은 많아지고,
서울 집값 뛰는 통에
내 자산은 줄어드는 효과 .
나는 더 가난해지는데 나라에 내는 돈은 늘어나는 이 병맛같은 기분..여기 문프지지자들이 알기나할까요?51. ...
'18.9.4 7:44 AM (175.223.xxx.149)부동산 맨날 실책 해놓고
이런 결과가 나올지 몰랐다니..
진심 tv에서 문대통령이랑 여당 인사 나오면
솔직히 한심해서 보고 싶지 않네요52. ...
'18.9.4 7:46 AM (175.223.xxx.149)아마추어 정권
53. 당연히
'18.9.4 8:06 AM (119.70.xxx.204)집값오른사람들이야 좋겠죠
문통지지할거고54. ....
'18.9.4 8:1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집값 올라도 일가구 인 사람들은 하나도 안 좋아요. 우리집 오르면 다른집은 더 오른 느낌이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서울에 30평대 10억에서 이제 14억 15억 훅 올라버리니 허탈하기만 합니다.55. ㅜㅜ
'18.9.4 9:18 AM (211.179.xxx.129)말은 번드르르 길게 해도
내 집만 오르면
다른 건 크기 신경 쓰지 않는 단 말.
진심 우리는 이명박근혜 수준에 딱 맞는
국민들인가 보네요.56. ...
'18.9.4 10:03 AM (175.223.xxx.202)강남에서 십억넘게 오른아파트사는 친척언니도 안좋아하던데요? 이런폭등은 강남서람들조차 무서워한대요 이러면 자식들 미래가 날라간다고요 물론 집이 한 열채있어서 자식 손자 다 줄수있는사람말고요
57. ..
'18.9.4 10:03 AM (211.36.xxx.177)이런글에 불만있는 사람은 짭짤하게 재미보고 있는 사람뿐이예요
58. 직시해야지
'18.9.4 10:37 AM (117.111.xxx.26)집값 이대로 가다간 문프 분명 위험할듯;;;;
59. ...
'18.9.4 12:44 PM (211.51.xxx.137)집을 주거지로만 인식하는 시대가 올러가며 염불외며 아직도 국민들 우롱하는 나쁜 놈들.!!!
집값올려 세금 왕창 걷어 북한에 퍼줄생각에 기쁘냐?
집은 인간의 욕망의 집합체다.
그런 걸 무시하는게 공산당이지.60. 참내
'18.9.4 12:44 PM (223.38.xxx.15)노무현 시즌 2라고 조롱하던 사람들이 맞았다니 그게 더 치욕스러워요.
61. 이번
'18.9.4 12:56 PM (211.186.xxx.54) - 삭제된댓글정치인들 집값 변동 사항 보니까 조국 수석부터 아주 몇억씩 다 올랐더구만요.
62. 제생각에
'18.9.4 1:03 PM (211.186.xxx.54) - 삭제된댓글정부, 여당 집값 변동사항 이미지를 어디서 봤는데....야당도 마찬가지.
주택연금 신청하면 신청당시의 가치로 집값이 떨어져도 연금을 준다면서요.
그래서 한껏 올려놓고 주택연금들 많이 신청하겠지요.
집값이 10억이면 연금이 얼마나 나오고 20억이면 매달 얼마나 나올지...
이 법도 개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집 20억짜리 가진 사람이 죽을때까지 주택연금을 신청당시의 가치로 받을수 있다는것도 서민위주도
아니고 몇십억짜리 가진사람도 다 해당되는거로 알거든요.63. 제 생각이지만
'18.9.4 1:06 PM (211.186.xxx.54) - 삭제된댓글정치인들 집값 변동 사항 보니까 조국 수석부터 아주 몇억씩 다 올랐더구만요.
정부, 여당 집값 변동사항 이미지를 어디서 봤는데....야당도 마찬가지.
주택연금 신청하면 신청당시의 가치로 집값이 떨어져도 연금을 준다면서요.
그래서 한껏 올려놓고 주택연금들 많이 신청하겠지요.
집값이 10억이면 연금이 얼마나 나오고 20억이면 매달 얼마나 나올지...
이 법도 개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집 20억짜리 가진 사람이 죽을때까지 주택연금을 신청당시의 가치로 받을수 있다는것도 서민위주도
아니고 몇십억짜리 가진사람도 다 해당되는거로 알거든요.
부모가 그 연금 받아 자식들한테 현금 증여 하겠지요.
하여간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다 삼ㅊ청교육대로 보내야해요.64. rrr
'18.9.4 1:24 PM (128.134.xxx.90)윗님 주택연금은 시가로 9억이 넘으면 해당되지 않아요
65. ddd
'18.9.4 1:50 PM (39.117.xxx.206)저도 속상해요. 내 집만 안오른게 문제가 아니라 다 오르고 내 집만 그대로면
갈 곳이 없어진다는게 문제잖아요...ㅠㅠ66. ....
'18.9.4 1:50 PM (1.237.xxx.189)10년째 안오르는 지역에 사는 올케 언니 마음이 그럴려나요
결혼했으면 안보태준것도 아닌데 알아서 살지 출퇴근이며 올리는 전세값이며 죄다 부모에게 의지하다
안오르는 집 마련해준다고 부모님 강남집마져 팔아치우게 만드는 오빠네가 한심했는데
결혼은 제일 먼저 했는데 그놈에 안오르는 집 때문에 형제들 중 제일 발전이 늦네요67. 수억이 애이름
'18.9.4 1:57 PM (211.186.xxx.54) - 삭제된댓글정치인들 집값 변동 사항 보니까 조국 수석부터 아주 몇억씩 다 올랐더구만요.
정부, 여당 집값 변동사항 이미지를 어디서 봤는데....야당도 마찬가지.
하여간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다 삼ㅊ청교육대로 보내야해요68. ...
'18.9.4 2: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이낙연 총리도 잠원동 산다는 말이 있든데
뭐 정치인도 좋은데 살수 있는데 집 값 내려갈리는 없겠네요69. ....
'18.9.4 2:17 PM (1.237.xxx.189)이낙연 총리도 잠원동 산다는 말이 있든데
뭐 정치인도 좋은데 살수 있는데 집 값 내려갈리는 없겠네요
각자 도생해야죠
정치인을 믿었다는게 순진한거에요70. ...
'18.9.4 2:23 PM (203.226.xxx.173)돈없는 사람들
사소하고 티안나는데 줄줄 돈 쓰고 다니면서 맨날 돈에 쪼들리던데 이번 정권이 그럴까봐 겁나요ㅠㅠ.
공무원 늘리고 복지하는데 돈 때려붓는것 좋은데
저 돈들이 1,2년에 끝날께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들어갈 금액들이데 저 재원 어쩔껀지.22222
========
대선후보때 문캠에서 말했어요.
5년뒤 재원은 계산하지 않았다고요.
그런데도 표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뭐..
근데 공무원 임금 떠받치느라 증가하는 세금은 표안주는 사람도 내야한다는 아이러니..
이 상황에서도 문프 믿습니다 욕하지마세요
하는 사람들은 국민이 주권자이고 정치인은 대리인이라는 사실을, 그러니 무조건지지가 아닌 비판하고 감시해야한다는걸 못받아들이는 부류죠..
이미 1년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데 아직 1년밖에 안됐대..이명박그네때는 어찌 가만히 견뎠냐면서.
그땐 이정도로 국가위기를 느끼진 않았어요. 그런데도 온 인터넷여론이 반정부 분위기였죠. 비판도 자유롭고 신랄했구요.
그때 비판한 기준이면 지금은 더 비판이 거세져야 맞아요. 지난 9년보다 훨씬 더 큰 경제위기니까요.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성향의 사람들과는 서로 다른 국가로 만들어 분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또다른 후속 정치인도 이렇게 지지할사람들이니까..71. oi
'18.9.4 2:34 PM (211.114.xxx.10)........
72. ..
'18.9.4 2:42 PM (211.36.xxx.177)차라리 전쟁이나 나서 핵폭탄이 떨어져 다 망했으면 좋겠단 솔직한 심정
73. 할줄아는건
'18.9.4 2:51 PM (175.116.xxx.169)이번 들어 할 줄 아는건 오직 북한 고향 이야기뿐
교육은 오직 지들 애들 다 보낸건지 학종 내신 위주 선생과 교육계 배불리는거 뿐
믿고 따르기만 하면 화려하게 뒤통수 치기..
이런거 엄청 잘하죠.74. 오름오른다
'18.9.4 3:04 PM (112.152.xxx.59)난리 내림 내린다 난리 ㅉㅉㅉ
75. ..
'18.9.4 3:14 PM (183.101.xxx.115)갑자기 거품으로 오른집값 상대적 박탈감 충분히 갖을수 있어요.
문정부들어서고 2년도 안되서 집값이 몇억이 뛰는게 정상 아니죠.
그러니 잡으려고 애쓰는데 안잡히네요.
2017년 부터 불붙기시작해서 지금은 끌수도 없는시기가 된거 같아요.
다주택자 세금혜택 임대사업자등록 혜택 줄때부터 알아봤어요.
그걸 누가 팔겠습니까..부자들은 망할일도 없으니..
자기가산 집값보다 싸게는 절대 안팔아요.
이제 이집값이 그대로 갈거같아 걱정입니다.76. 일하기 싫어요
'18.9.4 3:15 PM (118.44.xxx.170)일억 벌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일하기 싫지요. 당연히..
77. 웃겨
'18.9.4 3:41 PM (58.231.xxx.66)누가 그런집 사래요.
내 집도 원글님과 비슷한데...박탈감 같은거 없어요. 편하고 좋은 집이라고만 생각해요.
남들 두배세배 오를때 제자리걸음 내지는 몇천 오르다 말지만. 뭐 어쩌라구요. 그만큼 처음 살 때 싸게 산거잖아요.78. 아니그럼.
'18.9.4 3:54 PM (221.138.xxx.193)잡겠다는 소리나 하지말지
정부는 집값잡겠다고 큰소리 떵떵쳤잖아요.
처음부터 시장경제 논리에 맞게 자유롭게 놔두겠다 했으면
초창기에 집 샀죠.
그러니까 정부 말 듣는 사람은 바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잖아요.
지금도 집값잡겠다고 순 것짓말 거짓말
차라리 닭근혜때 빚내서라도 집사라는 소리가 진실이였던 거네요.79. 보수정권이었으면
'18.9.4 4:13 PM (110.70.xxx.219)정부 탓 하며 엄청 욕하실 분들이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권이라고
집 안 산 혹은 안 오르는 지역 사는
사람들 개인 탓을 하네요.
정말 내로남불 입니다.
선전과 선동만 잘하는 진보는 집권보다는
집권당 견제하고 짖어주는 야당 노릇 해주는게
서민 살기에 더 나은 듯 해요.80. 댓글가져왔습니다
'18.9.4 4:22 PM (223.62.xxx.223)어휴못났다
'18.9.4 5:11 AM (68.129.xxx.115)
문재인대통령이 임기 15개월동안
지난 9년동안의 문제해결을 못해낸걸 탓하시기전에
왜 자신은 자신의 인생을 고따위로 살아서
집값이 오른것때문에 힘들다고,
대통령탓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이 되었는지 고민 좀 해보세요.
님이 공부를 좀 더 하지 좀.
좋은 직장에서 열심히 좀 살아보지.
어휴
나라를 작정하고 말아먹으려고 한 이명박, 박근혜 시절엔 찍소리도 못 하고 참고 살았을 인간들이
인제
사람대우 해주는 정부가 정권 잡으니까 난리들 났어요.
지들이 그동안 열심히 안 산거
다 책임지라고
문재인정부에게 징징대고
서민들 위한 정책들, 젊은 세대들을 위한 정책들, 학부모들을 위한 정책들 늘어나는건 보지도 못하고
자신의 특정한 상황에 맞는
맞춤혜택이 없다고 징징징 거리는 중이지요.
의료혜택도 늘어나고, 전기요금도 할인해주고, 근무시간도 줄여주고, 최저임금도 늘려주고,
젊은 세대들을 위한 정책도 늘어나고,
무역량도 늘고, 해외투자도 늘고, 세수도 늘어서 더 많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늘려도 그걸 못 보네요.81. 최종목적은문정부
'18.9.4 4:24 PM (223.62.xxx.223)82게시판 현상황
'18.9.4 12:24 PM (223.62.xxx.7)
인강 강사가 댓글알바에게 주문한 내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30009&page=2
..................
중요한건 지속성.
가랑비에 옷젖듯
계속
또 올리고
또 올리고
제목만 노출되게
가랑비에 옷젖듯......
다른방식으로(제목에..)
또 올리고
또 올리고
.......
지금 82 총공격 당하는 중
김어준 김어준 김어준....도배질
주진우 주진우 주진우....도배질
문재인대통령 문재인대통령 .....
집값 집값 집값....도배질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
최저임금 최저임금 .......
못해 못해....
나빠 나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정부를 망하게 하려는 적폐보수집단의
엄청난 자금력으로 지금 82등 게시판 분란질,이간질,분탕질82. 저
'18.9.4 4:29 PM (221.141.xxx.186)30년전에 서울떠나면서
서울집 팔아 살고 있는 지방에 집사서
오르지도 않는 집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상대적인 박탈감 느끼지도 않구요
그사람들 돈벌어 이자에 대출금에 등휘게 살때
전 지방에서 상류층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와중에 저금도 제법 해서 노후대책도 잘 세워뒀구요
싼 시골산에 별장도 만들어두고 삽니다
해마다 두번씩 해외 여행도 다니구요
전 제삶이 훨씬 풍요롭고 행복해서
그사람들 숫자에 불과한 얼마짜리 집 부러워해보거나
상대적 박탈감 느껴본적도 없습니다
살아가는 방법은 각자 선택하는거구요
그게 그렇게 박탈감 느끼게 하고
부러웠으면 거기에 올인 했어야 하는것 아니었나요?
강남하고 몇동네 빼고는 미친듯이 오르는 부동산도 없더구만요83. 집값
'18.9.4 4:32 PM (221.141.xxx.186)온 세상이 부동산 광풍이 부는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중
극히 일부지역만 오르는데
그럼 거의 잡은것 아닌가요?
일부광풍 일으키고 있는곳은
소비자들이 안가면
저절로 떨어질텐데
대한민국 인구에서
집좀 살만하다 싶은 사람들은
강남에 눈독들이고
그쪽 집값 올라가는거에 일희일비 하면서 원망하면
하나님이라고 잡을수 있을까요?
그쪽에 폭탄이나 떨어뜨리면 몰라도요
나라탓하기 전에
이만큼 잡아놨으면
자신들 탓좀 해봐요
그럼 훨씬 더 쉽게 잡힐테니까요84. ...
'18.9.4 4:41 PM (223.39.xxx.83)강남만 오른거라고 축소하시는분들 뭔가요? 지금 서울 전체 다 오르는데다 경기권까지 그러는데..그오름폭이 본적없는 급등수준이니까 문제라는건데요..
85. 강남에는 살고싶고
'18.9.4 4:46 PM (117.111.xxx.200)그런 욕망들이 모여 강남집값을 올려놓은거겠죠
지방과 서울이 같은 값이길 바라는게 모순 아닌가요?
전 서울 좁은 아파트 사는것 보다 같은 값에
더 넓은 평수에 애들하고 여유롭게 살려고
서울 벗어나 수도권 왔어요
애들어리니 굳이 인서울 보다 자연에서 여유롭게
살려구요
대신 출퇴근 시간 길어졌어요
얻는게 있음 잃는게 있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죠
지방에 살면서 서울 집값때문에 박탈감은 잘 이해가
안되요
결국 내 집도 올라야 한다 이 심리인가요.
집안 산 사람들
서울도 변두리 집 안팔릴때 있었는데
그때는 가만있다가 집값올랐을때 난리
다들곧 죽어도 강남에만 살 생각하니 그런것 아닌지요
눈을 좀 돌려보고 시야를 넓히면
되는데 그건 또 싫은거 잖아요
정책이야기 떠나 애기하는겁니다.86. ...
'18.9.4 4:58 PM (125.134.xxx.228)진짜 사기꾼은 언론들이죠..
부동산 광풍이라도 분 것처럼 난리난리...87. 아유
'18.9.4 5:17 PM (1.227.xxx.17)설레발 좀 고만 떨어요.
알바님들이 좋아하는 보수들이
9년동안 해처먹은 건 안 아깝수?
그땐 억울하고 분통터져 어찌들 살았누?
지금 집값으로 물 만난 미꾸라지들처럼
날뛰는데 잘난 보수 정권잡으면 당장
전쟁으로 고통받는 불안한 날들일덴데
그건 걱정 안돼우?88. 김영철
'18.9.4 5:22 PM (1.227.xxx.17)온다고 다리 위에서 밤새고 드러눕고
코미디도 그런 코미디가 없었네요.
유승민을 비롯한 홍준표, 대표적 보수인사들은
핵 보유, 전쟁불사 노래를 부르고.
국민 아니 힘없는 서민만 죽어나가는 전쟁불사.
그럼에도 또 그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개돼지 국민들.
두 번 다시 그렇게는 돌아가지 맙시다.89. ..
'18.9.4 5:27 PM (211.36.xxx.177)솔직히 집안행사같은데에도 가기 싫어요.
서울에 사는 친척들 부럽지 않게 지방에서도 잘 살고 애도 인서울대학 어케든 보내고...
그런데 지금같이 서울이랑 지방갭 점점 크게 차이나면 뭔 흥이 나서 집안잔치나 그런행사에 나가서 서울사는 형제랑 사촌들하고 얘기하고 밥먹고 하겠어요.
자괴감들죠.
자식들한테 지방에 틀어박혀 무능하고 약지못한 못난 부모된거죠.
애들한텐 뭐라 설명하나요.
애들도 서울 비싼집사는 친척들 자식들하고 비교 안하겠어요?90. 아무 것도 안하고
'18.9.4 5:35 PM (125.191.xxx.61)가만히 있었는데
몇억씩 수익을 냈다면
불로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는 게 당연하죠.
보유세는 확실하게 과세해야합니다.91. ㅎㅎ
'18.9.4 5:56 PM (223.62.xxx.21)자본주의 사회에서 집을 '거주용'으로만 생각하라는 사람은, 혼자 도 닦는 도인인가..
92. ...
'18.9.4 5:57 PM (122.32.xxx.151)솔직히 지금 부동산 과열 분위기는 정부가 아니라 언론이 불지핀 거 같은데요
어디가 평당 얼마를 돌파했다느니 어느 지역이 폭등했다느니 하며 기사 조회수 높이려고 자극적으로 타이틀 달고 실제보다 더 부풀려서 기사를 써대며 불안심리 박탈감 조성하고 당장이라도 어디 안 사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 만들었죠 지금도 여전히 그렇구요93. ...
'18.9.4 5:59 PM (118.223.xxx.221) - 삭제된댓글팔아야 수익이죠?그래서 팔면 양도 소득세 내잖아요?
1가구 1주택도 세금만 오르고 지역가입자는 건보료도 오르고 진짜 화나요
내집만 오르는게 아니고 갈만한데는 다 올라서 어차피 의미도 없는데 세금만 내게 생겼어요
젤 문제는 1채도 없는 사람들 ...박탈감 엄청날듯94. 내로남불과 비전문가
'18.9.4 6:28 PM (223.38.xxx.199)지금 모두 이렇게 느낀다면 그게 민심이란 말이죠. 반성을 하고 쇄신해야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요?
95. ...
'18.9.4 6:55 PM (223.38.xxx.131)알바 니들이 조작질,선동질 하는 민심이겠지
이런 선동질 해서 돈벌면 천벌바는다96. 물가
'18.9.4 8:10 PM (122.128.xxx.233)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 가치가 없잖아요.
대기업 주가 개판이라 그나마 물가 가치만큼 오른게 부동산밖에 없어요. 앞으론 더 오르지 않을까요?
회사들 주가 이대로 죽쑤고 물가가 계속 오를거 같으면 저라도 어떻게든 집이나 땅 더 살거에요.97. 일못하면
'18.9.4 8:26 PM (175.223.xxx.16)박근혜만 탄핵당하는줄 압니까
문통도 탄핵당할수 있어요
능력없으면 내려가야죠
여기게시판 한동안 문찬양판이었는데
일년도 안되어 이렇게 싸늘하게
식어버리고 앞으로 남은 임기
국민들 너무불쌍해질거같아요98. 예외는없어
'18.9.4 9:30 PM (220.79.xxx.226)무능도 적폐죠
나라가 필리핀 남미꼴 나기 딱 좋아요,,
그런데는 겨울 없으니 먹을 걱정이나 없지,,
대한민국은 살인폭염에 살인한파,,
밑에 일하는 것들이 너무 또라이에 의뭉스런 것들,,99. 교육은
'18.9.4 10:00 PM (112.170.xxx.133)생각할수록 왜이러는지 이해가 가지않아요 ㅠ 설득하는 논리도 없어요 교육부는 정말 국민을 오래전부터 개돼지로 본게 맞았어요 그 나씨 공무원 그넘아가 틀린말을 안했기에 지금 복직해서 잘먹고 잘사나봐요 ㅠ 난 개돼지였어 ㅠ
100. ..
'18.9.4 10:15 PM (180.66.xxx.23)집값이 우리나라만 오른게 아니에요
미국도 장난 아니게 많이 올랐다고하네요101. ....
'18.9.4 10:46 PM (59.14.xxx.85)지금 정권 모든 요직에 코드인사로 앉혀놓으니 나라꼴이 이렇게 되는겁니다.진보라고 약자편일거라고 생각하는거 큰 오산이에요. 결국 그들도 권력잡기위해 국민들 선동하고 , 양극화 심화되게하고 중산층을 하위층으로 떨어뜨리고 서민을 위한답시고 포퓰리즘 남발하고. 부동산잡으면 피자 쏜다는거 ..시장경제에의해 돌아가는건데 단시간내 잡자고 규제하니 지금 어떤가요? 시장에 돈은 넘쳐나는데 주식도 망해 예금 금리도 형편없어...어디에다 투자하란건가요?
현정권 무능하면서 설쳐대니 정말 답 안나와요..102. 어디서
'18.9.4 11:17 PM (1.227.xxx.17)몰려다니며 설레발 적당히 치세요들.!
나라가 왜 망합니까?
문통도 탄핵?
필리핀 남미꼴 나기 딱 좋아?
혹세무민도 정도껏 하고
발 닦고 잠들이나 주무셔들.~103. 에라이
'18.9.4 11:34 PM (39.115.xxx.227)바보 1인추가요.(저요;;)
저금 꼬박꼬박한거..등신천치입니다.
앞으로 우리애들한테도 결혼도 말고
돈버는 족족 부동산 투기에 뛰어들어 나처럼
살지말아라..할랍니다.슬프지만..
이게 아닌거 잘 알고있는데
그좋아했던 꿈,이상..문프..이젠
다 떠나보내고 내 몸둥이 뉘일 집하나에 집중하겠습니다.
지방살아라 뭐하라 마세요.
직장이 서울이고 하루 길바닥에 2시간씩 깔고 다니는
경기도 거주입니다.(한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