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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파트 이중주차 짜증이 나네요

흠흠흠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18-09-02 14:23:43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이중주차는 일상입니다.
그런데 밀어야 하니, 사람들이 자리가 있어도 이중주차를 해요.
주차할때 저도 이중주차를 할까 고민하다 안쪽 자리가 있어 안쪽에 세우고 잠시 일보고 내려왔더니 차 앞을 다른차가 이중주차,
밀려고 보니 그 라인이 다 이중주차되어 있어 밀어도 나갈공간이 안 보이네요.
전화했더니 아저씨가 자기가 멀리 나와있다고 중립으로 되어있다고 친절히 알려주네요. 중립인데 왜 전화했지? 하는 뉘앙스..
근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요...
통화하면서 언성 높이며 한소리 했더니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휴..
다른 건 다 좋은데 주차가 참 피곤하네요..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ㅠ
IP : 218.236.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9.2 2:31 PM (121.88.xxx.220)

    관행인 오래된 아파트에선
    보통 전화 안하죠.

  • 2. 흠흠흠
    '18.9.2 2:32 PM (218.236.xxx.88)

    그래요.본인이 급해도 전화하지 마시길.... 그 얘길 그 아저씨한테도 말하고 싶었네요

  • 3. ㅇㅇㅇ
    '18.9.2 2:46 PM (46.92.xxx.3) - 삭제된댓글

    40년된 우리아파트는 더 심각해서 이중주차할 자리라도 있으면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 4. ...
    '18.9.2 2:49 PM (1.235.xxx.119)

    그래서 학군이나 교통 포기하고 지하철역 멀고 좋은 학교 없는 아파트 택했어요. 정말 그 스트레스가 다른 모든 스트레스를 이기더라고요.

  • 5.
    '18.9.2 2:53 PM (211.178.xxx.142)

    중립이면 밀고 각자도생입니다ᆢ오래된곳은ㆍㄴ

  • 6. 서울
    '18.9.2 3:04 PM (223.62.xxx.36)

    서울아파트들은 신축아니면 거의 그런상황 아니지 않나요?
    신축도 주차장자리 넉넉지는 않아보이던데.

  • 7. 하도
    '18.9.2 3:17 PM (116.123.xxx.113)

    밀다보니
    봉고나 카니발 정도도 거뜬히 밀게 되더라구요. ㅠㅠ
    (애를 업고도..)

    눈이라도 오면 주차 공간 없을까 걱정..
    되도록 저녁약속은 안 잡았고(주차할 곳 없어서)
    문콕이나 작은 스크레치등은 감수하고 살았고
    (아예 차를 안 바꿨음)

    주차공간 넓은 아파트로 이사오니
    살 것 같아요.
    물론 오래된 차도 새 차로 바꿨구요..

  • 8. ㄹㄹ
    '18.9.2 3:37 PM (121.133.xxx.175)

    25년전 서울에서 제일 비싸다는 아파트도 그랬어요. 출근때마다 빠져나가려면 전쟁..늦게 퇴근해서 주차하려면 또 전쟁..매일 스트레스 ... 아직도 재건축은 멀었고 가구당 차량수는 훨씬 늘었을텐데 그런데서 어떻게 사는지 ..그래도 집값은 무지 비싸요.

  • 9. 흠흠흠
    '18.9.2 3:49 PM (218.236.xxx.88)

    전화를 하진 않는데, 오늘은 주차공간앞에 일자로 이중주차를 하는데, 그 라인이 꽉 차서 차를 밀 공간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한대가 빼야 밀 공간이 생기는 그런 형국이어서 전활 했던거예요..
    아깐 여러 다른 상황들과 엮어져 생각되어서 우울했느데 좀 나아졌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ㄴ다.

  • 10. ...
    '18.9.2 5:00 PM (125.177.xxx.172)

    목동 아파트들이 이중 삼중 주차되어 있어서 힘들었어요.
    나가려면 퍼즐 맞추듯 하나하나 다 밀어야 하고 아침이면 전쟁이예요. 그래도 살면 또 살아지는듯...

  • 11. ...
    '18.9.2 5:03 PM (125.186.xxx.152)

    친정 아파트는 3중인가 4중인가...하는데요.
    주차할 때 경비아저씨가 내일 나갈 시간에 따라 줄을 지정해줘요..
    경비아저씨 역할이 아주 중요..

  • 12. ...
    '18.9.2 6:30 P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도 이중주차로도 꽉차는 상황이라 이중주차가 미안할 일이 아니예요.
    중립에 기아 뒀으면 할일 다한거예요.
    누가 전화했을때 이중주차했다고 미안해해야할 분위기가 아니네요.
    그냥 각자 알아서 밀고 나가고 전화안해요.
    전화받았으면 아마도 저도 기어 중립에 돼있다고 말하고 미안하게 생각 안했을거 같아요.
    주차 상황이 이런데 깜박잊고 파킹에 기어 놓고 들어왔다면 그때는 미안해해야겠죠.

    저희가 맞는거라는 얘기가 아니라, 이중주차 삼중주차가 원래 일상인 동네에서는 저 윗분 말씀대로 각자도생 분위기거든요.
    알아서 밀고 나가요. 주민사이의 무언의 약속 같은거죠. 기분나빠 하실일이 아닌 동네일수 있어요.ㅎㅎ

  • 13. ㅇㅇㅇ
    '18.9.2 11:50 PM (116.39.xxx.49)

    저도 그런 아파트 살아본 경험자로서 안쪽에 자리가 있는데도 이중주차 하는 사람들은 다음날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해서 안밀고 나가려는 사람들이었고 전업주부님들용 세컨드 차는 제 칸에 세우더라고요.
    이중주차 하면 범퍼끼리 부딪혀서 흠집이 생기거나 패이기도 하지만 아침에 쉽게 나가겠다는 사람들이고 내 차는 소중하니까 절대 범퍼끼리 닿아도 안되고 이리저리 밀리는 거 싫다, 내지는 수입차라 중립으로 시동이 안꺼진다 하는 경우만 제 칸에 세우는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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