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금만 사용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현금만 쓰고 싶어요.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18-09-01 20:37:26
20살때까지는 현금만 사용했거든요
그때는 신용카드도 없었고 인터넷 쇼핑도 없었고 핸드폰으로 쇼핑은 아예 없었구요.
원래 돈에 개념도 없어서 인터넷 쇼핑을 체크 카드로 계산을 해도 돈에 감각이 없어 막 사네요.
신용카드는 없어요.
체크카드 하나만 있지만 너무 써서 현금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핸드폰으로는 쇼핑 안하고 물건 살때는 직접 마트 가서 사고
물론 인터넷 보다는 비싸겠지만요.
비싸다는 생각을 버리고 안 살 생각을 먼저 하구요.
직장인이니까 퇴근 후에 약속이 생기면 현금 지급기 가서 돈을 12만원 찾아서 가구요.
혹시 밥 살 상황이 되거나 아니면 밥을 안 사더라도 커피 집에 가는일이 많거든요. 밥 얻어 먹고 안 사는건 아닌거 같고..
12만원 찾은건 혹시 돈이 부족할까? 돈이 조금 있음 불안하더라구요.
제 돈 씀씀이를 보니 카드는 막 사고 쓰는데 현금 쓸때는 몇번 생각을 하거나 돈이 아까워서 안 사더라구요.
현금만 쓰려고 하는데 이렇게 쓰면 되겠죠?
IP : 223.39.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 8:39 PM (116.127.xxx.144)

    카드 사용을 하면 돈을 더 쓰게 될까요?
    전 안그래서...이런글 올라오면 진짜 궁금

    카드를 헤프게 사용하면,
    현금도 헤프게 사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큰 물건, 위급시를 대비해서 카드 한둘 쯤은 있어야 합니다.

  • 2. --
    '18.9.1 8:41 PM (108.82.xxx.161)

    전 현금쓰면 잔돈계산해야하고 동전까지 가지고 다녀야해서 불편해요. 체크카드 하나로 통일해서 사용해요. 인터넷구매는 자제하는 편이에요

  • 3. ㅇㅇ
    '18.9.1 9:07 PM (39.7.xxx.205)

    너무너무 귀찮을 거 같은데....

  • 4. ..
    '18.9.1 9:13 PM (222.237.xxx.88)

    많은 이들이 카드를 쓴다고 소비가 늘어나지 않는다지만
    원글님같이 카드로는 소비가 많다 느껴지면
    님 방법을 써야죠.
    대신 카드를 없애진 말고 일단 현금 찾아서 쓰고
    피치못할 최후에야 카드를 쓰겠다 결심하면
    소비를 규모있게 할겁니다.

  • 5. oo
    '18.9.1 9:18 P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

    소비용 계좌를 따로 만드세요. 그 계좌에 연동하여 체크카드 만드시고요. 계좌에 최소한의 금액만 남기세요. 예를 들면 30만원. 카드 쓰다가 한도초과입니다 라며 한 번 거절당해보시면 앗 뜨거 합니다. ㅎㅎㅎㅎㅎ 이건 비상용

    한달 혹은 열흘치 사용 예정 현금 찾아서 집에 두시고 외출할 때 일정금액만 들고 나가세요. 더 사고싶어도 돈 없어서 못 씁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132 비가 또 오네요 1 주륵 2018/09/03 779
849131 It’s what’s inside that matters. 문.. 3 영어질문이요.. 2018/09/03 5,480
849130 남편더러 너 연애 잘하겠다~ 3 시어머니 2018/09/03 2,080
84912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페북 펌) 24 ... 2018/09/03 1,167
849128 빅마마 이혜정씨네 같은 주방이라면 5 요리 2018/09/03 3,895
849127 남편이 회사 그만두고 아이 학업 챙기고 싶다네요. 67 ㅇㅇ 2018/09/03 20,217
849126 문대통령 페북. 19 역시 2018/09/03 1,416
849125 이재명까는 글에 "이재명 싫어" 이러면서 빈댓.. 22 진짜궁금 2018/09/03 719
849124 서울보다 신도시가 좋은 점은 뭔가요? 26 질문 2018/09/03 3,895
849123 방탄 빌보드 또 1위했다네요~ 23 ... 2018/09/03 3,514
849122 서울에 낭만적인 거리 추천해주세요 4 ㅡㅡㅡ 2018/09/03 1,253
849121 새벽4시 세수하고 잤다면 지금 또 세수하나요? 8 에궁 2018/09/03 1,529
849120 인간극장 이번 주 주인공 의사 8 어머 2018/09/03 5,419
849119 스마트폰에 빠진 엄마 아이가 물에 빠져도 몰라 3 비단 2018/09/03 2,710
849118 gmo 관련 재밌고 쉬운책, 다큐 추천해주세요. 2 호랑이 2018/09/03 655
849117 살아보니.. 억지로 해서 되는 일 있던가요? 4 .. 2018/09/03 2,233
849116 IQ 187 송유근 "박사 연연 안해"..IQ.. 23 ........ 2018/09/03 7,651
849115 내집도 없는데..늘어만 가는 텅텅'빈집' 2 아이러니 2018/09/03 3,069
849114 2억 주고라도 딸사립교사 시키겠어요? 23 ... 2018/09/03 6,638
849113 감동!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단일팀 준결승전 남북 공동 응원 영상 2 light7.. 2018/09/03 656
849112 똥볼 쎄게 찬 직후 김교주님 표정 36 앜ㅋㅋㅋㅋㅋ.. 2018/09/03 2,313
849111 각 정당인들께 ㅣㅣ 2018/09/03 395
849110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34 저도 2018/09/03 5,318
849109 맹장 어디로 갈까요(현재 광진구임) 7 ㅁㅁ 2018/09/03 2,728
849108 혜경궁 김씨 소송단 ‘궁찾사’, 경기남부경찰청에 경고 9 .. 2018/09/03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