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rco
'18.9.1 9:28 AM
(14.37.xxx.183)
정치글도 아니고 전기차 글에 와서 이렇게 인신공격을 하는지...
2. 근데
'18.9.1 9:33 AM
(185.22.xxx.141)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지만...
근데 닉으로 무슨 털보 어쩌구, 읍읍 어쩌구 이런 거 달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창피하지도 않나봐요.
뭣보다 어캐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까심만 출중해 올인하는 거 같아
박경리 선생님 책에 나오는 누가 완장 채워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완장차고
빨갱이 잡겠다고 각목들고 새벽에 동네 대문 두드리며 횡포 부리는 사람들 느낌.
주장하는 내용들도 걍 자기식으로 억지 해석해서 주장하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 몇명과 끼리끼리 즐기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이 설칠수록 동감하는 사람들보다 질려서 등 돌리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부작용이 있단 건 모르나봐요.
이재명 예를 하나 보더라도 그들이 그렇게 날뛰는데 오히려 이재명 타도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 수는 훨씬 더 줄었잖아요.
또 얼마 전 이재명을 제거하겠다며 나선 후보가 오히려 꼴찌를 했고요.
이들의 극성스러움으로 문파들에 대한 인식도 상당히 나빠졌고, 오히려 안티세력만 더 늘었죠.
자한당의 홍준표 대표 역효과와 비슷
한마디로 민주당에서도 저들은 만폐 덩어리들입니다. 민폐
3. ᆢ
'18.9.1 9:39 AM
(59.187.xxx.54)
세상에 털보가 한둘입니까
누가
뭔 닉네임을 쓰든 뭔 상관?
김털보 이털보 박털보...
4. 유투
'18.9.1 9:39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마르코님 김경수 욕하고 전해철 욕하고
그렇게 근거도 없이 막 욕하는 거 좋아보이지 않네요
5. 흐
'18.9.1 9:40 AM
(122.128.xxx.158)
원래 어느 집단이나 다수의 개 돼지와 소수의 인간들로 구성됨.
소수의 인간들이 다수의 개 돼지들과 맞서 싸울 때 집단의 건강성이 유지됨.
하지만 소수의 인간들이 다수의 개 돼지들과 싸우기를 포기하고 영합해버리면 새누리 같은 꼴이 됨.
다수의 개 돼지가 이겼다고 자랑스러워할 필요가 없음.
6. marco
'18.9.1 9:42 AM
(14.37.xxx.183)
ᆢ
'18.9.1 9:39 AM (59.187.xxx.54)
세상에 털보가 한둘입니까
누가
뭔 닉네임을 쓰든 뭔 상관?
김털보 이털보 박털보...
이 무슨 뜬금포입니까?
닉넴과 아이피 주소까지 올렸으니 특정되었지요.
내가 털보아웃 닉넴쓴다고 사과하라고 했나요...
이해가 안되세요...
7. ...
'18.9.1 9:43 AM
(59.21.xxx.209)
진짜 문파들이 이닙니다.
진짜 문파는 문재인 대통령께 해될까봐
조용히 있어요
8. 님이나
'18.9.1 9:44 AM
(175.213.xxx.73)
82회원들한테 사과하세요
9. ㅋㅋㅋㅋㅋ
'18.9.1 9:45 AM
(122.128.xxx.158)
진짜 문파라면 빈대도 달지 말고 엎드려들 계시죠?
왜 작전세력이니 뭐니 헛소리하며 설칩니까?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가 될텐데?
털보교의 내로남불은 정말 치료불가라니까.
10. marco
'18.9.1 9:45 AM
(14.37.xxx.183)
님이나
'18.9.1 9:44 AM (175.213.xxx.73)
82회원들한테 사과하세요
왜요?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오세요...
밑도 끝도 없이 사과라니요...
11. marco
'18.9.1 9:47 AM
(59.187.xxx.54)
분탕치고 다니는 마르코는 사과하시오
내가 나에게
사람이 반성하고 회개할 줄 알아야지
세상을 헛배웠네
12. marco
'18.9.1 9:47 AM
(14.37.xxx.183)
정치글이라면 이해를 합니다...
저게 뭡니까?
전기차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아니 모르니 하면서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나
그 댓글에 좋다고 있지도 않은 것을 올리는 행위는 뭔지...
13. 아마도
'18.9.1 9:47 AM
(122.128.xxx.158)
털보빠들은 문파가 아닌 거죠.
그저 털보빠일 뿐인 겁니다.
털보빠 주제에 어딜 문파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훈장질입니까?
14. marco
'18.9.1 9:50 AM
(14.37.xxx.18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8460&page=1
이글이 전기차 원글입니다...
이런데까지 와서 분탕질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15. 쓸개코
'18.9.1 9:51 AM
(211.184.xxx.15)
마르코님도 제게 쓰지도 않은 내용의 댓글 썼다 지웠다고 우기면서 양심에 손을 얹으라 마라 하셨죠.
당해보니 억울하셨던가봐요. 아침부터 올리신거보니.
16. 다보여요.....
'18.9.1 9:52 A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짜고치는 고스톱
17. marco
'18.9.1 9:53 AM
(14.37.xxx.183)
쓸개코님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18. 풉~
'18.9.1 9:54 AM
(122.128.xxx.158)
나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보인다는 분은 신내림이라도 받으셨나?
보이기는 뭐가 보입니까?
19. 털보아웃
'18.9.1 9:57 AM
(115.40.xxx.214)
아깝네~ 내가 분명 봤는데 호빵교도님들 어쩌고 댓글 달아달라 하면서 자극하는 글 봤어요~ 댓글이 꼴랑 2~3개 달리는거 까지 보고 얼마나 달렸나 찾아보니 없던데~ 내가 잘못봤나 잘못봤음 사과는 할게요 ㅋㅋㅋ
20. 어쨌든
'18.9.1 9:57 AM
(122.128.xxx.158)
말코 동지~
이쯤에서 접으시죠.
그 게시물에서 벌어진 일은 그 게시물에서 끝내는 것이 인터넷 게시판의 법칙 아니겠습니까?
글을 따로 파서 얘기를 이어가봐야 서로 불쾌감만 커지니까 이쯤에서 마무리 합시다.
21. marco
'18.9.1 9:57 AM
(59.187.xxx.54)
감별사 납셨네 누구한테
훈수를 두나?
내가 나에게
너 똥멍청이야!!!!
22. 털보아웃
'18.9.1 10:02 AM
(115.40.xxx.214)
91 호빵교도들의 김어준 죽이기는 폭망으로 끝날 듯... 60 marco 2018/08/30 738
90 전해철로 나 찾던 사람 보시오... 52 marco 2018/08/29 900
일단 작성자 명으로 검색해보니 저 두개의 글 사이 즈음에 있던 글이었어요. 제 기억엔요.
근데 검색되지 않으니 내가 본 글은 삭제 된게 맞구요. 박제를 안 했으니 아쉽지만 제가 내보일 증거는 없네요~
억울하면 82 운영자님께 신고하세요. 글 쓰다 지워도 3년동안 기록 남는다 들었는데.
marco란 닉넴으로 쓰지도 않은 글 지웠다고 제가 없는 말로 공격한거면 저도 벌받을 준비 되어 있어요.
물론 제 기억력이 100% 확신한 건 아닙니다.
일단 증거는 없으니 82게시판에 요청해서 증거 갖오 오심 제가 틀렸다는거 받아드리고 사과드릴게요.
저는 언제나 제 잘못에 사과드릴 준비는 되어 있답니다~
23. marco
'18.9.1 10:02 AM
(14.37.xxx.183)
'18.9.1 9:57 AM (59.187.xxx.54)
감별사 납셨네 누구한테
훈수를 두나?
내가 나에게
너 똥멍청이야!!!!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좋은 인성 가지셨네...
24. 쓸개코
'18.9.1 10:05 AM
(211.184.xxx.15)
-
삭제된댓글
님도 마찬가지.
25. 털보아웃
'18.9.1 10:05 AM
(115.40.xxx.214)
82 회원님들~
말코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있어 마침 잘 되었다 싶었는데 제가 다시 수면위로 올려놔서 죄송합니다~
걍 말코님이랑 저랑 해결할게요~
계속 투명인간 취급하심 제풀에 지칠것 같으니 계속 이대로 유지하면 좋겠어요~
26. 쓸개코
'18.9.1 10:06 AM
(211.184.xxx.15)
그때 여러분들이 목격했죠. 뒷목잡는 상황을.
님은 저보다 더 자격없네요.
27. marco
'18.9.1 10:07 AM
(59.187.xxx.54)
마르코야
나도 마르코야 내가 나에게 한 얘기야
당신이 아니라
넌 똥멍청이야!!
좀 배워라
누나는 이렇게 스스로 매일매일 채찍질 한단다
나도 마르코라고
28. ...
'18.9.1 10:20 AM
(1.234.xxx.2)
마르코님도 알바들과 같은 팀 같이 어정쩡하니 좀 자제하시길!
29. 말꼬
'18.9.1 10:20 AM
(61.105.xxx.166)
이 인간은 지 얼굴에 본인이 똥 바르고 다니면서 남한테 사과하래.
30. 이니이니
'18.9.1 10:23 AM
(223.62.xxx.126)
털보아웃님 응원합니다!!
31. 웃긴다
'18.9.1 10:28 AM
(210.96.xxx.161)
.자신이 싸논 똥부터 치워라.
자신은 토나올 정도로 드럽게 비정상적으로 비위상하게
다른 사람을 비아냥거리더만
자신을 좀 돌아보셔.
솔직히 원글이가 약하게 꼬집었네.
32. ㅋㅋ
'18.9.1 10:30 AM
(210.96.xxx.161)
아무나 물어뜯는 빈대가 어울리네.
33. 털보아웃님 화이팅
'18.9.1 10:38 AM
(182.226.xxx.79)
.
34. **
'18.9.1 10:4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전해철의원이 경기도 도의원 경선에 개입했다고 당당히 말하던 건 괜찮나요? 웃겨 진짜
35. **
'18.9.1 10:58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말코님이 이렇게 예의 찾는 분이셨어요? 정치적인 견해에 대해 반대할 순 있어요. 외모 비하하는 호빵맹 운운 하던 건 안 부끄러워요?
근거라며 제시한 일요신문이요. 기자 발뺌 하던데요.
글구 도의원들한테도 함 물어볼려구요. 누구 얘기에 따르면 전해철의원 아바타라는 거 같던데 맞는지 물어볼게요.
36. **
'18.9.1 11:02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뭐? 김경수지사가 드루킹 특검으로 대통령께 부담이 되고,
전해철의원이 김진표 지지해서 내부분열로 또 부담 줬다구요?? 닥쳐요 닥쳐
부담이라면 댁이 지지한다는 이재명 아닌가요?????
부담도 그런 부담이 없잖아
37. ㅇㅁ
'18.9.1 11:45 AM
(1.234.xxx.47)
말코는 자녀도 있고, 배우자도 있겠죠?
어떻게 하면 이런 삶을 살아갈 생각을 하는지
남녀 구분 우습지만
82의 의로운 여인들에게 아무리 떠들어 보았자
허공의 울림일 뿐일 거에요
당신 팀들 잘 단속해서 다른 곳에서
그 거지같은 사명인지 돈벌이인지 하시길!
전에 쓴 글 다시 씁니다.
말코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요.
삶이 얼마 소중한지 더 늦기 전에 깨달은 한 사람이
충고합니다.
문재인대통령과 함께하는 나라의 행복한
국민이고 싶습니다.
이제는........
38. marco
'18.9.1 12:33 PM
(14.37.xxx.183)
전해철 싫어하면
인생 그렇게 사는 거군요...
그냥 전해철 싫어하면서 살렵니다.
충고는 필요없습니다.
이제 곧 소멸의 길로 갈겁니다...
39. 털보아웃님 화이팅
'18.9.1 2:49 PM
(221.161.xxx.36)
마르코님은 자멸하시게요?
소멸의 길로 가신다니
멀리안갑니다~~~~
40. phua
'18.9.1 4:35 PM
(58.123.xxx.184)
소멸...
공적으로 만나야 하는데요 !!!!!!!!!!!!!!!!
41. phua
'18.9.1 4:37 PM
(58.123.xxx.184)
사과...
누가 누굴 보고 사과를...
나하고 또릿님께 사과하는 것이 먼저인 것 같은디..
42. marco
'18.9.1 7:29 PM
(39.120.xxx.232)
호빵교도들 소멸의 길로
동해 먼바다에서 열대성저기압으로 소멸한다고
누차 말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