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먹고도 마음문을 활짝 열고 젊게 사는 비결이 있을까요

..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18-09-01 05:04:39
젊었을땐 활짝 열려있던 마음의 문이
어느샌가 조금씩 닫히더니
이젠 정말 약간의 틈만 남은것 같아요

문이 너무 두껍고 무겁습니다
이렇게 무거운지 몰랐어요
정말 힘겹게 버텨도 조금씩 조여오며 닫히는 문 같아요
그 어떤 상처에도
그 무엇도 무서워하지않고
활짝 열려있던 문이
이렇게 닫혀가네요

이젠 세상 새로울것도 없는것처럼
모든걸 다 알고 모든 사람을 다 아는것처럼
어떤 새로운 시도도 없이
자만심이라는 거대한 자신과 싸우며 꼰대가 되지않기위해 애쓰며
이런건 너무 재미없잖아요

요즘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보는데요
유튜브에서 그림그리는 사람들도 만나보고

20살로 돌아간다면
마음만 20살이면 되는데
그것마저도 쉽지않다는게
좋은 비결같은거 있을까요
IP : 211.107.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 5:07 AM (66.249.xxx.115)

    열정의 대상을 발견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2. 최대한
    '18.9.1 5:22 AM (223.62.xxx.174)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면 될거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 3. 긍정
    '18.9.1 6:09 AM (211.218.xxx.43)

    적이고 비우며 내려놓다 보면 홀가분 해지고 편안해져요
    바라보는 시야가 다르답니다

  • 4. 요가를
    '18.9.1 9:57 AM (114.124.xxx.229)

    하세요
    필라테스는 넘 빡세고 요가로 몸을 단련하는 수 밖에
    건강해야 마음도 밝아져요
    내 몸이 무겁고 게으른데 절대 밝아지기 쉽지 않아요
    역사는 비기너 반 들어가 스트레칭 하니 건강에도 좋고 몸매 다니는거야 좋고....
    꼭 뭔가 운동하고 사람 사귀세요

  • 5. 이게
    '18.9.1 10:42 AM (175.223.xxx.6)

    호르몬의 영향인지 저도 안그래야지 하는데도
    밤에 문득 생각나 주변사람들에게 섭섭해지고
    자꾸 속좁은 (원래 속좁긴 했지만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의 평정을 갖기위해 무던 노력중입니다
    지금 내가 봐서 정말 괜찮다 하는 사람들
    형상을 본받으려구요

  • 6. ...
    '18.9.1 10:46 AM (59.29.xxx.42)

    크던작던
    내안에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 생각해요.

  • 7. 아미
    '18.9.1 6:06 PM (125.132.xxx.134)

    방탄소년단이 누군가 유투브 찾아 보다가 하루에 5시간이상 잠자기 직전까지, 눈뜨면 방탄소식 찾고, 수많은 영상보며 웃고 ,수상소감 말하며 울때 같이 웃고,20년은 젊게 삽니다.저 클래식전공이라 까다로운데 얘들은 흠이 없어요.
    재능 , 끼, 성실함, 지적이고 전체를 보는 안목. 사회에 대한 책임감. 선한 인간성.순 한국인.성형없는 미모는 지구최강. 일하면서 수시로 기사보고 영어 댓글 보느라 영어공부.
    신곡 아이돌 뮤비보세요.
    얼쑤, 지화자 좋다,, 국악을 넣었어요, 흙수저 아이돌로 도움없이 짓밟히며 스스로 커서 더 애뜻합니다. 쓸데 없는 인간관계 안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902 ‘장밋빛 통일의 허구’에 대한 보충 설명. 3 길벗1 2018/10/08 775
859901 송이 어디로 사러가시나요? 2 ... 2018/10/08 1,226
859900 日, 폼페이오 방북에 '납치문제진전' 기대감…종전선언엔 '경계'.. 5 경계? 2018/10/08 921
859899 소개팅하는데 자꾸 본인어릴때사진 보여주는 남자 4 asd 2018/10/08 3,660
859898 유부남이 미혼여직원과 단둘이 밥먹는거 24 . 2018/10/08 15,317
859897 공돈생겼어요 뭐할까요(큰딸찬스) 13 고3맘 2018/10/08 3,569
859896 강남 kcc사옥 주변 24시간 카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2018/10/08 1,212
859895 돌쟁이 데리고 병원 같이 가자는 시어머니는 대체 생각이란게 있는.. 15 ... 2018/10/08 5,078
859894 김형경씨가 동성애에 대해 쓴글을 10페이지 읽었죠 그리고 어느 .. 3 tree1 2018/10/08 3,074
859893 독감주사 맞은 후에 설사를 하네요 ㅜㅜ 2 독감주사 맞.. 2018/10/08 2,786
859892 코코넛오일이 원래 굳나요? 6 ㅇㅇ 2018/10/08 2,010
859891 정말로 이분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아직도 살아 있을려나?? 1 ........ 2018/10/08 2,791
859890 급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누구 이야기죠? 2 durtk 2018/10/08 841
859889 오븐에 고용량 멀티탭써도 될까요? 1 오븐 2018/10/08 2,010
859888 이 클래식곡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7 .. 2018/10/08 1,293
859887 이불 6 이불 2018/10/08 1,657
859886 생각할수록 기분이 너무 나쁜데요 85 상황 2018/10/08 22,847
859885 시스템에어컨으로 환기 괜찮나요? 1 환기 2018/10/08 1,415
859884 워터픽 vs 파나소닉 6 곰곰이 2018/10/08 2,335
859883 끝나지 않는 조재현. 미성년자 성폭행 15 김기덕, 조.. 2018/10/08 8,158
859882 필라테스 변비 좋아지나요? 1 ㅇㅇㅇ 2018/10/08 1,515
859881 겨울 구스장만 하려는데요 ,남편꺼~~ 2 마나님 2018/10/08 1,330
859880 50 이 되면 살은 어찌 빼야 하나요? 10 궁금 2018/10/08 4,649
859879 블리디보스톡 여자 혼자 여행가능할까요? 5 자유여행 2018/10/08 1,924
859878 경주 갔다가 사람들에게 실망했습니다. 8 ... 2018/10/08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