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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몸에 얼룩점들

고민 조회수 : 28,894
작성일 : 2018-08-31 12:04:13
1년정도 사귀고 최근에 관계를 가졌는데요.
몸에 5센치정도 크기에 빨간점들이 등이랑 앞쪽에 10개 넘게 있더라구요.
일부러 어둡게했기에 저는 안보인척 모른척했는데요.
사실 사랑하는 남자친구라서 그런 점들은 전혀 저에게 문제가 되지않는데요.
어제 처음으로 봤는데 어쩌다그렇게 되었는지 무안하지않게 물어보는방법이
있을까요?
IP : 117.111.xxx.4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항
    '18.8.31 12:05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부항자국 아니고 점요?

  • 2. ㄷㄷ
    '18.8.31 12:06 PM (112.144.xxx.32)

    5센치 크기인데 부황자국 아니고 점요??

  • 3.
    '18.8.31 12:06 PM (97.70.xxx.76)

    그냥 카톡으로 근데..하면서 물어보세요.
    병일수도 있는데 그냥 물어보는게 좋을듯

  • 4.
    '18.8.31 12:08 PM (117.111.xxx.23)

    돌려 물어볼게 아니라 흔하지 않은 일인데 본인이 말해줘야 되는일 아닌가요. 비메너네요.왜그런지 이유가 몬지 그냥 물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요.

  • 5. 부황은 아니에요
    '18.8.31 12:09 PM (117.111.xxx.41)

    부황은 아니었어요 색깔이 부황에 비해 연하고 딱떨어지는 원은 아니었어요.
    빨리 물어봐야겠죠?

  • 6. ...
    '18.8.31 12:14 PM (119.66.xxx.5)

    그냥 바로 물어보세요.
    남친도 얘기하고나면 속시원할듯

  • 7. 아니
    '18.8.31 12:14 PM (139.193.xxx.73)

    봤을때 바로 물어봄 되죠 뭐가 문제
    차분한 목소리로 아무렇지 않게 물어봐야죠

  • 8. ...
    '18.8.31 12:16 PM (121.165.xxx.164)

    보자마자 물어봐야죠
    맹인도 아니고, 남친도 보여지면 뭐라고 말할까 다 대답 준비하고 있었을텐데

  • 9. ㅌㅌ
    '18.8.31 12:19 PM (36.38.xxx.227)

    부항말고 뭐가있나요?
    부항뜨고 시간지나면 흐려지는게 정상인데요
    더군다나 10개이상이면 부항말고는 다른게 생각안나네요

  • 10. ---
    '18.8.31 12:20 PM (121.160.xxx.74)

    제 생각에 건선이 아닐까 싶어요.

  • 11. 음..
    '18.8.31 12:21 PM (211.36.xxx.60)

    그냥 아무렇지않게..자기 부항떴어? 이렇게 물어보면안되려나요..

  • 12. 부항떴어
    '18.8.31 12:25 PM (117.111.xxx.23)

    이렇게 물어보면 안됩니다.
    몸에ㅜ빨간점이 뭐야 이렇게 물어야해요
    대답하기 쉽게 물어보면 거짓말이ㅡ나옵니다

  • 13. ......
    '18.8.31 12:28 PM (216.40.xxx.240)

    링웜 아니에요? 일종의 무좀이에요.

  • 14. ..
    '18.8.31 12:35 PM (218.212.xxx.3) - 삭제된댓글

    건선 같은데요. 물어보세요.

  • 15. 링웜찾아봤는데
    '18.8.31 12:41 PM (117.111.xxx.41)

    링웜보다 크기가 커서 아닌거같네요..
    남자친구가 평소의 저랑 관계가지는것을
    약간 미뤄뒀고,패션의 신경을 많이쓰고(아마 컴플렉스 였던듯), 음식을 많이 가렸는데..
    어제 그 점들을 보고 순간 그동안 행동들이 이해가가서 순간에 물어볼수 없었어요..

  • 16. 아이고~~
    '18.8.31 12:41 P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자가 밤일 잘하나요 ?..
    남자가 정력좋고 밤일 잘하면 된거지
    뭐 그런것까지 따지나요~~

  • 17. ......
    '18.8.31 12:49 PM (220.116.xxx.21)

    땀띠 같은데요

  • 18. 평소에
    '18.8.31 12:52 PM (211.195.xxx.27)

    몸을 사렸다고 하니 피부쪽으로 지병이 있는가 보네요.
    건선일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건선은 주기적으로 나빠졌다가
    회복되기를 반복하는 병이라서 원글님이 계속 남자 친구와
    교제할 생각이라면 원글님에게도 영향이 미칠거에요.

  • 19. 물어보세요
    '18.8.31 12:52 PM (14.50.xxx.113)

    어릴때부터 있던거라고하면 유전질환이고 나중에 결혼하시면 아이한테도 유전되면 맘고생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 20. 건선같아요
    '18.8.31 12:56 PM (124.56.xxx.221)

    남자친구분 스트레스 많겠네요 건선 잘 안낫고 번지기도하거든요

  • 21. 건선아닐것 같고
    '18.8.31 1:0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그거 피부병일걸요?
    혈관이 피부쪽으로 밀어올라오는 병
    친한 오빠가 얼굴쪽으로 한면이 얼룩얼룩했었어여

  • 22. 언니
    '18.8.31 1:13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담백하게 물어보세요 대답하면 아 그래.. 하고 바로 근데 우리 뭐 먹지?? 이런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피부병이면 결혼은 좀 더 생각해보시고요 유전되요..

  • 23. ㅇㅇ
    '18.8.31 1:13 PM (218.37.xxx.182)

    피부병도 유전되면 무서워요.
    작은형님이 피부병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든데..두아이중 한명이 심해서 고등학교 휴학했었어요

  • 24. ..
    '18.8.31 1:21 P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루푸스가 동전만한 크기의 반점이 생겨요
    몇년씩 그 자리에 있기도 하고 없어지고 반복

  • 25. ㅇㅇ
    '18.8.31 1:31 PM (222.100.xxx.51)

    링웜 맞을 것 같은데..링웜도 사이즈 다양해요

  • 26. ..
    '18.8.31 2:59 PM (116.122.xxx.54)

    친구 아들이 그래서 대학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유전병이었어요
    희귀질환이였는데 몸에 있으니 다른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 27. qwerty
    '18.8.31 3:10 PM (218.149.xxx.206)

    위에분들 부황이 아니고 부항입니다.. 부항자국은 완전 원형이니 구분이 될겁니다.

  • 28. 치킨토크 ㅋ
    '18.8.31 3:33 PM (175.195.xxx.252)

    아토피 아닐까요.
    저희 아이 아토피가 심했는데(지금은 많이 나았구요) 피부가 얼룩덜룩해요. 갈색이요.
    목뒤,가슴쪽,등쪽의 허리 등등.
    땀띠도 심하게 나고 나서 완전 피부가 변색이 됐어요. 거의 초콜릿색으로요.
    이젠 별 문제는 없지만 보기에 좀 지저분해보이구요.
    심각하게 말고 담백하게 직접 물어보세요.막상
    별거 아닐 수도 있거든요.

  • 29.
    '18.8.31 3:40 PM (175.192.xxx.138)

    무시하지 마세요
    부항 아닐것 같구요
    지병일수도 있으니 병력을 알아보시는게..

  • 30. ..
    '18.8.31 3:49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직접 물어보세요. 왜 그걸 못 물어보는지.
    부항 아닌 것 같네요.

  • 31. ....
    '18.8.31 3:52 PM (14.67.xxx.92)

    피부병일것 같은데 물어보세요.
    잘못하면 옮을수도 있잖아요.
    무안하지 않게 잘 물어보시길..

  • 32. 찝찝
    '18.8.31 4:07 PM (223.38.xxx.248)

    잠자리하기전에 얘기라도 해줄것이지.
    결혼할 수도 있는데 별거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남친 너무하네요.

  • 33. 건선
    '18.8.31 4:31 PM (175.120.xxx.181)

    같아요
    별거 아니지만 본인은 미리 말하긴 그럴듯요
    인연이라면 약도 발라주고ㅈ그래요

  • 34. 그래도
    '18.8.31 4:41 PM (112.164.xxx.27) - 삭제된댓글

    말을 해야지요
    피부라면 상대하고도 매일 봐야 하는곳인데

    이렇게 말하는 저는 다리에 주근깨가 엄청 많아요
    처음보는 사람들이 놀랄만큼
    남편에게 미리 말했어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실지로 모반증이라나, 뭐 그래요
    전혀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나도 괜찮은
    단지 미용상 보기가 안 이쁠뿐이지요

    몸때문에 먹는거 가리고 그러는거 평생 살거 생각하면 참 힘들겁니다,

  • 35. 남친이상
    '18.8.31 4:51 PM (175.123.xxx.2)

    피부에 그런 큰 점이 있으면 미리 말을 해 줘야지
    물어볼때 무슨 말 할까 준비했을텐데..
    사람 놀라게 그 무슨 매너가 그래요.
    잘 알아보고 사귀세요. ㅠㅠ

  • 36. 00
    '18.8.31 5:13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남친 건강 걱정되어서라도 물어보겠네요
    잠자리까지하고 그런것도 말 못하나요

  • 37.
    '18.8.31 6:36 PM (61.72.xxx.160)

    남편이 몸에 그런 점들이 있어요.
    0.2미리나 큰 거는 0.4미리 크기이고요
    처음에는 붉다가 점차 진해져서 진갈색 정도 되고 등에 흑미 뿌려 놓은 것처럼 많아요.
    등에만.
    피부과 여러곳에서 물어 봤는데
    각화 현상 이라는 곳도 있고
    기미처럼 착색 현상이라는 곳도 있고 그랬어요
    갑자기 커지거나 염증 기미가 보이면 피부암일지도 모르니까 큰 병원에 가라고 하더군요.
    시어머니 전언으로는 시아버지가 그런 증세가 있었데요.
    20대까지는 등이 깨끗하다가 30대 지나면서 시작되어
    60이 가까운 지금은 아주 많아요.

  • 38. ㅇㅇ
    '18.8.31 6:59 PM (223.131.xxx.23) - 삭제된댓글

    피부병도 유전 되고
    저 정도면 일상 생활에 영향 있을 거에요.
    제 형부가 피부에 문제가 있는데
    애들도 다 물려받았어요

  • 39. 죄송
    '18.8.31 7:19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댓글 읽다 갑자기 터졌..
    자기 부황떴어?ㅋ
    설마 부황일까요 잚은ㅁ사람들 요사 부황하는 사람못본듯..

  • 40. 애들
    '18.8.31 8:02 PM (61.39.xxx.134)

    얼굴 여드름 만으로도 사춘기 내내 맘고생 커요.
    수시로 피부과 가서 치료받구요.
    애들이 피보는 경우니 잘 판단하세요.
    좋은 유전자 찾아 결혼해도 모자르죠.

  • 41. ...
    '18.8.31 8:08 PM (14.34.xxx.36)

    그걸 왜 못 물어보시느지요..

  • 42. 지인이
    '18.8.31 9:21 PM (125.185.xxx.137)

    스트레스로 건선이 심해져 온몸이 붉은 점으로 가득해 회사를 그만두고 쉬었어요

  • 43. 그냥 몸에
    '18.8.31 11:52 PM (24.245.xxx.167)

    있는 좀 큰 점도 아이몸에 어딘가에서 나와요. 사이즈는 좀 달라도..
    남편 팔에 빨간 큰 점이 있는데, 아이 궁뎅이에 떡하니 있네요 사이즈는 좀 작았지만

  • 44. 한여름
    '18.9.1 12:46 AM (125.131.xxx.125)

    에 무슨 건선인가요 건선환자 요즘 살꺼 같은데

  • 45. 아이
    '18.9.1 12:56 AM (220.121.xxx.179)

    우리 아들 허리쪽 엉덩이 위에 검은 점 얼룩이 커져서 주먹크기로 커지더라구요. 피부과 물어보니 베커씨모반이라고 점인데 점점 번질 수 있다는데..치료는 잘 안되니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두라고 하더라구요.
    남친에게 물어보세요. 아마도 그런걸거에요.

  • 46. **
    '18.9.1 1:18 A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세요..

    지금은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문제도.. 결혼하면 쉽게 넘길일이 아니더군요.
    연애 할 때야 너무 사랑하니까 심각하게 생각안되는데 결혼 후 살다보니.. ㅠㅠ 제가 그래요.. 후회해요..

  • 47. ㄱ꼭
    '18.9.1 2:03 AM (210.100.xxx.239)

    꼭 물어보세요.
    크기가 큰 점은 꼭 병원가봐야하고
    그거 제거하려면 많이 힘들어요.
    동서아이가 오백원만한 빨간점이 허벅지에있고
    친구아이가 발등에 큰 점이 생겨 피부암 검사까지 했어요
    꼭 물어보시고 유전은아닌지 잘 알아보세요.

  • 48. richwoman
    '18.9.1 5:16 AM (27.35.xxx.78)

    이런 것도 못 물어보나요?
    왜 못 물어요?

  • 49. ㅇㅇ
    '18.9.1 6:59 AM (39.7.xxx.185) - 삭제된댓글

    물어보세요..제가 아는 아이가 등쪽에 그런현상이 생겨서 병원 갔더니 좀 큰병이었어요..점점 크게 번진다고

  • 50. ㄴㅅㅇ
    '18.9.1 7:26 AM (220.75.xxx.144)

    미안하지만 ㅇ술어보세요.
    그런건 미리말해주는게 예의지만 본인이 망설이다가
    말하지못했을수도있지요
    그게만약 유전되는것이라면, 고민좀해보셔야할거예요

  • 51. 리봉리봉
    '18.9.1 8:41 AM (211.201.xxx.19)

    스트레스성 건선인데 쉬면 나아요.
    점점 많아져 약발라도 잘 안낫더라구요.
    이제보니 고양이 링웜같았는데 고양이도 스트레스 성이라 했어요. 사람도 옮구요. 약바르니 고양이는 금방 낫네요.

  • 52. 주위에
    '18.9.1 9:59 AM (121.200.xxx.126)

    친구가 팔에 숫가락정도의 얼룩저이 있었어요 베이비부머 세대라 3명형제였는데 그 친구 한명만 딱 평생스트레스인게 유전병이라는거 집안 학력도 모든 조건이 좋았는데 유전병이라 결혼하기 힘들었는데 어찌어찌 차이나는 조건에 결혼은했어요
    요즘처럼 결혼이 본인선택인 시대였으면 그친구는 독신 택했을거예요
    그만큼 그 병이 그냥 간단한 유전은 아니란 거예요

  • 53. 유전질환일거예요
    '18.9.1 10:53 AM (14.50.xxx.113)

    그나마 가려지는 부위라서 병원가서 검사안해봤을 확률이 높거나, 아니면 가려지는 부위라 유전인거 알면서도 그냥 지내는 거 둘중 하나일듯. 아버지나 어머니 본인 또는 형제자매 중에 유전될거예요. 만약 운나빠서 얼굴이나 팔다리에 생긴다면... 이경우 결혼하더라도 대학병원가서 유전질환인지 아닌지 검사해보세요

  • 54. 내가 이상한가
    '18.9.1 11:07 AM (211.36.xxx.237)

    물어는 보세요

    그런데 죽을 병이 아니라면
    피부병 정도에 헤어진다면
    참 얄팍한 관계다 싶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 55. ...
    '18.9.1 11:49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정들기전에 헤어지라 하기에는 1년이나 사귀었대요.

  • 56. ....
    '18.9.1 12:28 PM (118.32.xxx.134)

    피부병 하나로헤어져야하나요?

  • 57. ㅇㅡㅁ
    '18.9.1 4:13 PM (175.195.xxx.92)

    피부병이 아니라 피부암이거나 얼굴에 생길 수 있는 유전병일까봐 그러는겁니다.
    여자아이들은 얼굴아니라 팔다리에 그런점이 한두개있다해도 위축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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