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심해서 아프다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직장이구요.
찾아보니 월 1회정도는 생리통결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아이가 아프다니 안보내는게 맞겠지요? 습관될까봐 쪼~금 걱정되기도 하구요.
집에 할머니가 계신데 할머니는 그냥 보내라고 하시는데.. 목소리가 다 죽어가니 맴이 좀 아프네요.
아직 식전이라 통제 복용전이니 약먹어보고도 많이 아프면 조퇴하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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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해서 아프다고 전화가 왔어요.
저는 직장이구요.
찾아보니 월 1회정도는 생리통결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아이가 아프다니 안보내는게 맞겠지요? 습관될까봐 쪼~금 걱정되기도 하구요.
집에 할머니가 계신데 할머니는 그냥 보내라고 하시는데.. 목소리가 다 죽어가니 맴이 좀 아프네요.
아직 식전이라 통제 복용전이니 약먹어보고도 많이 아프면 조퇴하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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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월 1회 생리로 결석 조퇴해도
처방전등 아무 근거자료 안가지고 가도 됩니다
그리고 결석 조퇴로 처리 안되구요
(그걸 악용하는 애들도 많지만..)
아프면 쉬어야죠.
저도 생리통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나이들며 생긴 생리통이 정말 거의 죽을만큼 아프거든요.
저 고등학교때 친구중 하나가 생리통으로 등교중에 기절한적이 있어요.
그게 정말 우스웠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런생각한게 미안해요;;
결석해도됩니다
여행간다고 일주일도빠지고 그러던데요
아프다하고 병원가서 처방전하나 받아서 보내고 쉬세요
처방전도 필요없어요
아이가 샘께 이야기하거나 엄마가 샘께 이야기하면 끝나요
아프면 쉬어야죠..
월 1회 인정 결석 됩니다.
인정 조퇴,인정 지각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