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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이떨려 잠이안오네요.나에게이런일이..

동심 조회수 : 28,745
작성일 : 2018-08-31 05:08:06
일단 신랑의핸드폰 인터넷 기록을보다가
출장섹스 같은 사이트에서 우리동네아가씨를 본기록을 알게되었어요.
첨엔 100프로갔다왔겠네 생각이들어서 손이 떨리고 심장이떨려 여즉잠을 못자고..
신랑핸드폰을 다시보니..
그기록을 본날.
광고문자로 이쁜아가씨많은곳해서 그웹사이트링크가있더라구요.
그걸 클릭해서 본거같은데
안잤다고 치더라도..
우리지역아가씨 게시판을 찾아봤다는거에..정말 어이가없네요.
앞으로 어쩔지 지켜볼려고하는데..모르게 핸드폰검사랑 블랙박스랑 보려구요.

광고문자오면 클릭해볼수도있을것인가..
그냥 넘어가줘야하나..
이혼서류 준비해야하나 싶고요..
결혼10년은 넘엌습니다.
정말 일이생긴다면 이혼도장찍을생각인데..
손이떨려잠이안오네요..
하..정말..남자라는족속들...치가떨리네요
IP : 121.188.xxx.10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8.31 5:10 AM (121.188.xxx.102)

    아침에 이런기록봤다 뭐냐..따지는게좋을까요.
    좀지켜보는게좋을까요.

  • 2. 다 그런거죠 뭐
    '18.8.31 5:10 AM (112.161.xxx.58)

    여긴 직장생활 오래해본 여자들이 얘기해줘도 자기남편만은 절대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겨대는 전업들이 많아서요.

  • 3. 사후
    '18.8.31 5:39 AM (38.75.xxx.87)

    사후 처리는 늦고 성병 옮을수도 있고, 미리 예방하시는게..

    아직 일 안저질렀으면 남편분 폰, 통장 다 감시한다고 하고 관리하세요.

  • 4.
    '18.8.31 6:05 AM (121.188.xxx.140)

    자기남편만은 안그런 사람으로 믿고 사는게 낫지, 언젠가는 배신할놈이다 하는게 나을까요 ㅎ

  • 5.
    '18.8.31 6:13 AM (211.218.xxx.43)

    은 알아요 이럴 때 일수록 진정하시고 차분하게요
    서불리 할게 아니고 내색하지 말고 전혀 모르는거 처럼 평소와
    같게요 하면서 폰 본거 티내면 다 지울수 있으니요 자알 파악하세요 대화도 편안하게 평소데로 하시고요 도둑을 잡자면 뒤로 잡아야해요 아 혹시 모르니 폰 본거를 님 폰으로 찍어 옮기든가 아님 노트에 기재해 놓으면 나중에 참고 자료가 될수도 있으니요 살다보니 정말 믿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나 폰 보았다해서 마냥 의심해도 안되니 주의깊게 볼 필요는 있겠어요
    절대 따지고 하면 안되요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아니니요
    의심하는거도 내비치지말고 평소데로 하면서요
    아 카드 명세서도 지켜보시고요 아무힌데도 말하지말고요
    예민 해지면 그르칠수 있으니요 신중하게 처리 관리 해보세요

  • 6. ....
    '18.8.31 6:43 AM (216.40.xxx.240)

    아마 걸린게 첨이겠죠.
    검색한 정도면 아마..
    다른것보다 확실히 증거 잡을때까진 섣불리 말하지 마세요.

  • 7. 릴렉스
    '18.8.31 8:01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릴랙스 하시고 몰래 더 지켜보세요. 남편 폰 몰래 볼 수 있는 것도 어찌보면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그거 가지고 난리 떨면 왜 남의폰을 보냐 부부간에 지킬 건 지키자 날 뭘로보면 이러냐 하면서 님만 이상한년 만들고 핸드폰에 패턴걸고 앞으로 영영 님만 지옥속에 의심속에 살게돼요.
    하는놈이 와이프가 디랄한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오직 할일은 증거잡는 것입니다.. 남편바람소각장이라는 카페가 있어요 거기 꼭 들어가 보세요.

  • 8. *****
    '18.8.31 8:27 AM (116.125.xxx.41)

    신랑이라기에 신혼인가 싶었네요.
    십년됐으면 그동안 어떤사람인가 대충 나오잖아요
    링크로 넘어갔으면 그럴 수도 있을듯.
    호기심으로 본거 같은데 좀 진정하세요.
    다른증거가 나왔다면 모를까 너무 흥분하셨어요.

  • 9. 에효 ㅠ
    '18.8.31 9:15 AM (220.95.xxx.235)

    내 신랑놈은 신혼때 그 ㅈㄹ 했어요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 배신감 알죠
    지금 제가 남초 직장다니는데 상상 그이상 입니다.
    에효 ~ 맘 잘 다스리시길

  • 10. 종달새
    '18.8.31 9:24 AM (211.250.xxx.242)

    10년 된 신부?
    막 섞여 살다보니 30년 신부도 있고 호칭이 개판이로다.

  • 11. ㅁㅁㅁ
    '18.8.31 9:25 AM (112.187.xxx.224)

    헐...자기 남편이 저지른 일을 가지고
    왜 아무 상관도 없는 남자들 전체로 확대해서 남자 전부를 매도하는 말을 하는지...
    문제를 그런식으로 인식하면 문제해결에 도움도 전혀 안될 뿐만 아니라
    그 적대감정을 주변의 무고한 남자들에게도 발산하게 되므로 고립만 자초하게 되고
    일은 점점 더 꼬여만 갈 것임

  • 12. ..
    '18.8.31 9:38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글쎄요 직장생활하는 대한민국남자 안그런사람들 찾는게 더 힘들지않을까요?
    그리고 아직 뭘했다는 정황도없고 그냥 호기심에 봤을수도있지 그런거갖고 부들부들 하시다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으나 아직 연륜이 부족하신듯싶습니다...
    저도 사회생활오래했고. 하도 듣고보는것도 많고 겪은것도많아서. 그런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막판에 죄질이 나쁜 짓만 안하면 됐지. 가정에 잘하면 됐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눈감을건감고 너그럽게 넘어갈건 넘어가려고 해요. 비슷한 의미로 핸드폰도 안뒤집니다 절대. 몰라서 약이되는것도 많으니까요.

  • 13. ...
    '18.8.31 9:40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글쎄요 직장생활하는 대한민국남자 안그런사람들 찾는게 더 힘들지않을까요?
    그리고 아직 뭘했다는 정황도없고 그냥 호기심에 봤을수도있지 그런거갖고 부들부들 하시다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으나 아직 연륜이 부족하신듯싶습니다...
    저도 사회생활오래했고. 하도 듣고보는것도 많고 겪은것도많아서. 그런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막판에 죄질이 나쁜 짓만 안하면 됐지. 가정에 잘하면 됐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눈감을건감고 너그럽게 넘어갈건 넘어가려고 해요. 비슷한 의미로 핸드폰도 안뒤집니다 절대. 몰라서 약이되는것도 많으니까요.
    솔직히 남편이 자위하는것도 몇번봤지만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갔습니다. 아무리 부부라지만 프라이버시도 있고 차마 말못할 부분들도 있겠죠. 나 역시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냥 넘어갑니다.

  • 14. 분명히
    '18.8.31 9:53 AM (221.147.xxx.160) - 삭제된댓글

    그냥 스팸문자 온 걸 잘못눌러 클릭이 된거라고 딱 잡아뗄 거예요. 남자들이 얼마나 웃기냐면요, 바람피운 걸 폰보고 잡으면 남의 폰을 왜 보냐고 적반하장이고요 막말로 진짜 모텔에서 나오는 걸 현장에서 잡아도 모텔에서 술만마셨다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삽입한 걸 안잡으면 안했다고 우긴다고.. 하긴, 그러니 예전에 간통죄 있을 때도 모텔에서 하는현장을 잡아야 간통 적용이 됐겠져.
    https://cafe.naver.com/nambaso 들어가보세요.
    작전을 잘 짜셔야 하고 섣불리 접근하면 버릇고치기는 커녕 앞으로 더 몰래합니다.

  • 15. . .
    '18.8.31 10:56 AM (175.115.xxx.23)

    그냥 호기심 많은 사람 아닐까요?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스팸문자링크를 클릭하진 않지만 비슷한 일이 있으면 이것저것 잘 찾아보거든요.
    불륜근처에도 안갔는데 불륜카페에도 가입해서 가끔씩 글 읽으며 시간 때우기도 하고요-.-;;;

  • 16.
    '18.8.31 11:25 AM (61.252.xxx.198)

    남자들 왜 그러는 걸까요.
    부인 두고.
    참 씁쓸 하네요.

  • 17. ...
    '18.8.31 11:38 AM (182.228.xxx.137)

    내색 마시고 차분히 더 지켜보시고
    빼박 증거찾아 터트리세요.
    증거없이 따졌다가 적반하장에 미친년소리까지
    들었구요.
    그 뒤로 핸드폰 톡 문자 통화기록 다 지우고 다니고
    핸드폰도 철저히 사수하더라구요.

  • 18. ...
    '18.8.31 11:41 AM (182.228.xxx.137)

    그리고 이런 글에 꼭 달리는 저런 추천카페 가입해봤자
    결국 돈내고 카페지기랑 상담하라는 것 밖에 없어요.
    회원끼리 정보교환 서로 돕기 완전 차단하면서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글 올리면
    맘대로 강퇴시켜요.

  • 19. 님만 그런거아님
    '18.8.31 12:26 PM (121.176.xxx.106)

    직장 쪼코만 사무실로만 십년 정도 다니니 안그런 남자직원 안그런 남자사장 없었어요. 작은데는 여직원이 경리까지 겸하느라영수증 관리까지 하다보면 어젯밤에 사장이 내연녀랑 저녁 뭐먹고 어디 모텔 간거까지 알수있어요.

  • 20.
    '18.8.31 1:05 PM (97.70.xxx.76)

    그걸로 뭐했다는 증거도 안되는데 어쩌시려구요.
    그냥 이번은 넘어가시고 앞으로 잘보세요.
    저도 직장생활 오래해서 그런지 남자들 안그런 남자가 더 찾기힘들다고 생각해요.님남편은 그정도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변변찮은 놈이다 라고.

  • 21. 남자란
    '18.8.31 3:30 P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동물에 대해서 알게 되면
    절대 결혼 못해요.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하고 심플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이에요.
    하지만 자식을 가지고 싶은 욕망때문에
    결혼하는 거지요

  • 22. ....
    '18.8.31 5:00 PM (220.90.xxx.196)

    광고같은데 왜 이리 댓글이 많은거죠?

  • 23. Rossy
    '18.8.31 5:48 PM (211.48.xxx.89)

    증거 모으세요 증거

  • 24. ㅁㅁㅁㅁ
    '18.8.31 7:15 PM (115.164.xxx.214)

    남자의 뇌는 참으로 단순해요
    그냥 호기심에 한번 보기만 했을거에요
    인간의 근원적 욕망이잖아요

    남편분께 성매매하려면 이혼각오하고 하라고 경고 함 주시구요

  • 25. ....
    '18.8.31 8:32 PM (61.78.xxx.18)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낚시성 광고글 냄새가 풀풀 나요 첫댓글까지 섬세하게...

  • 26. 저도
    '18.8.31 9:14 PM (182.172.xxx.169) - 삭제된댓글

    광고글 같아서 다 읽지도 않고 지나갔는데.....

  • 27. 원글
    '18.8.31 9:57 PM (211.36.xxx.142)

    뭐가 광고글 같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오늘 표정을 못숨기고 ..그애서 신랑이 계속 왜그러냐고 추궁해서 다 말하고말았습니다 그래서 윗님말씀대로.. 핸드폰 본 나쁜년이 되었고.. 후회되네요.
    남편은 가정적이고 잘하는데.. 내남편은 안그러겠지하며.. 믿을려고하는데 이런게한번씩나와서 ..확실한증거도아니고 어중간한....나이가들면 연륜이쌓이면 의심을 덜할라나요. 나를이렇게만드는 신랑이 너무싫습니다.

  • 28. 원글
    '18.8.31 10:00 PM (211.36.xxx.142)

    그링크가 우리동네아가씨아니고 이름은 따로있고 거기에서 저희지역의가테고리아가씨를 찾아봤다는것입니다

  • 29. 웃긴게
    '18.9.1 3:18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살면서 다 자기 남편은 아니라고 믿고 잇다는게 진짜 웃김 카페 열배나 되는게 성매매 관련인데..그냥 다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30. ...
    '18.9.1 4:45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남자 안그런사람들 찾는게 더 힘들지않을까요?
    그런거갖고 부들부들 하시다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으나 아직 연륜이 부족하신듯싶습니다...
    듣고 보는 것도 많고 겪은 것도 많아서 그런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22
    남자들 안그런 남자가 더 찾기힘들다고 생각해요. 님남편은 그정도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222
    남자란 동물에 대해서 알게 되면 절대 결혼 못해요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하고 심플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이에요 2222
    자기 남편은 아니라고 믿고 잇다는게 진짜 웃김 카페 열배나 되는게 성매매 관련인데..그냥 다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2222

  • 31. ..
    '18.9.1 4:47 AM (173.68.xxx.156)

    이혼사유네요

  • 32. .....
    '18.9.1 4:47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남자 안그런사람들 찾는게 더 힘들지않을까요?
    그런거갖고 부들부들 하시다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으나 아직 연륜이 부족하신듯싶습니다...
    듣고 보는 것도 많고 겪은 것도 많아서 그런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22
    남자들 안그런 남자가 더 찾기힘들다고 생각해요. 님남편은 그정도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222
    남자란 동물에 대해서 알게 되면 절대 결혼 못해요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하고 심플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이에요 2222
    자기 남편은 아니라고 믿고 잇다는게 진짜 웃김 카페 열배나 되는게 성매매 관련인데..그냥 다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22222

  • 33. ....
    '18.9.1 4:49 AM (175.204.xxx.153)

    대한민국남자 안그런사람들 찾는게 더 힘들지않을까요?
    그런거갖고 부들부들 하시다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으나 아직 연륜이 부족하신듯싶습니다...
    듣고 보는 것도 많고 겪은 것도 많아서 그런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22
    남자들 안그런 남자가 더 찾기힘들다고 생각해요. 님남편은 그정도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222
    남자란 동물에 대해서 알게 되면 절대 결혼 못해요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하고 심플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길이에요 2222
    자기 남편은 아니라고 믿고 잇다는게 진짜 웃김. 그냥 다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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