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졸업생 증언 들어보니
저게 선생인가 바바라맨인가 싶네요.
더러운것들이 욕정을 사창가에서 풀지
어디 10대 제자들에게 ...
제3자인 제가 봐도
진짜 더럽고 분해서 말이 안나오는데
저학교 당사자들과 학부모들의 분노는 진짜 상상이 안되네요.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의지하고 살아야 하나 싶고
진짜 저런건 얼굴 공개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교장도 분명 알았을텐데..
무려 10년이나 이어진 일을 어찌 몰랐을까요???
보는 내내 심장이 떨려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