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해미씨 남편놈 사고에 좀 놀란것이..
만취한 운전자 차에 다섯명이나 탔다는거.
아무리 같이 술을 마셔도 그렇지..
음주운전에대한 인식이 이젠 자리잡았다 생각했는데
그 차에 타고싶을까요?
그 남편놈은 술취해서 남 태우고 싶을까요?
어쩜 말리는 사람 하나 없었는지..
우리나라처럼 대리운전기사 잘되어있고 또 그 비용도 저렴한 나라에서
음주운전하는것들은 기본 살인미수로 쳐넣어야해요.
하긴..음주운전하고 도지사하는 놈이 있으니 법이 쉽게 바뀌겠나..싶지만요.
아까운 생명 둘이나 보내고..
그것도 아내의 제자들..
음주운전하는 놈들은 기본중의 기본이 덜된 놈들..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