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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문화원 이제 철수해도

옛날 옛적에 조회수 : 880
작성일 : 2018-08-29 06:17:04
 옛날 옛적에 그들은 자기들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누군가 알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대사관 코트라 등은 다음에 논하고 적어도 인터넷, 인스타그램,유튜브가
지구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문화원
한국문화원
그들은 그대로 누리고 살고 싶었지요
어떻게 하면 자리를 유지하고 딸 아들 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는 아주 좋은 명분을 만들었지요

자녀 국제학교 교육비 1자녀당 300만원
주택 월세 300만원
차량비 기타 등등 특활비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한국을 세계에 알린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한국 가수를 보려고 비행기 타고 오는 외국인들

12년 특례입학 승마특기생  우리엄마 국회의원입니다   우리 아빠 포스코

IP : 79.184.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이카도
    '18.8.29 8:39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여기도 군대대신 봉사 보내는 사람들...
    여기도 더러움.

  • 2. 포도주
    '18.8.29 9:10 AM (115.161.xxx.253)

    앞 부분은 알겠는데 맨 마지막 줄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알아듣게 설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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