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엄마들이 너무 하네요
그냥 보고만 있네요
입원한 아이들끼리 친해지면서 이 시간에 대낮처럼 놀아요
지금 병원 5인실에서 아이들 숨바꼭질 하네요
입원 조회수 : 2,240
작성일 : 2018-08-28 21:09:29
IP : 223.38.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8.8.28 9:10 PM (211.215.xxx.107)간호사에게 말해보세요
2. 원글
'18.8.28 9:11 PM (223.38.xxx.230)지금 고민 중이네요
제가 얘기하자니 좀 그렇고 에공3. 문프와함께
'18.8.28 9:29 PM (110.15.xxx.248) - 삭제된댓글병실을 옮기는 수 밖에 없어요
그 엄마들 참 문제네요
다른 아픈 아이는 시끄러운게 너무 스트레스일텐데...
미리 주의 안주는 엄마라면 말해도 소용없을 것 같고... 다른 조용한 병실오 옮겨달라 하세요4. 저.
'18.8.28 10:16 PM (112.150.xxx.194)아까 소아과 갔는데.
옆에 앉은.할머니가 데려온 아이.
소파에서 그렇게 뛰는데 말리지를 않더라구요.
제가 인상쓰고 쳐다보니, 옆에 아줌마 싫어한다고 한마디하고 말더라구요.
더군다나 애 아파서 예민한데.간호사실에 말하세요.5. 저는
'18.8.29 7:05 AM (59.6.xxx.151)그런 경우에 아이 엄마들에게 주의 시켜 달라하고
간호사에게도 말해요
아이들 정말 좋아하고 이해도 합니다만
거긴 병원이에요
당연히 조용히 해야 하고 먼지 납니다
그거 제재 안 시키는 엄마들은 자기들 수다 떠느라고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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