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복 있는 여성이 몇 명이나 된다고 기혼 여성의 남편이 위법 저지르면 남편 복 타령인가요?
남편 복 있는 척 하고 살면 다들 모를 것 같나요?
그냥 위법 저지른 사람만 비난하세요.
위법행위자 인생에 흠집난거뿐이잖아요.
의사 아내라고 어깨에 힘주는 분들이 주로 이러나요?
남편 복 따위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남편 복 타령인지.
박해미가 남편 복 따위에 목 매달 입장인가요?
뭐 이렇게 흥분하냐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박해미 남편 복도 드럽게 없다, 하는게 일종의 정신승리나 자기위안이 되는 분들도 있겠죠.
저희 엄마 맨날 자기보다 말년 못한 사람들 들먹이며 정신승리하는 것처럼.
그냥 사건은 사건으로만 봅시다.
동의합니다
주위 사람이 그런 일 당했다면 그먕 위로하고 넘어갈 일인데.... 연예인은 쉽게 얘기하는 듯.... 안타까워요
더 말해야 뭐합니까.
박해미의 남편복이라니요.
박해미가 남편복으로 사는 여성도 아닌데 무슨 남편복 타령인지 ㅉㅉ
남편 덕까지는 기대 안 해도 적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남편 때문에 구설수에 올라, 이미지 안 좋아져, 경제적 손실도 엄청 클 텐데 그럼 복 없지 복이 있는 건가요?
집 분위기 엉망이고 부부간에 사이 안 좋으면 밖에서도 될 일도 안 되구요.
아니.그러니까 그걸 왜 굳이 평가해줘야 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