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중인 분들 저녁메뉴는 어떤건가요

** 조회수 : 2,551
작성일 : 2018-08-28 17:21:54
다이어트에 저녁이 중요한데
뭘 먹을까해서요
먹고 싶은건 있는데
참으려고요ㅜ
같이 화이팅해요
5키로 감량글도 힘나던데 요즘 안보이네요
IP : 223.38.xxx.2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7세
    '18.8.28 5:28 PM (116.127.xxx.250)

    토마토 두개 무지방우유 한잔 삶은계란흰자한개

  • 2.
    '18.8.28 5:28 PM (175.113.xxx.141)

    6시 전에 다 끝내려고
    지금 복숭아 1개, 고구마 1개 먹고 있어욥

  • 3. ㅇㅇ
    '18.8.28 5:30 PM (121.134.xxx.249)

    5시 이후는 금식이죠

  • 4. ..
    '18.8.28 5:33 PM (220.83.xxx.39)

    누룽지 눌려서 냉동실에 일인분씩 넣어놓고 여섯시쯤 간단반찬으로 매일 먹어요.

  • 5. 저탄고지
    '18.8.28 5:38 PM (112.216.xxx.139)

    지방이 부족하여 오늘 저녁은 버터 듬뿍 두른 팬에 스테키 구워 먹으려구요.

  • 6. 하루견과
    '18.8.28 5:39 P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한봉지ㅠㅠ

  • 7. 벤mnv
    '18.8.28 5:42 PM (220.122.xxx.123)

    지금 저녁 먹는중입니다.

    아보카도 잘익은거 반 슬라이스

    계란 후라이 하나

    생김

    와사비에 싸서 먹고있어요

    밥없이요
    아보카도 너무 맛나요

  • 8. ,,
    '18.8.28 5:46 PM (121.179.xxx.235)

    양상추 한접시요.

  • 9. ..
    '18.8.28 5:47 PM (183.96.xxx.129)

    두유한개와 고구마한개요

  • 10. 새옹
    '18.8.28 6:01 PM (49.165.xxx.99)

    전 먹태 구워서 마요네즈 간장 소스 찹찹이요

  • 11. 청이맘
    '18.8.28 6:12 PM (117.111.xxx.177)

    황태 듬뿍 넣어 끓인 미역국 한대접 먹었어요
    미역건데기 많이~~ 국물 조금
    하~~ 밥말아서 김치랑 먹고싶어요ㅠㅠ

  • 12. 어익후
    '18.8.28 6:34 PM (117.111.xxx.38)

    비 오는 날엔 부침개가 진리죠~
    저는 김치 부침개랑 나가사끼 짬뽕 묵으러 회사 앞 막걸리집으로 출동할겁니다.

  • 13.
    '18.8.28 6:39 PM (27.1.xxx.155)

    물이요..ㅠㅜ

  • 14. 오늘
    '18.8.28 7:00 PM (223.62.xxx.126)

    우유 한 잔 마시고 끝내려구요ㅠㅠ
    몸무게가 간당간당해서요

  • 15. 파리맘
    '18.8.28 7:06 PM (213.245.xxx.242)

    양을 줄이되 잘 먹어야 살이 천천히라도 요요없이 빠진다고 해서요.
    소고기 100g 구워서 깻잎에 싸먹고, 샐러드(발사믹 소스), 치아시드 넣어서 그릭요거트.
    이렇게 먹으면서 뇌한테 맛있다, 배부르다 (실제로도 맛있고 먹고 나면 포만감도 좋아요) 해요.
    6시 반경에는 식사 마치도록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913 청와대 청원이 재판인가요? 9 .. 2018/09/02 414
850912 기차역 매표소 일하는 사람 공무원인가요?? 4 칙칙폭폭 2018/09/02 3,013
850911 날씨가 바람이.. 너무 상쾌하고 좋아요! 5 가을느낌 2018/09/02 1,223
850910 밑에 별장 사돈 하루 빌려 주라는 댓글 저만 이해 안되나요? 21 2018/09/02 5,781
850909 한우 불고기감 양념 아주 가볍게 맛있게 하는 방법 있나요? 2 불고기 2018/09/02 2,449
850908 임대주택 8년 등록의 허상 11 .... 2018/09/02 4,581
850907 다음까페 깝지기놈들 횡패 진짜 심하네요. 2 까페지기놈들.. 2018/09/02 485
850906 아이가 영어를 많이 좋아하는데 영유보낼 형편이 안돼요 8 ㅇ.ㅇ 2018/09/02 3,063
850905 맛있는 허브티. 브랜드 좀 알려주셔요~~ 7 도움요청 2018/09/02 2,431
850904 쓰레기란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70 ... 2018/09/02 19,192
850903 이정렬 변호사가 엘리엇청원 근거 틀리다고 청원하지 말라고 하십니.. 49 이정럴변호사.. 2018/09/02 2,374
850902 여호와 증인이라는 사람이 집요하게 32 증인 2018/09/02 4,335
850901 요즘 한국은처음이지?미국아재들 숙소 1 미국아재 2018/09/02 3,347
850900 이해찬대표님, 트윗지기 바꾸세요. 25 000 2018/09/02 1,040
850899 그런데 학원강사한테 왜 삽자루라고 부르는건가요? 5 궁금이 2018/09/02 3,081
850898 요즘 여자 정장 바지 길이가 궁금해요 2 주니 2018/09/02 3,937
850897 부산으로 출장가는데 파라다이스 호텔 근처에 맛있는 식당 있을까요.. 4 .. 2018/09/02 1,414
850896 영화나 드라마처럼 순수하게 사랑해서 결혼한 3 경우 2018/09/02 1,814
850895 참기름을 사려니 부담이 되네요 13 가을 2018/09/02 5,939
850894 털보교도들 소름 끼치네요 66 .... 2018/09/02 1,779
850893 정조 의무 위반? 3 oo 2018/09/02 1,426
850892 버스 지하철 오후9시 근방 환승 질문 1 버스 환승 .. 2018/09/02 875
850891 피우진의 뛰어난 조직장악력-보훈업무 패턴까지 바꿨다 15 샬랄라 2018/09/02 2,406
850890 술말고 긴장이완시키는 차나 음식? 9 음십 2018/09/02 1,704
850889 런닝맨 쓰레기 7 아 진짜 2018/09/02 4,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