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글 보다가 직장에서 남자선배 돌아가면서 잘 부려먹던 비슷한 경우 봤어요.

직장생활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8-08-28 13:35:55

직장 신입때 대기업  엄청 힘든 부서였어요.

저랑 같은 신입이 있었는데..

무척 미모가 빼어났어요.

그렇다고 헤픈 타입 절대 아니고...

작업거는 선배들  많아도 다 철벽이었어요....

퇴근후에도 항상 곧장 집으로 칼퇴..

술자리도 이리저리 다 빠지고요..

근데 이 동기가 어려운 보고서 등을 이상할 정도로 척척 잘 해서 가져 오더라구요.

평소 나랑 붙어 일하다 싶이 했기에 그 능력을 아는데

평소 능력에 비해 너무 잘해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런데 몇년 지나 알았네요.

이 동기가

회사 선배중에서

착하고 실력있고 입 무거운 남자선배 몇명과 썸을 탔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의 업무 힘든거 많이 맡겼드만요.

그 남자 선배들은 착하고 입도 무거우니 힘든거 다 해주고..

그러면서 밖에서 몇번 만나고 밥먹고 한 것 같고요..

남자선배들은 어떻게든 연애까지 가려다가 차이고

나중에 이 동기가 다른 직장의 더 좋은 스펙의 남자랑 결혼할때쯤

이 비밀을 안 어떤 여자 선배가 소문을 내서 알았네요...

다들 뒤에서 상여우...라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IP : 183.98.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8 1:42 PM (223.62.xxx.42)

    학교 때도 봤어요.

  • 2. 흠..
    '18.8.28 1:54 PM (222.111.xxx.188)

    머 미모도 있고 머리고 좋구 영리하네요.
    남자들이야 예쁘고 좋아하는 여자가 만나주는 데 다 맞교환 아닌가요..,
    여자가 매력 없으면 절대 남자들이 안 움직이겠죠.

  • 3. 도와주겠다는 걸 어째요.
    '18.8.28 2:18 P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싫다고 해도 부득불 도와준다고 달려들어요.
    우리 애도 그런데 초등때부터 토요일 아침마다 쪽지와 사탕 쇼핑백 걸어두고 가는 남자애도 있었고요. 아직 학생이지만 늘 남자애들이 도와주겠다고 서로 나서서...
    못하게 하려면 대판 싸워야할 정도에요.

  • 4. 서글프네요
    '18.8.28 2:30 PM (122.37.xxx.188)

    베스트 글에는 남편에게 문서 감수해달라고 했다가 험한 일도 당한 부인 이야기도 있던데...

    여시를 잘떠는게 여자 능력인지...

  • 5. ㄴㄴㄴ
    '18.8.28 4:05 PM (211.196.xxx.207)

    남편에게 자기 업무 수시로 떠넘기다 싸움나자 화풀이를 아기한테 한 부인 이야기라고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021 죄송해요. 원글 삭제했어요. 152 ..... 2018/08/29 20,113
849020 레고시계수리 할까요? 말까요? 1 랄라 2018/08/29 702
849019 긴급)영어 잘아시는 분 질문요~ 3 영어질문 2018/08/29 755
849018 현미유가 왜 안보이나 했습니다. 2 토란11 2018/08/29 2,975
849017 에어프라이 전기냄새 나나요? 9 고민 2018/08/29 2,153
849016 헐 베스트에 박해미가 절반 2 ㅇㅇㅇㅇ 2018/08/29 2,383
849015 방탄 지민 솔로직캠 세렌디피티 무대 황홀하네요.(보기싫으신분 패.. 19 감탄만 2018/08/29 2,850
849014 피아노 배우는거 고민인데요~~ 6 .. 2018/08/29 1,228
849013 내일 샌들 신으면 이상해 보일까요? 8 ... 2018/08/29 1,983
849012 교사 자녀 한 학교 7 .... 2018/08/29 1,283
849011 인생 경험차이는 못따라 가겠던데요 5 ㅇㅇ 2018/08/29 2,685
849010 전해철로 나 찾던 사람 보시오... 50 marco 2018/08/29 1,087
849009 권은희 근황.jpg 18 대단하네 2018/08/29 4,167
849008 얼굴 지방이식해보신 분? 최대한 늦은 나이에 해야하나요? 7 .... 2018/08/29 2,551
849007 숙명 전 교감 딸도 전교1등? 14 ..... 2018/08/29 6,012
849006 아시안게임 롤 결승전 6 11111 2018/08/29 855
849005 장염으로 외국병원갈때 필요한 영어문장들 9 ... 2018/08/29 882
849004 금호동 잘 아시는분께 묻고 싶어요. 10 ... 2018/08/29 2,082
849003 백설돼지간장불고기양념을 소불고기에써도되겠죠? 5 ........ 2018/08/29 1,562
849002 어떤결정을 응원하실래요?(답변절실,투표) 11 2018/08/29 631
849001 밑에 어떤분때문에 너무 웃겨요ㅎㅎ 39 ... 2018/08/29 5,547
849000 숙명여고 교무부장 중징계..교육청, 수사 의뢰 13 ... 2018/08/29 4,111
848999 이렇게 생긴 단순한 북카트 공방에 만들어 달라고 하면 얼마나 들.. 2 북카트 2018/08/29 564
848998 고등부 수학선생님 계실까요? 2 ........ 2018/08/29 848
848997 대천 해수욕장 갑니다. 혹시 근처 구경할 다른곳이나 맛집좀 아시.. 4 안녕하세요... 2018/08/2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