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은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머리가 하얗게 되었었나요?
그거 원래 못하게 되어 있는거 맞죠.
어제 우즈베 선수 중 누가 태클로 덤비려고 하니까 다른 선수가 밀쳐버려서
잡음 안생기게 하던데
황희찬 선수가 옷벗고 뛰고 심판은 카드들고 따라가고 제지해도
우리 선수중 아무도 옷 입으란 말도 안하고
왜 그런거에요?
경기중 옐로카드 받으면 다음 경기 지장때문에 모두 안타까워하고 그러잖아요.
그걸 왜 일부러 받나요?
골 넣은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머리가 하얗게 되었었나요?
그거 원래 못하게 되어 있는거 맞죠.
어제 우즈베 선수 중 누가 태클로 덤비려고 하니까 다른 선수가 밀쳐버려서
잡음 안생기게 하던데
황희찬 선수가 옷벗고 뛰고 심판은 카드들고 따라가고 제지해도
우리 선수중 아무도 옷 입으란 말도 안하고
왜 그런거에요?
경기중 옐로카드 받으면 다음 경기 지장때문에 모두 안타까워하고 그러잖아요.
그걸 왜 일부러 받나요?
경기중에 옷벗은게 잘못되서 그런거 같던데요
경고줘요. 못벗게 되어있음.
그리고 8강가면 경고누적된거 다 사라지니 어제 경고는 어제 끝.이니 상관안하는거.
흔히 보는 장면입니다.ㅡ
옐로카드가 문제가 아님.
빨리 경기 재개해야하는데
계속 옷입으라했는데
너무 오래 시간을 끌어서 그런걸로 알아요.
4강전에 가면 그동안받은 벌점이 리셋된데요. 그래서 받아둬도 무방했고, 간혹 그런 세레머니를 통해서 시간을 끌기도 하는데. 어제 황희찬 선수는 그런 의도는 아닌것같아서 욕 많이 먹더라고요;;
4강.....
비매너였죠.
경기가 끝난것도 아니었고요.
4강가면 벌점이 리셋되는군요. 하나 새로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이 차려준 밥상으로 골얻은 건데
옷벗는 반칙까지해가며 밉상세러머니한거 비호감이에요.
그전까지 계속 헛발질하다가 간신히 넣은듯한데.
https://sports.v.daum.net/v/20180828050300876?f=m
무슨 세러머니인지 찾아보니 이거라네요
비매너맞죠
우리가 중동침대축구 욕하는것과 같은 상황이예요
딱히 비매너도 아닙니다.
카드 없어지니까 옐로우로 시간끌기 어쩌고 하는데 그건 아니었다봐요 어차피 끈 시간도 연장시간으로 다 쳐서 더 늘어나고 웃통 벗은건 황의찬 딱 성격으로 보입니다
쩐다 싶더군요
밉상 진상~
자신에 찬 황의찬에게 양보한거라 하더군요
뭔가 평범한 성격은 아닌듯해요 이천수 과 같기도 하고요
제가 이천수선수 경기하는 스타일 좋아해서
행동 때문에 저렇게 못 핀걸 너무 안타까워 하는데
링크 기사 읽어보니 이 선수도 재능은 많은데 모난 돌 정 많이 맞는 그런 경우인가봐요.
안타깝네요.
참아라,,
그리고 이승우 선수 욕하는거 보셨어요? 그 선수 계속 외국에서 살아놓고는
욕은 토종욕이네요. ㅎㅎㅎ
어제 황희찬의 모습은 ...
동료가 차려준 밥상 받아먹고 겸손히
행동해도 시원찮을 판에 하는 행동이 참
경솔 합니다.
작정하고 비호감 캐릭터로 살기로 한 것 같아요
이승우 욕 잘 못봤어요ㅜㅜ ㅋㅋ
라디오스타에서 노래 부르는거보고
빵터졌어요 ㅎㅎ
시건방 캐릭터네요.
겸손해라 제발...
왜 옐로카드를 받냐했더니 옷벗어서 그랬군요
의찬이 보통 모난돌이 아니네요
이승우 18.. 하는거 봤어요 ㅎㅎ
뭐 이해가 되던데요?
그런거 보는 것도 재미지지 않나요?
그렇게 튀고 똘끼부리고 하는 선수도 있어줘야 신나죠.
전 뭐 귀엽던데요. ^^
황희찬 아닌가요?
다들 의찬이라고 쓰셔서. ㅋㅋ
윗님 감사합니다.
황의찬, 황희조로 알고 있었네요. 애초에 이렇게 머리에 새겨져서 큰일났네요. 못고칠것 같은데요.
황희찬선수...좀 이기적인 개인플레이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어제 PK와 세레모니 보고는,
제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성격,인성 때문에 큰선수가 되기는 글렀구나 싶었네요.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구나...
그래도 저런 재능과 국대까지 되는 노력은 있으니 평범한 내가 말 할 꺼리는 아니겠죠?
쉿! 하고 있어야겠어요 ㅋ
보통 골 넣으면 동료들이랑 같이 부둥켜안고 기뻐하는데 걔는 다 뿌리치고 굳이 카메라 앞으로 걸어가서 하는짓보고.. 인성좀 보소.. 했네요.
경기가 끝난것도 아니고,
기사에서처럼 조용히 해라, 내가 황희찬이다.. 라는 메시지 전달했으면 빨랑 옷 입고 뛰던지 느릿느릿 걷는거 보고 보는 내가 다 민망 그 자체.
겸손을 좀 배워야 할것 같더군요. 남이 잡은 행운에 숟가락 얹었는데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음.
인성은 언제라도 한번은 사고를 쳐요
연예인들도 인성 튀는 애들은 결국 사고치고
왜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인지..
다른 나라에게 부끄럽더군요
어제 남의밥상 가로채서 차는 볼 골키퍼 손 맞고 겨우 성공하긴 했지만
잘하는 선수 다 놔두고 왜 저사람이 공차나 싶어 얼마나 가슴이 쫄리던지요.
계속 빌빌대고 실수연발에 헛발질하는것만으로도 꼴보기 싫었는데
웃통벗고 도는거보니 진짜 부끄러움은 우리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