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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상사를 내버려두는 대표

ㅇㅇ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8-08-27 20:20:18
서비스 업종에 여초 직장이에요
규모는 중소기업이고요
고객들의 큰 컴플레인도 몇 차례 있었고 직원들에게 하는 막말도 상당한 과장님이 계세요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서 이 과장님 때문에 그만둔 직원들도 몇명 있어요 싸이코 기질 다분해요
부장님한테 여러 번 질책 받았고 심지어 대표님한테 불려가서 크게 혼난 적도 있는데 아직 잘리진 않았네요
과장님이 엄청 유능한 스타일도 아닌데..
과장님이 회사에 안 나왔으면 하는 게 저 포함 모든 직원의 솔직한 마음일거에요
왜 대표님은 과장님을 계속 두는 걸까요?

IP : 175.223.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7 8:23 PM (39.121.xxx.103)

    근데 막상 누구를 자른다는게 쉽지않답니다..
    그 대표분도 답답할거예요.

  • 2. ㅇㅇ
    '18.8.27 8:32 PM (223.52.xxx.40)

    원래 개같은 직장은
    싸이코가 살아남는거에요
    자르는게 쉽지않은게 아니라 저질일자리는 인간들이
    구려요

  • 3. 봐라 개가짖는다
    '18.8.27 9:32 PM (223.62.xxx.170)

    윗님말에 동의

    여기 직장 3개월동안 4명 관뒀는데 그 중 3인이
    한 사람때문인데 그렇게 사람들이 누구땜에 나가도
    사장은 끝까지 그 인간을 감싸고 도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결국 사장 이꼬루 그 인간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 4. @@
    '18.8.27 10:10 PM (223.38.xxx.225)

    사람하나 자르는 것이 진짜 힘들어요.. 사람 자르면 부당해고취소소송 들어오는 것 예사에요

  • 5. ....
    '18.8.27 11:22 PM (220.116.xxx.21)

    내 손에 피 묻히기 싫어서 그렇죠
    님만 해도 그렇죠
    님이 총대 매서 과장이 실수한 거나
    막말해서 일 저하 분위기
    만든 거 녹음 녹취해서 대표한테 보내면서
    나가게끔 만들려면 그만한 각오와 집요함
    그리고 피 묻히는 귀찮음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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