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리 배울 때가 재미있었어요.
좀 비싸기는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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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울 때가 제일 재미있으셨어요?
님들은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18-08-27 06:15:09
IP : 223.38.xxx.2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8.8.27 6:26 AM (121.130.xxx.156)미용요. 컷트랑 올림머리
2. ...
'18.8.27 6:36 AM (211.197.xxx.5) - 삭제된댓글외국어...
3. 움직이자
'18.8.27 6:38 AM (58.120.xxx.166)수영이랑 영어요. 요즘 빠져있어요
4. ......
'18.8.27 6:44 AM (27.100.xxx.131)줌바댄스요
5. ㅎㅎ
'18.8.27 7:40 AM (124.56.xxx.16)저도 줌바댄스 배울때 재미있었어요.
근데 몸치라 거울로 내 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도
재미있었던듯...
지금은 수업시간 못 마춰 그만둠6. 3678
'18.8.27 7:40 AM (211.36.xxx.62)운동이랑 어학 그리고 요리요
7. 82
'18.8.27 7:44 AM (121.134.xxx.136)영어배울때가 제일 좋았네요
내 안의 즐거운 모습이 부각되는 느낌요8. 전
'18.8.27 7:44 AM (24.115.xxx.71)뜨개질 배울때가 참 좋았어요. 한참 쉬던거 다시 꺼내야 겠어요. 주섬주섬
9. 저도 요리
'18.8.27 8:09 AM (14.38.xxx.167) - 삭제된댓글수영배울때도 좋았어요.
10. ....
'18.8.27 8:38 AM (112.170.xxx.237)도예요...나중에 꼭 다시 배우고싶어요.. 만든 그릇들 잘 쓰고 있구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11. 저도 요리
'18.8.27 9:42 AM (222.106.xxx.161)브런치 배울때 좋았으나 역시 설거지,뒷처리는
집안일 같아서 끝나고나면 힘들었어요
운동은 강사와 코드가 맞을때 출석을 잘했던거
같아요.12. 전
'18.8.27 9:58 AM (82.8.xxx.60)예전에 수영 요가 서핑 배울 때 재미있었고 지금은 코바늘 배우는데 재미있네요. 외국어는 막상 시작하면 좋은데 시작이 어렵구요.
13. 저도
'18.8.27 12:19 PM (125.128.xxx.133)외국어랑 꽃꽃이
요리는 영 소질이 없었나봐요. 배울때도 되게 힘들었다는 ㅎㅎㅎ14. ,,,
'18.8.27 3:20 PM (121.167.xxx.209) - 삭제된댓글한국사 - 훌륭한 조상들이 너무 많아서 저절로 애국심이 생겨요.
논어 - 공자님 얘기가 현재에도 적용 되는 내용도 많아요.
심리학 -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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