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는 정상인가요? 괜찮나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나요? 목사를 믿나요?
돈을 밝히는 목사..여자밝히는 목사..신도들 때리는 목사..
과연 제 정신인 목사들이 얼마나 있는지
과연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는 목사들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져요.
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신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는듯하구요.
이상한 교회라고 방송에 나오면 늘 일부다..이단이다..이런 말만 하고.
개신교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는 정상인가요? 괜찮나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나요? 목사를 믿나요?
돈을 밝히는 목사..여자밝히는 목사..신도들 때리는 목사..
과연 제 정신인 목사들이 얼마나 있는지
과연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는 목사들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져요.
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신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는듯하구요.
이상한 교회라고 방송에 나오면 늘 일부다..이단이다..이런 말만 하고.
서초구 대형교회...
개신교 망가뜨리는건 일반신도가 아니라 목사같아요.ㅡ
이재명 숨기는 분당우리교회 교인부터 나와 댓글 써봐요. 왜 숨겨요? 왜 이재명을 부끄러워해요?이찬수 목사가 뭐래요?
문제가 아니라 신도들이 문제죠.
신도의 집합체가 교회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대형 교회일수록 신의 뜻과는 멀리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솔직히 신도들도 신를 믿기 위해서 간다기 보단 인맥 때문인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큰 교회일수록 말도 많고 탈이 많을수 밖에요..
그럼 그 건물이 문제겠어요? ㅎㅎㅎ
그 신도들..목사들이 문제지.
정상적인 교회라도 교회 헌금 내는것 자체가 비정상적이죠
한두알의 물방울로 강을, 바다를 다 봤다고 안다고 할 수
없잖아요?!
기본상식과 거리가 먼 교회는 정상적인 교회가 아니에요.
수많은 정상적인 교회가 드러나지 않는거죠.
앞으로 이단은 더더 늘어날꺼에요.
가서 정신수양하고 나를 반성하고 어제 보단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종교 믿는 사람들은 바라는게 많죠. 내 소원을 이뤄주길 신에게 바라고 요구하고..
바라는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신은 없다 생각하고 신을 원망하고 증오하고...
아마 그런 이기심으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천국가게 해달라 기도하고...그래서 십일조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허울좋은 명분을 쓴 채....
진정한 종교 믿음은 그런 이기심에서 갖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런 사람들 심리를 이용해서 종교는 더 상업적으로 변하고 기업화 돼가는게 아닌가...
지금의 개신교의 행태가 한두방울의 물방울로 보이세요? 진짜요?
개신교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예요,
자기반성을 하고 정화하려 들지않고 늘 이런식이죠.
나쁜 개신교는 일부고 그마저도 이단이다...라는거.
이재명 숨기는 분당우리교회 교인부터 나와 댓글 써봐요. 왜 숨겨요? 왜 이재명을 부끄러워해요?이찬수 목사가 뭐래요? >>>>> 여기서도 기승전 이재명 ㅎㅎㅎㅎ
영생을 얻는다는 거 자체, 하늘나라에 간다는 거 자체가 망상이고 정신병.
예수상이나 마리아상 집에 모셔놓고 조용히 기도하는게 마음의 평화가 더 옵니다.
교회가 목사들에 돈 갖다바치지 말고 일찌감치 교회 탈출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웬 교회는 그리 많으며 개독교 신자들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저는 일개 성도라 교회의 깊은것 까지는 잘 모르고 그냥 하나님믿고 기도하려고 교회다닙니다. 속회도 잘 안나가는데 어쩌다 한번 나가면서 듣는 얘기는 어쩔땐 이건 뭔가 싶은것들이 많아요. 교구장 속장 정도 되면 경쟁하듯 목사님께 과잉 충성 하는게 보여요. 목사님집 김치도 담아드리고, 본인 자식 대학을 목사님이 추천한 대학으로 원서쓰고, 옷 해드리고, 반지해드리고 쫌 그렇더라구요.
그 놈의 종교(사이비든 아니든) 없이는 살지도 못하는지
무교인 사람 입장에서는 참으로 멘탈이 이상하다 싶음
우리나라 교회들도 미친건 매한가지 같아요
정신병자들 같이요
종교인들요
명언.
개신교도들 제발
"너나 잘하세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보지를 못했어요
비정상인들보다 정상인이 훨씬 많습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전 무굔데 왜케 기독교나 불교나 교리가 안 믿길까요
기독교는 진짜 일반교회도 사이비로 보일 정도니 ㅋㅋㅋ
목사들 하도 사고 쳐서 목사때문에 기독교는 아예 믿음이 안 가네요
목사도 사람인지라 교회 커지면 슬슬 욕심도 올라오고
재정도 커지니 세습 욕심 더 올라오고
변질되는거죠 보이지 않은 하나님 보다 확실히 보이는 돈을 더 믿게 되는게 사람인 듯요
제대로 믿는 사람 몇 퍼센트나 될까요
강서구에 두 대형교회, 서로 경쟁이 붙었는지 건물이 건물이 처음 보고 무슨 대학교가 여기 있나 했습니다. 그거 다 신도들 주머니에서 나온 돈. 왜 그리 갖다 바치는지 . 일요일에는 도로를 점령해서 다니지를 못합니다. 목사도 나약한 인간인데 뭘 그리 맹목적으로 믿고 돈까지 다 바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