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이 넘은 비행시간에 기내용슬리퍼를 신는게 좋은가요?
시중에 파는 기내용슬리퍼 별도로 구매하는게 좋은가요?
모양이 너무 집안에서 신는 슬리퍼 같아서요.
남편은 수면안대도 구입하길 바래요.
10시간이 넘은 비행시간에 기내용슬리퍼를 신는게 좋은가요?
시중에 파는 기내용슬리퍼 별도로 구매하는게 좋은가요?
모양이 너무 집안에서 신는 슬리퍼 같아서요.
남편은 수면안대도 구입하길 바래요.
장거리비행은 기내에 슬리퍼 구비되어있어요
신고 간 거 벗고 슬리퍼 신으면 훨씬 편해요.
전 가까운 동남아 갈 때도 꼭 준비합니다.
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수면안대는 이코노미석이어도 승무원에게 달라고 하면 줘요.
(대부분의 항공사가 그랬어요)
그냥 슬리퍼신으면 좋긴한데 발이 부어서 신고간 신발이 잘 안들어가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전 기내에 좀 넉넉한 조리 신고가요.
기내슬리퍼있는데 1회용
장시간비행이면 슬리퍼는 자리마다 비치되어있고 수면안대랑 귀마개는 승무원한테 달라고 하면 줘요.
담요도 제가 너무 추워하니까 하나 더 줬어요.
오히려 목베개가 필요해요. 목베개를 챙겨가세요. 마스크도요. 기내가 건조해서 코랑 목이 따가워요.
부직포로 된 슬리퍼 줘요.
안대는 필요하면 달라고 하시면 되요.
호텔에서 실내슬리퍼 없는곳도 많아서
이런거 사갔어요
http://mobile.auction.co.kr/ego.aspx?t=vp&p=B565111121
안대는 비행기서 주고요
목베게도 좌석머리부분이 동그랗개 휘개되어있어서
따로 안썼어요
삼선 쓰레빠 아니면 테바로 갈아 신어요.
호텔에서도.
제 생각에 기내 슬리퍼는 신는다는 개념보다는 발이 불편하니 내 신발은 벗고 싶은데 맨발로 있긴 뭐하니 발을 여기다 얹어놓는다... 정도의 용도인거 같아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밤 비향기탈때 주던데요
덧신처럼 되어 있는거 챙겨가서 그거 신고 화장실도 가고 신발벗고 그거 신고 있어요
얼마전 장거리 국적기 타고 다녀왔는데
비행기 출발하니 갈아신고 기내에서 신고 다니던데요.
많이들 그런 분위기라
올때는 저도 편하게 바로 갈아신었어요.
얼마전 장거리 국적기 타고 다녀왔는데
비행기 출발하니 비행기에서 주는 일회용 갈아신고
기내에서 신고 다니던데요.
대부분 그런 분위기라
올때는 저도 편하게 바로 갈아신었어요.
숙소에서 가까운 곳 갈 때도 편리하니 슬리퍼 하나쯤 가져 가세요.
비행기 타기 전 부터 신었어요.발이 엄청 시원했는데
어떤 사람은 비행기 의자에 앉아서 슬리퍼를 신는 것을 보니까 발냄새가 엄청 나더군요.
발 냄새나는 사람들은 미리 집에서 가져간 샌들로 비행기 타기 전에 발을 물티슈로 닦고 타면 좋을 것 같아요.
밤비행기타면 다 나눠줘요
잘때 신고있음 편하죠
안대는 안주는 곳이 많으니 챙겨가면 좋아요
고무신같은 플랫슈즈 가지고 다녀요.
부드럽게 접히니 파우치에 넣고 늘 가지고 다녀요.
2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겸 복도 끝쪽으로 걸을때 필요.
저도 얇은 접이식슬리퍼(다있소에서 삼)나 슬리퍼 꼭 챙겨가요. 없으면 그냥 양말만 신고 신발 벗고있어도 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