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팍..쉰 파김치...다 버려야 할까요?

가을 조회수 : 11,947
작성일 : 2018-08-25 08:20:50
친정엄마가 담궈 주셨던건데..
김냉에 너무 오래 두었었네요.
지금보니 시큼한 냄새...ㅠㅠ
아까워서 버리기도 뭐하고..
신김치면 부침개라도 해 먹는데...신파김치는 뭘 해먹을 수 잇을까요??ㅠㅠㅠ
IP : 61.79.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25 8:22 AM (180.230.xxx.96)

    저는 오히려 팍쉰 파김치가 더 맛있던데
    김냉에서 익으면 더더욱 맛있을거 같은데..
    그냥 먹기 힘드시면 생선조림에 넣어 드셔도 돼요

  • 2. 아이고
    '18.8.25 8:24 AM (223.62.xxx.78)

    두부랑 지지고
    고등어랑 지지고 꽁치랑 지지고
    돼지고기 목살이나 앞다릿살 썰어넣고 지지고
    한 번만 해서 드셔 보세요~
    살짝 씻어내서 단맛 약간 추가하고 푹푹 끓이는 게 관건!
    아마 파김치 쉬어터진 거 더 없나 냉장고 뒤지게 되실 겁니다!

  • 3. ㅁㅁ
    '18.8.25 8:27 AM (61.72.xxx.55)

    파 김치찌게
    (일반 김치찌게보다 맛나요)
    물 살짝 잡으시고
    설탕 살짝 넣으시고
    보글보글 끓이시다
    들기름이나 참기름 조금
    첨가하세요
    (참치캔 넣으셔도 맛있어요-첨부터 같이)

  • 4. ...
    '18.8.25 8:2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차갑게 해서 삼겹살에 같이 곁들여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 5. 복주아
    '18.8.25 8:47 AM (222.117.xxx.59)

    어머?
    파김치 송송 썰어 부침개하면 산뜻하니 아주 맛있어요

  • 6. ㅁㅁ
    '18.8.25 8:47 AM (27.1.xxx.155)

    차돌구워서 같이먹으면 꿀맛이예요

  • 7. 그거
    '18.8.25 9:00 AM (116.125.xxx.64)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지난번 담은 파김치가 맛이 없어 새우젓 추가해서
    잊고 어그제 열어보니 넘넘 맛있게 푹익었어요
    라면에도 삼겹살에도 다 맛나요

  • 8. 찌개
    '18.8.25 9:01 AM (218.239.xxx.245)

    끓여드세요.
    맛의 신세계
    고등어 꽁치 돼지고기...
    물로 한번 살짝 씻어서 해도 맛나요.
    양념 따로 안해요.

  • 9. 올리버
    '18.8.25 9:08 AM (125.182.xxx.65)

    삼겹살 구울때 같이 구워 먹거나
    특히 오리 로스 사다가 같이 구워 먹으면 환상

  • 10. 흐미
    '18.8.25 9:10 A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팍 쉰 파김치 예술인데.
    냄비에 물넣고 라면스프 한개 넣으세요
    그리고 파김치 손가락 길이로 잘라서 김치국물도 함께 넣으세요.
    완전 죽이는 찌개 베이스가 됩니다. 부대찌개 두부찌개
    등 원하는 재료 넣어서 드셔보세요. 완전 듀금임. 맛이 기냥 ㅎㄷㄷ

  • 11. 어머나
    '18.8.25 9:32 AM (115.139.xxx.86)

    이를 어째?
    어제 팍 쉰 파김치 한통 버렸는데.
    엉엉~

  • 12. 파김치전도
    '18.8.25 9:44 AM (175.193.xxx.206)

    익은 파김치로 김치전해도 저는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잘 먹는건 김치찌개에 파김치를 절반정도 첨가해서 먹을때에요.

  • 13. 절대 버리지마세요
    '18.8.25 9:58 AM (125.188.xxx.112)

    김치찌개 할때도 좀 넣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고요 생선조릴때도 밑에 깔고 조리면 맛이 업그레이드 되요

  • 14. 파김지
    '18.8.25 10:01 AM (58.148.xxx.66)

    볶아드세요.
    국물다빼고요 다른 배추김치나 열무김치등
    섞어서 볶아드세요.
    파김치볶음 마약입니다.

  • 15. ..
    '18.8.25 10:26 AM (180.71.xxx.170)

    김치찌개 김치부침개 할때 한국자씩 넣어 하면
    정말 깊은맛나요..
    문제는 파김치가 쉬어꼬부라질때까지 남아있질 않다는거...
    파김치담가야겠어요 두통 ㅋㅋ

  • 16. 아 부럽다.
    '18.8.25 11:27 AM (122.31.xxx.231) - 삭제된댓글

    전 평생 살면서 그런 선물 조건없이 친정엄마한테 받아본적이 없어서
    너무 부럽네요. ㅎㅎ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지 않나요?
    아님 달달하게 설탕넣고 고등어조림하는 것도 맛있을거 같아요.

  • 17. ㄱㄱㄱ
    '18.8.25 12:00 PM (125.31.xxx.156)

    저는 섞박지 짜고 폭삭 익은거
    물에 헹궈서 멸치 육수 들기름넣고
    푹 지졌는데 너무 맛있어서 미쳐요
    그렇게 드셔 보세요

  • 18. ..
    '18.12.8 3:26 PM (125.187.xxx.120)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342 덕소 주공 아파트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6 조언부탁 2018/10/03 2,061
858341 먼지없는 러그는 매트가 답인가요 7 ..... 2018/10/03 2,360
858340 배고픔과 잠을 잊을정도로 빠져본 거 있으세요? 8 * 2018/10/03 2,364
858339 번역할 수 없는 말 2 1주에 1권.. 2018/10/03 1,221
858338 요 밑에 깜빡깜빡.. 글 너무 좋아요!!! 3 강ㅊㄷᆞ 2018/10/03 1,931
858337 햄프씨드 활용 어찌하시나요? 6 잡곡? 2018/10/03 1,625
858336 치아 크라운 후에 목과 어깨 통증 12 ㅡㅡ 2018/10/03 4,021
858335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 드셨어요? 43 저는 2018/10/03 4,703
858334 이 코트좀 봐주세요 2 코트 2018/10/03 1,677
858333 채칼 - 이상하게도 안 쓰게 되네요 ㅠㅠ 9 요리 2018/10/03 2,332
858332 나이들어서 자꾸 깜빡깜빡하고 기억력 감퇴되는 분들 읽어보세요 128 .... 2018/10/03 13,325
858331 이상과 목표의 차이점은 뭘까요? 2 ㅇㅇ 2018/10/03 782
858330 교육부장관 첫과제는 고교무상교육인가요? 47 무상 2018/10/03 2,083
858329 추미애 방미유람단 단장은 재밌게 잘 지내나요? 23 ㅇㅇ 2018/10/03 1,451
858328 4년넘게참았던 층간소음.. 6 ㅇㅇ 2018/10/03 4,022
858327 어제 먹은 재첩국이 이상해요 혹시 2018/10/03 737
858326 미스터 션샤인, 아마도 이양화는 절망감 때문에. . . 10 우울과 절망.. 2018/10/03 4,182
858325 남편이 살이 좀 찐뒤 재미난 특징.. 7 재밌음 2018/10/03 5,661
858324 연세드신 어른들 어지러움증 8 며느리 2018/10/03 2,435
858323 뮤지션 '죠지'가 리메이크한 김현철의 '오랫만에' 들어보실래요?.. 6 ㅇㅇ 2018/10/03 1,188
858322 호피 어울리시나요? 4 호피 2018/10/03 1,452
858321 질스튜어트란 브랜드 연령대 9 질문 2018/10/03 5,105
858320 신애라 학위 논란 동영상 8 신에러 2018/10/03 3,816
858319 안시성 넘 재밌네요 28 마mi 2018/10/03 3,301
858318 이런 남자 절대 피하고 도망치세요 7 도망쳐!!!.. 2018/10/03 7,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