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좋은일이겹쳐 세번점을봤는데,
세군데서 다 똑같이하는말이 올해 시가쪽에 누가 돌아가실거며,
내년엔 남편이 자의가아닌 타인에의해 이동을하게 된다.
라더군요....
근데 남편은 타지 발령받을일이 1도없는직업이거든요.
타인에의한 이동.. 이사... 이런거라는데 뭘까요...
다른 가능성예를 들어보니.. 부모님 상을당해 근처로 가나 싶기도하고..흠
여러분들은 어떤게 떠오르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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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타인에의한 이동....
사주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8-08-25 08:15:55
IP : 119.69.xxx.1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게는
'18.8.25 8:42 AM (49.196.xxx.55) - 삭제된댓글유산 받으시고 집 넓혀가시길요.
전 올해 초 타로 보고 아버지 같은 역할의 사람이
집을 구해 주고 이사 간다더니 이사해요.
그때 남편이랑 갈라서고 돈도 집도 아무도 없는 상황인데
남편은 책임감 1도 없고 같이 있으면 돈도 안모인다고..
나중에 좋은 사람 온다고.. 다 맞는 말인데
책임감 없다는 부분에서 남편도 최선을 다 한다고 그러는 데 그건 좀 아닌 거 같어.. 정성으로 잘 해 줬어요.
남편도 좀 바껴서 다시 잘 지내고 남편이 요래조래 해서
복층에 넓은 집으로 곧 이사가게 되었어요.
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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