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책을 마구 잡이로 까대는데 아주 가관 이네요
거짓과 진실을 구별 하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써대는 기레기들
저것들이 언론 고시를 패스한 기자 맞나 싶어요
9년동안 자한당이 세금 다 빼 먹을때는 왜 조용 했는지
기자의 사명감 이라곤
한푼어치도 없는 천박한것들
조중동이 가만 있으리라고 생각 하진 않았지만
양승태건을 보면서
앞으로 무슨 짓을 꾸며서 국민을 우롱할지 참 걱정 스럽습니다
경제를 망치게 된건 대기업의 골목 상권 침투가 근본 원인 아닌가요
과연 기자들이 그걸 모를까요
이 정부가 하는일에
사사건건 시비만 걸지 말고
협조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자한당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