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주고 전세사는데
전세사는 집에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주인이 안팔리던 집 지금 내놓겠다고 하니 보여달라고 해서 시간 맞으면 가능하다고 했는데
결국 살것처럼 굴던 사람이 보러 오지도 않고 사지도 않았어요
잔뜩 여기저기 침만 발라놓고...
앞 단지에는 몇 몇 집이 외지인에 계약됐으니 빨리 더 난리나기전에 봐둔 집 하라고 성화여서 알아보니
한달 전보다 5천만원 올린 가격으로 더 올려서 내놓고...
망설이다가 안했더니 그 집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그 집이 가계약까지 걸어놓고 결국 깨졌다면서
집 주인이 깬게 아니라 사겠다는 사람이 결국 철회했으니 이 기회에 조금 깎아서 사라고 또 난리...
그런데 웃긴게 그런 집이 한 군데 더 있더라구요
결국 사는 사람들도 난리 법석에 휩쓸려 팔겠다고 벼르던 인간들에게 걸려 계약 했다가
이 말 저 말 재보고는 안사는 쪽으로 계약 파기하고..
매물 걷어들인 집주인 있다는 곳은 알아보니 여러곳 처럼 말하더니 그게 아니라 서로 가격이 안맞아 협상 결렬.
박원순씨 옥탑 올라서 쇼 하고 주접떨지 말고
전 서울 지역 불쏘시개로 여기저기 쑤셔대면서 안정되려는 시장 뭐 여기저기 투기 해놓은거 없음
오해 받지 말고 철회 하시죠.
절대 앞으로는 진보정권이랍시고 지들 대권 야욕에 목구멍까지 넘어가서
앞으로는 쉰소리하고 뒷구멍으로 중산층 서민 죽여대는 것들 안뽑아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