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어가는 자식한테 수혈을 거부 하나요
저 아는 사람 자식 끝내 죽었어요
나라도 군인이 지켜 주니까 우리가 편히 살수 있는 건데
즈네는 군대 못간다
그럼 이 나라 국민이 아닌거죠
어디 지네들만의 나라를 만들어 살던가
혜택은 다 보면서 법도 안지키는 저런 종교에
목숨 거는거 보면
인간이 나약한건지 한심 한건지 이해 불가예요
그들은 무엇에 세뇌 당했을까요
천국을 보장 받았기 때문 일까
종교란 이름아래 지들 하고 싶은 대로 하는거죠
사이비죠
본인들이 수혈을 받기를 거부하고 죽어가는 것은 상관없지만 자식들에게 수혈을 거부하는 것은 이기적인 거죠.
어차피 종교의 시작은 이기심 때문이긴 합니다만은....
여호와 증인 여자는 문화센터에서 만난 막내동생뻘도 안되는 젊은 대학원생인가
그런 남자랑 바람이 나서 그 남자애 만나러 춘천인가 가다가 교통사고나서 동네방네 소문 다 난적도 있어요. 무슨 지들끼리는 청교도적이고 순결하고 어쩌고 하는데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같습니다,
여호와증인이 있었는데 동창들한테 돈 사기치고 잠적했어요.
세속적이지 않다 자기네 종교는 바르고 선하다고 맨날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렇게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여호와증인들 안믿어요 지들 입맛대로 교리도 지들 편한대로 해석하는 사람들
죽을까봐 헌혈 다 받고 하던걸요? ㅎㅎ
입맛대로 교리도 바뀌는지 옆에서 보는데 웃기더라구요
뭐 생일도 안챙기고 기념일 같은 것도 안한다더니 돈봉투는 드럽게 밝히더만요.
지들 편한대로 교리를 적용시키던데요 뭘
생글생글 웃던 그 여자
아주 이가 갈리네요. 내 돈 떼어먹고 ㅜㅜ
여호와증인은 믿을만하다고 누가 그랬나요?
내 금쪽같은 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