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그렇고 기운이 축 처져 있었는데 82에서 누가
박막례 할머니 재밌다고 글 올린 것 보고 찾아 봤네요.
정말 활기 넘치고 젊은 사람한테도 귀감이 되는 분이네요ㅎ
나훈아 콘서트 갔다온 내용도 웃기고..
좀 있으면 편 될것 같아요ㅎㅎ
날씨도 그렇고 기운이 축 처져 있었는데 82에서 누가
박막례 할머니 재밌다고 글 올린 것 보고 찾아 봤네요.
정말 활기 넘치고 젊은 사람한테도 귀감이 되는 분이네요ㅎ
나훈아 콘서트 갔다온 내용도 웃기고..
좀 있으면 편 될것 같아요ㅎㅎ
전 이미 편이에요 ㅋㅋ
얼마전에 올라온 피부관리실 asmr 듣고 웃겨서 울엇어요...손녀랑 하는건데 너무너무 웃겨요.
꾸밈없고 정겹고 좋아요.
고생 많이 하신것 같은데도 밝으시고
막례 할머니처럼 재미지게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나는 밥 한끼 만드는 것도 귀찮은데 막례 할머니는
비빔국수도 몇분만에 뚝딱 만들대요. 동영상 보면서
저거 한 입만 먹고 싶네 생각 들더라구요ㅎ
제가 쓴 글 보고 찾아보셨군요 ㅋㅋ
바가지 피부관리실 편이 대박이에요 웃다가 배찢어짐
피부관리편은 방금 보았는데 손녀가 집에서 해주는 거지요?
할머니가 손녀랑 궁합이 찰떡이네요.
박막례 할머니 구수한 욕도 좋고요 저도 편이에요
저도 좋아하는데
일단 손녀가 센스가 넘치고
적당한 선에서 멈춤을 해줘서 더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천원짜리 립스틱 리뷰도 깨알같았어요
전 가방속 보여주는거요
온갖 잡스러운거 다있더라구요
커피믹스부터
손녀가 편집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