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8.24 2:19 PM
(110.70.xxx.242)
모의고사도 공부하나요 평소실력으로 치는줄 ㅜ
2. 그레이트켈리
'18.8.24 2:23 PM
(211.201.xxx.19)
남자는 잔소리하면 멀어져요. 그냥 두세요. 자신의 미래를 삽니다.
3. ...
'18.8.24 2:27 PM
(180.68.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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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하시는거 복이에요.
아들은 내려 놓으시고,
엄마 생활에 충실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4. ,아이키우기 참 힘드네요.
'18.8.24 2:32 PM
(119.203.xxx.70)
ㅎㅎㅎ 너무 공감이 가서 ...아이 키우는거 참 힘드네요.
그래도 제 아이는 우울증에 걸려 상담 받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라도 잘 지내주는게 좀 부러워요.
성격은 좋을 거 같아서...
성적은 떨어지고 우울증은 오고 저도 속이 시커멓게 타네요.
5. ..
'18.8.24 3:50 PM
(211.248.xxx.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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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오늘 두바탕 했어요. 아침에 한번 방금전 한번
아들 나갔는데 현관문 걸어잠궈버렸어요
6. ㅅ
'18.8.24 4:01 PM
(175.120.xxx.219)
아들은 이제 비워 내세요.
사이만 좋게 지내십쇼. 밥만..굶기지 마시고요.
그 나이 아들들 하란 소리 들으면
하려다가도 안한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