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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헤어지자면서 잘 챙겨주고 애정공세하는 여자

여시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18-08-24 12:12:43
왜 그럴까요?
헤어지려면 그냥 조용히 끝내야잖아요
근데 만나자 하고 만나면 잘 해주고 아껴주고 그러죠
같은 여자지만 무슨 심린지 모르겠네요
주변의 여자가 남자에게 그러고 있는건데 쉽게 정리가 안돼서
서서히 거리 두는 과정일까요?
IP : 175.223.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4 12:20 PM (122.128.xxx.158)

    정말로 헤어질지 아니면 계속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남자가 매달려 주기를 바라는 거네요.
    연인이나 아내로는 곤란한 여자입니다.

  • 2.
    '18.8.24 12:38 PM (218.234.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결혼 전 만났던 남자친구한테 그랬었네요
    이미 결혼 날짜까지 다 잡고 그만 만나자 통보하는데
    남친 입장에서는 날벼락이죠
    너무 불쌍하고 미안해서 헤어지는 날까지 잘 해줬어요
    물론 서로 이별해야 하는 전제가 있었지만
    내가 해 줄 수 있는 한 최대한 원 없이 잘 해주고 싶었어요
    맛있는거 정성껏 해 먹이고..좋은 옷 사주고
    너는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다 잘 될거다
    좋은 말 많이 해주고 영양제 챙겨주고
    그리고 잘 정리하고 저는 결혼했구요
    지금 남편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아마 그 여자가 다른 남자가 생겼을거예요
    헤어져야 하는데 남자가 착한가봐요
    미안해서 그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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