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넘어져서 급하게 현지 병원에서 다리를 5바늘 꼬맸어요.
그냥 한국에 오고 싶었는데 상처가 많이 벌어져서 꼬매야한다고 하더군요.
국내에서는 정형외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피부과로 가야하나요?
종아리 아랫부분이라 성형까지는 비용 생각하면 너무 부담되서요.
나이 45살이되도록 꿰매거나 하는 상처 한번 없다 이제사 경험을 하니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런 정도 상처는 보통 실밥을 몇일 만에 풀 수 있나요?
한여름에 샤워하기가 참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