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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출판사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18-08-23 13:17:55

그리스인 조르바 읽어보려고 하는데 출판사가 많네요

혹시 추천하실 만한 곳이 있으신지요?

번역가가 중요한거 같아서요..

IP : 1.223.xxx.9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8.8.23 1:20 PM (211.177.xxx.138)

    저도 이번에 새로 샀어요. 이전 번역본은 다 중역이라고 하네요. 이번 유재원교수 번역본은 그리스어 전공자이신 분이시라, 이번 책이 그리스어 직역은 처음이라고하네요.

  • 2. 이윤기샘 번역요
    '18.8.23 1:30 PM (112.166.xxx.61)

    열린책에서 나왔는데 번역 잘됬어요

  • 3. 잘될꺼야!
    '18.8.23 1:33 PM (122.34.xxx.203)

    아 혹시 독사모임밴드 하시나요
    제가 가입한.밴드에거 9월에 그책이 선정도서라서
    전 뜬금없이 알지도 못했던 그책을 읽어보려고
    알아보던중이거든요

    만일 같은 밴드 회원이시면 반갑네요

  • 4. 잘될꺼야!
    '18.8.23 1:34 PM (122.34.xxx.203)

    독사--> 독서

  • 5. ㅎㅎ
    '18.8.23 1:38 PM (1.223.xxx.99)

    밴드회원 아닙니다^^
    82에서 책추천할때 빠지지 않길래..메모해 놓았다가..읽어보려고 중앙도서관 자료검색하니..출판사가 많네요..민음사가 나은지..문학과 지성사가 좋은지..아님 유명한 이윤기쌤이 번역하신게 좋은지..고민하다가 글 올렸습니다^^

  • 6. .....
    '18.8.23 1:45 PM (122.128.xxx.158)

    이윤기 번역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추천합니다.
    이윤기는 카잔차키스라는 작가가 가진 종교적 깊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한국어로 번역해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번역가가 아닐까 합니다.

  • 7.
    '18.8.23 1:54 PM (211.48.xxx.170)

    저도 열린 책들에서 나온 이윤기 선생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괜찮았어요.
    문지에서 요즘 고전을 야심차게 번역 많이 하던데 제가 읽은 건 다 기존 번역본보다 좋았거든요.
    오만과 편견, 전쟁과 평화 등.
    그래서 문지에서 펴내는 세계 명작 시리즈에 관심이 많아요.
    문지에서 나온 번역본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8. ...
    '18.8.23 1:55 PM (222.111.xxx.182)

    이윤기, 유재원 번역 두개 다 읽어보세요.
    원래 이책의 번역은 이윤기 번역이 독보적으로 유명했지만, 어쨌든 원어 원전 번역이 중요합니다.
    이윤기 번역은 그리스어 번역은 아니니까요.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번역이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아실 겁니다.
    전 다른 책을 4명의 서로 다른 번역가 작품을 읽었는데, 완전히 다른 작품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두권 읽어보시는 걸로...

  • 9. 전율
    '18.8.23 1:58 PM (1.223.xxx.99)

    222님 댓글보는데 소름이 돋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정말 깊이있게 접근?하시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 10. 오래전에
    '18.8.23 2:04 PM (50.54.xxx.61)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댓글들 보니 제가 읽은 건 읽은 시기나 제목으로 보아 이윤기씨 번역인 듯 해요.
    조르바에게서 느껴지는 자유로운 영혼의 느낌이 정말 강렬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덕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을 직접 보러 크레타 섬에 직접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 11. .......
    '18.8.23 2:10 PM (218.48.xxx.62)

    여러번 시도했지만 감흥을 못 느끼고, 중도에 포기한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 12. ㅎㅎ
    '18.8.23 2:47 PM (119.197.xxx.28)

    저도 별 감흥이...
    그냥 그리스인적인 가부장적이라고 느낌...그걸 남성적이라할 수 있고...

  • 13. 오늘
    '18.8.23 4:26 PM (211.177.xxx.138)

    제가 유재원 교수랑 나콜스 카잔차키스의 묘지도 다녀왔어요. 저는 이윤가샘 번역본은 안봤지만 아마도영어번역본을 다시번역한 중역일꺼예요. 이 윤기샘이 니콜스 카잔차키스의 무덤찾은 얘기도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유교수 번역본은 아주 원전에 충실하다고 합니다. 자금 읽는 중.

  • 14. 얼마전
    '18.8.23 6:08 PM (183.182.xxx.232)

    추천한 사람인데요. 열린책들 이윤기 번역본으로 보고 있어요.
    매끄럽고 좋아여.

  • 15. ...
    '18.8.23 10:26 PM (72.80.xxx.152)

    맞아요. 그리이스 작품이 다 중역이라고 해요. 그리이스 현대문학 수업을 북미에서 들었는데
    교수님이 프랑스어로 먼저 번역된 걸 영어로 번역했다고 했어요. 물론 교수님은 그리이스계 이민자였어요.
    그러니 옛날에 나온 책들 거의 다 그럴 겁니다.
    두꺼운 책 얇은 책 섞어서 다섯 권 정도 읽었어요. 좀 어둡지만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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