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정도면 돼죠
'18.8.23 11:18 AM
(121.137.xxx.231)
.......................
2. ....
'18.8.23 11:19 AM
(121.150.xxx.173)
-
삭제된댓글
두분이 쓰시기엔 딱 맞죠 ㅋ
3. ㅋㅋㅋ
'18.8.23 11:20 AM
(121.150.xxx.173)
두분이 식사비로 쓰시기엔 딱 맞죠 ㅋ
4. ...
'18.8.23 11:20 AM
(59.3.xxx.55)
-
삭제된댓글
굳 이요!!!
5. ^^
'18.8.23 11:21 A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30 중. 후반 딸들맘 입니다.
평상시에 용돈주고 여행. 경조사때 30만원
5만원 이면 충분합니다.
내딸들~~~~ 니들은 ㅠㅠㅠ
6. ..
'18.8.23 11:23 AM
(123.142.xxx.194)
가서 밥값 계산해드리는게 가장 뽀대나겠지만 평소에 용돈도 드린다면 그정도면 될거 같아요.
7. 이런글
'18.8.23 11:23 AM
(218.234.xxx.69)
보면 잘하시는분이 더잘한다는 생각이
죄송합니다 어무이 ㅜ
8. ...
'18.8.23 11:24 AM
(121.135.xxx.53)
근데 매달 용돈에 경조사비에 백화점 쇼핑시 밥값까지 드려야 하는건가요? 양가 모두 그렇게 하려면 돈 정말 많이 벌어야겠어요
9. 잘될거야
'18.8.23 11:29 AM
(175.112.xxx.192)
와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겠네요 이모앞에 면도 서고. 좋은 어머니니까 딸이 잘해드리는거겠죠
10. 원글
'18.8.23 11:29 AM
(193.18.xxx.162)
이모가 저희한테도 잘해주셨어요. 엄마랑도 친하시고, 직접 가서 대접해 드리면 좋지만 제가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마침 저도 다른 약속이 있어서요..오늘 엄마가 오신다는 걸 알았네요. 적은 금액이지만 식사나 차 맛있게 드시면 좋겠어요.
11. 아니
'18.8.23 11:29 AM
(139.193.xxx.73)
혼자면 5만원 이해
이모랑 둘이 오시는데 10만원이 왜 과해요
초딩도 10만원 받는 세상에 ㅠ
12. 위에글에...
'18.8.23 11:29 AM
(118.222.xxx.105)
꼭 드려야해서 의무감으로 드리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엄마 드리고 싶어서 한 번 드리는 거잖아요.
어쩌다 식사하시라고 5만원 드리는 것 가지고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13. 안해도
'18.8.23 11:32 AM
(211.193.xxx.225)
-
삭제된댓글
안해도 됩니다.
시골에서 상경한 것도 아니고...
직장 근처에 갈일도 있는 거지....너무 과도한 효심이네요.
14. 원글
'18.8.23 11:36 AM
(193.18.xxx.162)
ㅎㅎ 제가 결혼전에 엄마한테 너무 못했어요... 맞벌이 하셨는데 집안일도 안 돕고..ㅜㅜ 엄마한테 대들기도 많이 대들었어요.. 철이 안 들었지요. 그냥 제 마음이 가서 해 드렸어요. 큰 금액도 아니고 5만원이라...엄마가 이모랑 맛있는 거 드시면 좋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15. ....
'18.8.23 11:40 AM
(121.135.xxx.53)
-
삭제된댓글
엄마드려야해서 한번드리는건지 항상 그래야하는건지는 저 글을 봐서는 알 수없죠. 원글님이 댓글다신거 보니 나름의 이유가 있네요. 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계산했을때 양가에 용돈30만원에 경조사비에 가끔 점심도 사드리고 그러려면 한달에 100만원은 나간다는건데 한달수입 300-400이라면 과한 금액이잖아요. 많이벌어야 하는건 맞죠
16. ....
'18.8.23 11:42 AM
(121.135.xxx.53)
엄마드려야해서 한번드리는건지 항상 그래야하는건지는 저 글을 봐서는 알 수없죠.
원글님이 댓글다신거 보니 나름의 이유가 있네요. 하지만 그냥 계산했을때 양가에 용돈30만원에 경조사비에 가끔 점심도 사드리고 그러려면 한달에 100만원은 나간다는건데 한달수입 300-400이라면 과한 금액이잖아요. 많이벌어야 하는건 맞죠.
딸 힘들게 일한다며 이모랑 같이와서 점심 사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있어요.
17. ㅇㅇ
'18.8.23 11:50 AM
(223.62.xxx.226)
사람 노릇하려면 돈들죠
여기 친정엄마니 좋다고 하죠
시댁일 시어머니라도 이런 댓글 달릴지???
18. ...
'18.8.23 11:51 AM
(119.196.xxx.50)
10만원 하시거나 그냥 모른척 하세요
5만원은 왠지 어중간해요
19. 저도
'18.8.23 12:00 PM
(211.199.xxx.141)
할거면 십만원 하겠어요.
20. 원글
'18.8.23 12:03 PM
(223.62.xxx.207)
보내드렸는데 괜한데 신경쓴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십만원 하면 더 좋지만 제가 긴축재정 중이라.. 그냥 이제 보내드렸으니 신경 끄려구요
21. ....
'18.8.23 12:21 PM
(223.39.xxx.226)
시골에서 서울로 아이쇼핑만 하러오시는건가요?
22. ..
'18.8.23 12:29 PM
(211.109.xxx.45)
지방에서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23. ...............
'18.8.23 12:30 PM
(210.210.xxx.175)
엄마는 그런소리 하셨지만
이모들에게 자랑많이 하실듯..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24. 흐
'18.8.23 12:50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그러게 그런걸 뭐하러 물어봐요. 여기다.
여행경비 고민도 아니고...
25. 시골서
'18.8.23 4:00 PM
(122.42.xxx.24)
올라오는거 아니래도...엄마랑 이모식사비 보내는 딸 너무 이쁘지않나요?
저라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