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의원 측은 보도와 관련해 "도망치신 것은 아니다"며
"초야에 묻혀 계시는데 언론에 나가면 곤란하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안 전 의원 측은 보도와 관련해 "도망치신 것은 아니다"며
"초야에 묻혀 계시는데 언론에 나가면 곤란하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하여간 저것들은 국민들은 새대가리로 알아요.
국민들은 철수를 새대가리로 아는데...
뉴스룸에서 그 영상 보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
뛰어내려가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죄 진 거 있나요??
쯧쯧..세상 치졸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