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작
'18.8.22 7:15 PM
(223.62.xxx.77)
저도 빛과 소금 정말 좋아해요.
전 장기호의 세련된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그대 떠난 뒤 추천합니다.
https://youtu.be/cdK2Nxmfc5I
2. ㅇㅇ
'18.8.22 7:18 PM
(14.46.xxx.121)
네~ 같은 팬이시군요. 지난번에 그대 떠난뒤 올렸었거든요.
추천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장기호씨 보컬이 가늘고 세련되어서, 요즘 들어도 촌스러움이 없죠.
유튜브 타고 오랫만에 도 듣고 있는데,,
이것도 신나고 반가운 노래네요...ㅎㅎ
3. ..
'18.8.22 7:19 PM
(180.229.xxx.94)
노래가 참 세련됬죠 비오면 특히 생각나더라구요
4. ㅇㅇ
'18.8.22 7:19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빛과 소금의 대표곡
http://youtu.be/lCMB29PSGtI
이소라 씨가 리메이크 하기도 한....
http://youtu.be/7a-Fpt6dR0I
http://youtu.be/Gg52ter9gMs
http://www.youtube.com/watch?v=cEe8XAfZeU8
http://www.youtube.com/watch?v=Kd0ZsJsEeGw
http://youtu.be/k24UbisgDQ4
http://youtu.be/5kHbrUIgaTc
풋풋, 신선.......첫사랑이 떠오르는 곡이네요^^
5. ㅇㅇ
'18.8.22 7:21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대표곡
http://youtu.be/lCMB29PSGtI
http://youtu.be/7a-Fpt6dR0I
http://youtu.be/Gg52ter9gMs
6. ㅇㅇ
'18.8.22 7:25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질리지 않는점이 더 감동이예요.
펑키한 음악들도 간혹 시도했었지만, 주류는 감성적인 곡들이라 비가 오면 떠오르는거 같아요.
비오는날 감성에 취하고 싶을때....늦은밤....듣기에 넘 좋아요.^^
7. ㅇㅇ
'18.8.22 7:26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http://youtu.be/lCMB29PSGtI
http://youtu.be/7a-Fpt6dR0I
http://youtu.be/Gg52ter9gMs
8. ㅇㅇ
'18.8.22 7:27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http://youtu.be/lCMB29PSGtI
http://youtu.be/7a-Fpt6dR0I
http://youtu.be/Gg52ter9gMs
9. ㅇㅇ
'18.8.22 7:29 PM
(14.46.xxx.121)
윗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점이 더 감동이예요.
빛과소금은 펑키한 음악들도 시도했었지만, 주류는 감성적인 곡들이라 비가 오면 떠오르는거 같아요.
비오는날 감성에 취하고 싶을때....늦은밤....듣기에 넘 좋아요.^^
10. 순서대로 링크합니다
'18.8.22 7:30 PM
(14.46.xxx.121)
1. http://youtu.be/lCMB29PSGtI
2. http://youtu.be/7a-Fpt6dR0I
3. http://youtu.be/Gg52ter9gMs
11. 링크
'18.8.22 7:31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4. http://www.youtube.com/watch?v=cEe8XAfZeU8
5. http://www.youtube.com/watch?v=Kd0ZsJsEeGw
6. http://youtu.be/k24UbisgDQ4
7. http://youtu.be/5kHbrUIgaTc
12. 링크
'18.8.22 7:32 PM
(14.46.xxx.121)
4. http://www.youtube.com/watch?v=cEe8XAfZeU8
5. http://www.youtube.com/watch?v=Kd0ZsJsEeGw
6. http://youtu.be/k24UbisgDQ4
7. http://youtu.be/5kHbrUIgaTc
13. ㅎㅎ
'18.8.22 7:35 PM
(211.215.xxx.18)
아 좋아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도 추천해요~~~^^
14. ㅇㅇ
'18.8.22 7:39 PM
(14.46.xxx.121)
저도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대떠난 뒤,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진한 커피의 야상곡,,,이 세 곡이 빛과 소금의 3대 발라드인거 같아요.
(팬이라는 명목으로 제 맘대로 정했네요~ㅋㅋ)
15. 시원해
'18.8.22 7:40 PM
(220.84.xxx.48)
며칠전 노래방에서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불렀어요 샴푸의요정하고요
그전에도 몇번을 불렀는데 남편이 이제사
이노래 뭐꼬...하네요
이정선 장기호 이런분들 정말 천재같아요
16. ㅇㅇ
'18.8.22 7:42 PM
(14.46.xxx.121)
223.62님 링크하느라 정신없이 댓글을 달았더니 오류가 있었네요...;;
아무튼지,,,그대띄운뒤도 같이 볼수 있게 링크해주셔서 다시 한번 고마워요 ㅎㅎ
유튜브 링크타고서 '오래된 친구'도 듣고 있는데..펑크의 원조? 네요 ㅋㅋ
이 노래도 올만에 들으니 반갑고 신난다는 얘기였쑴니당...^^
17. 자주오세요
'18.8.22 7:4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삭막한 82에 단비네요
18. ㅇㅇ
'18.8.22 7:49 PM
(14.46.xxx.121)
220.84님~~ 유재하나 김현철에 비해 빛과소금이 퀄리티 대비,, 거의 묻힌듯해서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여기 올리니까..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네요~^^
님처럼 노래방에서 빛과소금을 재소환하신다는 진성팬 분도 다 만나고요..ㅋㅋ
이정선도 아신다니...82가 은근히...음악매니아들의 성지가 같아요.
19. ㅇㅇ
'18.8.22 7:54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아,,,삭막한 82에 단비........그렇게 표현해주시니 약간 울컥하네용 ㅎㅎ
요즘 공격성 글들로 삭막한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고,,
분위기가 풀어진다면...음악 추천곡들 자주 풀어놓아야겠어요^^
20. ㅇㅇ
'18.8.22 7:55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아,,, 삭막한 82에 단비........그렇게 표현해주시니 약간 울컥하네용 ㅎㅎ
119.207님 고맙습니다. 요즘 공격성 글들로 날서고 삭막해져있는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고 분위기가 풀어진다면...음악 추천곡들 자주 풀어놓아야겠어요^^
21. ㅇㅇ
'18.8.22 7:57 PM
(14.46.xxx.121)
119.207님,, 삭막한 82에 단비........그렇게 표현해주시니 약간 울컥하네용 ㅎㅎ
별 거 아닌 글 같다고 생각했는데 고맙습니다. 요즘 공격성 글들로 날서고 삭막해져있는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고 분위기가 풀어진다면...음악 추천곡들 자주 풀어놓아야겠어요^^
22. ditto
'18.8.22 8:07 PM
(220.122.xxx.151)
원글님 며칠 전에 빛과 소금 명곡들 올려주셨지요?혹시 좌표 좀 알려주실 수 잇을까요 빛과 소금으로 검색하니 안나와요 나중에 들어야지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ㅜ
저도 빛과 소금 노래 좋아해요 예술작품은 누구든 해석하기 나름이잖아요 저는 종교적인 의미보다 좀 더 개인적인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더라구요
예전에 복면가왕에 장기호씨 나왔을 때 너무 반갑더라는 ㅎ
23. ㅇㅇ
'18.8.22 8:19 PM
(175.114.xxx.176)
얼마전에 요즘 핫(?)하신 승환옹이 클럽에서 샴푸의 요정 커버했는데 ㅎㅎ 예전 베스트 극장 주제가였죠
채시라 홍학표 나오는. 그런데 가사가 링 떠올라요 ㅋㅋ
24. ㅇㅇ
'18.8.22 8:23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디토님,,이 글 찾으셨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1132
검색에 안 나올줄은 몰랐는데... 여기로 들어가셔서 들으세요~^^
그대떠난 뒤 뿐만 아니라 장기호씨가 밴드구성해서 불렀던 이대로 영원히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ㅎ 느긋히 감상하시길 ㅎㅎ
알음알음 빛과 소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찾아주시니..저로서도 한댓글 한댓글이 기쁨이네요
25. ㅇㅇ
'18.8.22 8:23 PM
(14.46.xxx.121)
디토님,,이 글 찾으셨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1132
검색에 안 나올줄은 몰랐는데... 여기로 들어가셔서 들으세요~^^
그대떠난 뒤 뿐만 아니라 장기호씨가 밴드구성해서 불렀던 이대로 영원히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ㅎ 느긋히 감상하시길 ㅎㅎ
알음알음 빛과 소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찾아주시니..저로서도 한댓글 한댓글이 기쁨이네요
26. 아뜰리에
'18.8.22 8:2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이정선씨 이야기 나오니 신촌블루스 생각도 새록 새록하네요.
원글님 추억이 방울 방울 제조기네요.
27. ㅇㅇ
'18.8.22 8:36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승환옹이 샴푸의 요정을 리메이크했나봐요? 유툽으로 들어봐야겠네요 궁금해요 ㅎㅎ
샴푸의 요정을 링의 몽환적인 버전이라고 명명?하면 어떨지요 ㅋ
28. ㅇㅇ
'18.8.22 8:36 PM
(14.46.xxx.121)
175.114 승환옹이 샴푸의 요정을 리메이크했나봐요? 유툽으로 들어봐야겠네요 궁금해요 ㅎㅎ
샴푸의 요정을 링의 몽환적인 버전이라고 명명?하면 어떨지요 ㅋ
29. ㅇㅇ
'18.8.22 8:41 PM
(14.46.xxx.121)
아뜰리에 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니,, 저도 글이 여러분에게 보탬이 된거 같아 뿌듯함이 들어요.
가요음악사의 맥락으로 볼때 이정선씨도 음악성 있는 분으로 아는데..
생각해보니 신촌블루스 멤버였었군요~ 전 그 시대 사람이 아니라 깊이있게는 잘 모르는데요..^^;;
8~90년대에 나누고 싶은 좋은 곡이 있으시면 님두 글 올려주세요~
30. 시원해
'18.8.22 8:44 PM
(220.84.xxx.48)
빛과소금 노래 첨 듣고 산 테이프가
몇집 이런게 아니고 안토니오송 지저스뷰티풀?
이런 노래 부른것도 있었는데
유투브엔 없는 듯 해요
그때 언플러그드 반주였는데 지금은 테이프도 오간데없고 넘 듣고 싶어요
유재하씨도 88년 중학생때에 첨 듣고 아직도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게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이예요
링크해주신 노래 들음서 스콘씹어먹고 있어요 태풍 조심들 하세요
31. ...
'18.8.22 8:51 PM
(223.62.xxx.126)
너무 반가와요 그대 떠난뒤를 비가 오면 반복으로 하루종일 듣던 때가 생각나네요...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에요 취항 같은 분들 만나 반가워요
32. 쓸개코
'18.8.22 8:53 PM
(218.148.xxx.138)
빛과소금 참 좋죠. 제가 모르는 곡들 링크 많이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33. ㅇㅇ
'18.8.22 8:56 PM
(14.46.xxx.121)
시원해님,,,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요~
Gospel Sacred Songs Vol.1 앨범 말씀이신가보네요. 정규앨범은 아닌거 같아요.
(검색해보시면 어렵게 앨범구하실순 있을거예요 아마^^;;)
저도 유재하 좋아한 80년대생인데,, 뒤늦게 알게되서 앨범이랑 LP까지 죄다 소장했었네요.
제 어린날의 추억이기도 하고...듣고있으면 너무 이상적이고 순수하죠..^^
스콘과 함께... 음악속에서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ㅎㅎ
34. 쓸개코
'18.8.22 8:56 PM
(218.148.xxx.138)
승환옹이 샴푸의 요정을요? 유투브 봐야겠네요.
빛과소금 듣다보니 생각나는 곡들이 있어요.
낯선사람들 링크합니다.
낯선사람들 - 낯선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u7gFdimJiDE
낯선사람들_색칠을 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swCNESnC0WM
35. ㅇㅇ
'18.8.22 9:01 PM
(14.46.xxx.121)
223.62 반가워요~^^ 발라드는 다 좋지만..그대 떠난뒤는 빠져들만큼 낭만적이고 여운있죠 정말~
저도 빛과소금의 노래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좋아하는 곡인데요.... ㅋ
취향 비슷한 분을 만나니 공감하니 반갑네요 더 ㅎㅎ
36. 샴푸의 요정 너무조아요
'18.8.22 9:05 PM
(175.207.xxx.50)
예전에 엠비씨 베스트극장인가 드라마 제목아닌가요??
채시라 나왔던
37. ㅇㅇ
'18.8.22 9:12 PM
(14.46.xxx.121)
샴푸의 요정...원작에 충실하면서 승환옹 색깔로 잘 부른거 같아요.
저도 신나서 따라불렀네요..ㅋ
쓸개코님..개인적으로 좋은 곡이라고 생각되는 곡을 선곡했으니 취향에도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빛과소금 4집???까지 소장하는 팬이예요. 예전에 참 좋아하다가 잊고 있었는데,,,많은 분들이
제가 올린 글에 옛날을 기억하면서 찾아주시네요.
무언가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같아요~^^
38. ㅇㅇ
'18.8.22 9:14 PM
(14.46.xxx.121)
맞아요~ 175.114님 말씀으로는 채시라, 홍학표나오는 예전 베스트 극장 주제가였다네요.
전 그 시대에선 살짝 비켜가는 사람이라서 잘은 몰라요...ㅎㅎ
39. 시원해
'18.8.22 9:17 PM
(220.84.xxx.48)
https://youtu.be/FSG4nPXUhzQ
원글님 알려주신 앨범은 아니지만
덕분에 찾았어요
언플러그드버젼도 들어보세요^^
40. ㅇㅇ
'18.8.22 9:20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낯선사람들...저녁에 들으니 리듬이 잘 어울리는게 즐거워요.
색칠을 할까..도 그 나른하고 멋스럽고요...ㅎㅎ
여기도 개성있고 색깔있는 음악들을 하는 팀이었는데, 단발로 그친게 아쉬워요.
그래도 워낙 재능있는 분이었으니 고찬용씨는 계속 활동하고 계시겠죠? ㅎㅎ
41. ㅇㅇ
'18.8.22 9:21 PM
(14.46.xxx.121)
쓸개코> 낯선사람들의 낯선사람들... 저녁에 들으니 리듬이 잘 어울리는게 즐거워요ㅎㅎ
색칠을 할까..도 그 나른하고 멋스럽고요...한폭의 수채화같은 느낌이랄까요^^
여기도 개성있고 색깔있는 음악들을 하는 팀이었는데, 단발로 그친게 아쉬워요.
그래도 주축멤버였던 고찬용씨는 워낙 재능있는 분이었으니 계속 활동하고 계시겠죠? ㅎ
42. ㅇㅇ
'18.8.22 9:28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색다른 느낌으로 잘 들었습니다.
승환옹의 샴푸의 요정도 좋지만...그래도 이 노래는 역시 장기호씨 것이라는걸 재확인하네요~!!
언플러그드도 퍼지는 소리하며, 하모니카 소리까지... 감각적이고 멋있어요 ㅋ
43. ㅇㅇ
'18.8.22 9:31 PM
(14.46.xxx.121)
시원해> 링크해주신 버전.. 색다른 느낌으로 들었어요.
승환옹의 샴푸의 요정도 좋지만...그래도 이 노래는 역시 장기호씨 것이라는걸 재확인하네요~!! ㅋㅋ
언플러그드도 퍼지는 소리하며, 하모니카 소리까지... 감각적이고 멋있어요 ㅋ
44. 쓸개코
'18.8.22 9:31 PM
(218.148.xxx.138)
그게 악기없이 입으로 소리낸거래요 모두^^
원글님 덕분에 감상 잘했습니다~
45. ㅇㅇ
'18.8.22 9:32 PM
(175.114.xxx.176)
장기호 최성원 김광진 이규호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멜로디를 만들어내죠~~
46. ㅇㅇ
'18.8.22 9:40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ㅎㅎ 아......쓸개코님이 들으신곡 중에 네 어떤게 가장 좋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저 궁금해서요ㅎㅎ
낯선사람들 음악이.. 입으로 낸 소리로 구성됐다는걸 알고 들으니까 또 달리 들려요.
음악을 더 재밌게 하는 요소인거 같기도 하고요. 가요 중에서도 애호하는 팀중 하나인데..
오늘 쓸개코 님 덕분에 정주행하게 생겼습니당..ㅋㅋ
47. ㅇㅇ
'18.8.22 9:42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장기호 최성원 김광진 이규호...그럼 같은 성향의 라인이라고도 말할수 있겠네요.
새로 알게 사실.^^ 최성원씨 음악도 몇 곡 알고있는데 순수하고 감성있는거 같아요~
48. ㅇㅇ
'18.8.22 9:43 PM
(14.46.xxx.121)
175.114 장기호 최성원 김광진 이규호...모두 같은 멜로디 성향의 가수이라고도 말할수 있겠네요.
새로 알게 사실..^^ 최성원씨 음악도 몇 곡 정도는 알고있는데, 순수하고 감성있는거 같아요~
49. ㅇㅇ
'18.8.22 9:44 PM
(14.46.xxx.121)
ㅎㅎ 아......쓸개코님이 들으신곡 중에 어떤게 가장 좋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저 궁금해서요ㅎㅎ
낯선사람들 음악이.. 입으로 낸 소리로 구성됐다는걸 알고 들으니까 또 달리 들려요.
음악을 더 재밌게 하는 요소인거 같기도 하고요. 가요 중에서도 애호하는 팀중 하나인데..
오늘 쓸개코 님 덕분에 정주행하게 생겼습니당..ㅋㅋ
50. 쓸개코
'18.8.22 9:48 PM
(218.148.xxx.138)
우선 유명한만큼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좋고요^^
혼자만의 느낌이랑 그여름의 마지막 좋네요~
51. 쓸개코
'18.8.22 9:52 PM
(218.148.xxx.138)
아 근데 조바심도 정말 좋네요.^^
52. 쓸개코
'18.8.22 9:57 PM
(218.148.xxx.138)
계속 연이어 듣는데..
슬픈 영화를 보고 나면은 왜이리 또 좋은거래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p5BRoZOwFEY
53. ㅇㅇ
'18.8.22 10:06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그러시구나~~ 저도 다 좋아하는 곡들인데...들으시는 분의 선호도를 알수있어서 더 좋네요.
조바심도 유독 좋아하는 곡이예요. 보사노바를 차용해서 특색이 있어서요^^
묵직하고 재즈냄새나는 낯선사람들을 들으니, 갑자기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져서
금방 편의점에 달려갔다왔네요 ㅋㅋ
54. ㅇㅇ
'18.8.22 10:06 PM
(14.46.xxx.121)
그러시구나~~ 저도 다 좋아하는 곡들인데...들으시는 분의 선호도를 알수있어서 더 좋네요.
조바심도 유독 좋아하는 곡이예요. 보사노바를 차용해서 특색이 있어서요^^
묵직하고 재즈냄새나는 낯선사람들을 들으니, 갑자기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져서
금방 편의점에 달려갔다왔네요ㅋ 뜬금없지만..ㅋㅋ
55. ㅇㅇ
'18.8.22 10:11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장기호씨의 예리한 목소리가,,,, 쫙 깔려있어서 무거울수도 있는 곡을
받쳐주네요. 빛과 소금은 역시 무드음악파..ㅎㅎ
(비평해서 산통깬건 아니겠죠 제가 ㅎㅎ)
56. ㅇㅇ
'18.8.22 10:16 PM
(14.46.xxx.121)
쓸개코님,, 장기호씨의 예리한 목소리가,,,, 쫙 깔려있어서 무거울수도 있는 곡을
받쳐주네요. 빛과 소금은 역시 무드음악파..ㅎㅎ
(비평해서 산통깬건 아니겠죠 제가 ㅎㅎ)
57. 쓸개코
'18.8.22 10:19 PM
(218.148.xxx.138)
아뇨아뇨~ 좋아요 글도 댓글도.
간만에 여유있고 평화롭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장기호씨 목소리 좋아요. 바이브레이션에 기교있는 음성은 아닌데 깔끔해요.
58. 쓸개코
'18.8.22 10:27 PM
(218.148.xxx.138)
근데 첫댓글님 걸어주신 그대 떠난뒤도 좋고 계~속 듣습니다.
중간에 1페이지 시인과 촌장 곡도 한번 듣고요 ㅎ
59. ㅇㅇ
'18.8.22 10:32 PM
(14.46.xxx.121)
괜찮으시다면 다행이예요~
저도 장기호씨는 기교없이 깔끔한 목소리라...지속적으로 듣게 되지않나 해요.
유튭으로 최근 음악??까지도 들어봤는데,,,청년처럼 한결같이...잘 늙지 않는 목소리 같이 들리네요.
음악이 있어서 이렇게 여유도 있고 휴식이 있네요 ㅎ
60. ㅇㅇ
'18.8.22 10:34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대떠난뒤...최애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느낌도
청순하니 풋풋해서 좋아하구요. 취향이 많이 비슷하신거 같아 더 가까움이 느껴지네요.
아까 1페이지에 게시물이 있던데 사실 시인과 촌장은..예쁜 멜로디 위주로 듣는 저한테 어렵기도 하고
거리감이 느껴졌거든요. 고양이라던가..다른 곡들도요. 근데 영혼이 있는 음악이라고들 하시니,,,
제가 놓친게 있나??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61. ㅇㅇ
'18.8.22 10:35 PM
(14.46.xxx.121)
저도 그대떠난뒤...최애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느낌도
청순하니 풋풋해서 좋아하구요. 취향이 많이 비슷하신거 같아 더 가까움이 느껴지네요^^
아까 1페이지에 게시물이 있던데 사실 시인과 촌장은..예쁜 멜로디 위주로 듣는 저한테 어렵기도 하고
거리감이 느껴졌거든요. 고양이라던가..다른 곡들도요. 근데 영혼이 있는 음악이라고들 하시니,,,
제가 놓친게 있나??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62. 쓸개코
'18.8.22 10:38 PM
(218.148.xxx.138)
저는 고양이가 처음듣는데 신선했어요.^^
63. ㅇㅇ
'18.8.22 10:45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과는 다른 노래인데.......
확실히 가요에 없는 스타일이고,, 신선하긴 해요.
영혼이 살아있는 목소리라는게 납득이 가고. 왠지 계속 듣게 된달까요^^;;
64. ㅇㅇ
'18.8.22 10:47 PM
(14.46.xxx.121)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과는 다른 노래인데.......
확실히 가요에 없는 스타일이고,,실험적인거 같아요.
영혼이 살아있는 목소리라는게 납득이 가고, 곡을 끝까지 듣게 되네요^^;;
65. 난 이 노래
'18.8.22 10:49 PM
(221.165.xxx.113)
저도 빛과 소금 노래 참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여름 끝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 생각되기도 하고 제가 젤 좋아하는 곡입니다.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https://youtu.be/W_cJ07SfWv4
66. ㅇㅇ
'18.8.22 10:56 P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박성식씨 작곡. 사랑했던 이유만으로도 좋죠.
들으면 전개 스타일이 드러나는거 같아요.
67. ㅇㅇ
'18.8.22 10:56 PM
(14.46.xxx.121)
박성식씨 작곡. 사랑했던 이유만으로도 좋은 곡이예요.
들으면 전개 스타일이 드러나는거 같아요.
68. ㅇㅇ
'18.8.22 11:00 PM
(14.46.xxx.121)
그나저나,, 한경훈씨 음악이 취향에 잘 맞는 분은 없으신가요??
이제 우린, 혼자만의 느낌...같은 곡 정말 좋아하는데
공감하고 싶네요..ㅜㅜ ㅎㅎ
69. 난 이 노래
'18.8.22 11:03 PM
(221.165.xxx.113)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을 모아 빛과소금 노래들 찾아 듣고 있어요. 폭풍 전야에 듣는 이 노래들...깊어가는 밤과 참 잘 어울리네요. (태풍이 잘 지나가 주기를 바라며...)
70. ㅇㅇ
'18.8.22 11:08 PM
(14.46.xxx.121)
난 이 노래님...오랫만에 빛과소금 들으신다니...마음이 흐뭇해지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태풍 전이라 더 고요한 밤에 잘 어울리겠네요. 차분한 님의 감상도 저에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71. ㅇㅇ
'18.8.23 1:31 AM
(211.36.xxx.5)
-
삭제된댓글
숨겨진 한곡을 더 추가합니다.
귀한건 쉽게 얻어지지 않아
https://youtu.be/MO9CFVwprYU
섬세한 연주, 멜로디, 보컬 모두 좋네요.
이것도 마저 들어보세요~
72. ㅇㅇ
'18.8.23 1:31 AM
(211.36.xxx.5)
깜빡 잊고 있었다가, 숨겨진 한곡을 더 추가합니다.
귀한건 쉽게 얻어지지 않아
http://youtu.be/MO9CFVwprYU
섬세한 연주, 멜로디, 보컬 모두 좋네요.
이것도 마저 들어보세요~
73. 시간
'18.8.23 8:20 AM
(175.200.xxx.133)
감사히 저장합니다~~♡.♡
74. ㅇㅇ
'18.8.23 11:07 AM
(14.46.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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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와~ 좋아하셔서 올린 보람이 있어요ㅎㅎㅎ
고맙습니다 저두요♡
75. ㅇㅇ
'18.8.23 11:44 AM
(211.36.xxx.181)
와~ 좋아하셔서 올린 보람이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