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몇번 보고는 너무 쑈같고 말도 안되는것 같아
저걸 누가 믿어? 곧 없어지겠네 하고는 안봤는데
의외로 오래 가네요;;;;
(제겐) 가장 이해 안가는 프로그램이에요...
상황이긴한데 많이 과장하는 것같아요.
남편초등동창인지 티비에 거기나왔던데 완전 쓰레기 설정 ㅎ
남편이 그 정도는 아닌데 설정이 과한것같다고
대부분이 정신감정 받아보거나
경찰에 의뢰해야할 상황들.
시청율을 겨냥한 양념이 많이 쳐지는듯 보여요...
대본입니다. 물론 아주 거짓은 아니고
진짜 20%에 뻥튀기가 80%겠죠.
가게나 사업 홍보하러
스토리를 뻥튀기해서 나오는 사람도 많아요.
뻥이고 설정이라고 하기엔 표정이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연기 지망생들아니고 진짜처럼 보였어요. 그거 보면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