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전자 투인원 22평형으로 바꾼 33평형 빌라예요
622kw에 145040원 나왔네요
사용기간은 7월5일부터 8월 4일 딱 폭염절정기간이네요
에어컨용량을 큰걸로산것도 있고 거실이랑 안방을 많이많이 가동했어요 요금할인적용은 저 밑에 올려주신글보니 담달에 받는걸로 해당되네요 ~
결혼22년차에 에어컨 많이틀고 전기세도 많이 나온적이 올해가 처음이라 글올렸어요ㆍ 최고치의 전기세를 찍었네요~
지난달엔336kw에 54100원 납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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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나왔어요
와우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8-08-22 09:23:16
IP : 218.146.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8.22 10:28 AM (121.171.xxx.193)한달내내 시원하게 살고 10만원 이고 다음달 할인까지 받으니 너무 좋네요
우리집도 이정도 나올것 같아요2. 참
'18.8.22 11:00 AM (38.75.xxx.87)이상하네요. 저희는 보통 5만원내는데 딱 7번정도만 틀었는데 13만원 넘게 나왔어요. 지방근무라 서울에 밤 9시 넘어 오고 아침에 일찍나가 거의 비워뒀어요.
3. 원글
'18.8.22 11:10 AM (218.146.xxx.195)그러네요~튼 횟수에 비해서 많이 나온듯요
저도 바꾸기전 s전자 스탠드형을 거실에만틀고 올해처럼 주구장창 틀지도 않았는데 에너지등급이 높아서 근가 7~8만원대 냈었어요
에어컨에 함 보세요
에너지등급 몇등급인지ᆢ4. dlfjs
'18.8.22 2:23 PM (125.177.xxx.43)우린 15일 기준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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