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응급실로 실려 왔고 살려 보려 했지만 사망했죠.
이동욱이 세수하러 간 사이 시신이 사라졌고(이송원이 왔었는데 이동욱이 부른줄 알고 레지던트들이 그냥 보냄)
셋이 열심히 뒤져서 찾아낸 결과 수술장에 누워있고 영문을 모른채 서있는데 수술복 입은 문소리가 들어와서
다 나가! 외치며 끝.
방송 예고를 보면
여기자 최유화가 최근에 국회의장 비리 받은거, 의료 영수증 이동욱이 보고 성형 관련 약들이라고 확인해줬었는데
그 기자에게 제보한 사람이 죽은 것 같네요
사라졌던 시신은 사실 사인을 조작하고자 시신을 빼돌렸던 것 같고..
추가로 공홈 다음 주 미리보기를 보니 http://tv.jtbc.joins.com/trailer/pr10010801/pm10048799/vo10244431/view ..
다음 주에는 문소리가 기자회견 장소에서 의사로서 가장 힘든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보면
문소리가 혼자 시신 부검?을 하려 했고 조작된 사인을 상국대병원 원장으로서 공식 발표 할 것 같네요
조합하고 유추하면 농민 백남기 사망 사인 조작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