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헤어볼륨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머리결 약해지고 숱이 죽어보여서
최근엔 볼륨에 팡파짐하게 신경 썼더니
확실히 이미지가 달라보이네요.
우아한 맛도 나구요.
메이크업해서 이목구비 달라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도 이미지에 할당량이 크다는거 절실히 깨닫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달라보이네요
지금까지는 헤어볼륨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머리결 약해지고 숱이 죽어보여서
최근엔 볼륨에 팡파짐하게 신경 썼더니
확실히 이미지가 달라보이네요.
우아한 맛도 나구요.
메이크업해서 이목구비 달라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도 이미지에 할당량이 크다는거 절실히 깨닫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달라보이네요
당연하죠! 전 헤어스타일이 이미지의 반은 된다고 생각합니다요.
앞서가는 여자 스쳐가니 얼굴넘 이쁘고 옷도 세련되었던데..
머리숱이 정수리가 텅~
확깨네요.
어디서 헤어가 70이라고 하던데요.. 진짜 머릿발 만한게 없다는 ㅠ.ㅠ
당연하죠
전 헤어피스 사서 정수리에 살짝살짝 꽂아요
포니테일해도 정수리부분 볼륨감 있게 꼬리빗으로 빼주고
맞아요. 50이 아닌 70인거 같아요.
220님
볼륨감있는 포니테일 제가 엄청 사랑하는 헤어스타일입니다 !!!
정말 포니테일은 어느 옷에나 다 잘어울리는 사랑스런 스타일인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 ^
헤어가 80도 됩니다.
90일지도...
머리숱 많은분들 부러워요.
단발이랑 머리길때랑 분위기가 180도 차이입니다.
젊을때야 볼륨 없으면 청순하거나 순수해 보이기라도 했죠. ㅎㅎ
40 넘은 지금은 펌한지 좀 되어서 볼륨없으면 진짜 없어보입니다.
지금 제 모습 ㅠ.ㅠ
머리가 80이라고 하던데 ㅎㅎㅎㅎ
오늘 아침에 지하철에서 젊은 아가씨인데 머리숱이 너무 없는거예요..ㅠㅠ
머리의 중요성을 또 느꼈습니다.
원글님 볼륨을 어떻게 살리셨는데요?좀 알려주세요~~
175님
긴머리 층내서 집에서 셀프 세팅웨이브 말아요.
그리고 귀밑머리 약간 빼놓고
뒤통수 높이에서 포니테일로 묶어요. 묶기 전에
머리카락 뿌리에 꼬리빗으로 후까시 약간 줘요.
그럼 볼륨 완성.
네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