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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태영 전비서관도 해찬들을 부정적으로 쓰셨네요

비망록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18-08-19 20:01:21
윤태영 전 대변인 '바보, 산을 옮기다' 참여정부 비망록 출간

◇"이총리, 그럴거면 그만두세요!" = 이 책에 따르면 노 대통령과 이 총리의 충돌은 같은 해 1월4일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벌어졌다.

당의 반발을 우려한 일부 참모들이 유 의원의 복지부장관 내정자 발표를 유보해달라고 건의했고 노 대통령이 이를 수용해 2일 개각 명단에는 포함시키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틀이 지난 이날 노 대통령은 당의 반발이 사그라지지 않자 유 장관 내정 발표 강행을 지시했다.

이에 청와대 관저를 찾아온 이 총리는 유 의원의 입각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대통령이 언성을 높였고, 총리도 언성을 높였고, 대통령과 총리 사이에 한동안 고성이 오고 갔고, 감정섞인 말들도 나왔다"고 이 책은 소개했다.

노 대통령은 "당이 간섭할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목소리 톤을 높였고, 이 총리는 "감정적으로 그러지 마세요"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자 노 대통령은 발끈해 "어째서 총리가 생각하는 것만 옳습니까? 누가 옳은지 모릅니다. 원칙대로 가는게 맞습니다. 발표 안하면 내가 직접 기자실에 갑니다"라고 말했고, 그래도 이 총리가 물러서지 않자 노 대통령은 "그럴거면 그만두세요!"는 말까지 내뱉었다.

책임총리로 불리며 각별한 신뢰를 받던 이 총리와 노 대통령의 복합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장면이다.

노 대통령은 이 총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었지만 때로는 긴장도 없지 않았다고 한다.

2005년 6월초 "대통령 측근, 사조직의 발호를 막아야 한다"는 헤드라인의 이 총리 발언 기사는 노 대통령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노 대통령은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김우식 비서실장의 보고 자리에서 이 총리 발언에 불쾌감도 표시했다고 이 책은 적었다.

그 무렵 열린우리당의 청와대 인적쇄신 목소리가 높아지자 노 대통령은 "당정청회의에서 청와대는 빠지도록 하라"고 지시했고, 이 총리와의 주례회동도 당분간 하지 않겠다고 지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1/0200000000AKR2015052117390000...

IP : 14.39.xxx.191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노가 이리 쓸 정도면...
    '18.8.19 8:01 PM (14.39.xxx.19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1/0200000000AKR2015052117390000...

  • 2. 그러세요
    '18.8.19 8:02 PM (118.218.xxx.190)

    해찬들 응원 합니다..

  • 3. 좀더 자세한 설명
    '18.8.19 8:03 PM (14.39.xxx.191)

    http://todayhumor.com/?sisa_1094860

  • 4. ..
    '18.8.19 8:06 PM (223.54.xxx.1)

    이건 재탕 삼탕 계속 나오네요
    오유는 일단 패스하고

  • 5. 노무현 대통령님 측근들이
    '18.8.19 8:06 PM (61.105.xxx.166)

    이해찬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군요...

  • 6. ..
    '18.8.19 8:08 PM (175.211.xxx.93)

    알바들 ㅋㅋ

  • 7. 이유도 있는데
    '18.8.19 8:10 PM (223.62.xxx.33)

    이해찬의원 파이팅 !

  • 8. 막연히
    '18.8.19 8:10 PM (124.59.xxx.247)

    최고실세 총리였는줄 알았는데
    윤태영 비서관이 이렇게 쓸정도면...

    우리가 모르는 내막이 있었던것 같아요.
    노통이 하루라도 맘 편할날이 없었겠어요.

  • 9. 헐...
    '18.8.19 8:10 PM (122.37.xxx.73) - 삭제된댓글

    몰랐던 사실을 하나더 아네요.

    이해찬의원이 제가 생각했던

    친노의 이미지가 아니군요. ㅎㅎㅎ

    노무현 전 대통령님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ㅠㅠ

  • 10. 몇번을 갖고오나..
    '18.8.19 8:11 PM (116.45.xxx.121)

    작작좀 하세요. 새로운걸 들고 오든가.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5B84DDC50C01C...
    2006년 1월인가 개각을 할 때 인데 대통령께서 그때 노동부장관에 이상수 장관, 통일부장관에 이재정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시민 장관을 추천하시겠다는거에요.

    제가 봤을 때 다른 두 장관 후보자가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감옥에 갔다오신 분들이라서 유시민 장관까지 넣으면 세 사람 모두 통과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유장관은 다음에 하고 두 장관 먼저 통과시키시죠.” 라고 했더니 대통령께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을 못하겠습니다.”했더니 대통령께서는 “아니다. 유장관 통과시키자”는 하시는거죠. 제가 못하겠다고 버텼더니 대통령께서 한참을 가만히 계시더니 “그럼 총리 그만두세요.”하시더라구요.
    저도 화가 좀 나서 눈감고 생각을 했어요.(웃음)

    제가 총리를 그만두면 유시민 장관 제청 때문에 대통령이랑 정말 심각하게 싸워서 그만둔 줄 알고 대서특필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3명 모두 제청을 했어요.

    결국 청문회를 하는데 관심이 전부 유시민 장관에게 쏠려서 두 장관은 뉴스꺼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3명 모두 통과가 됐어요. 대통령께서 참 대단한 분이셨어요.(웃음)“

  • 11. 헐...
    '18.8.19 8:12 PM (122.37.xxx.73)

    이런글은

    재삼

    삼탕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죠.

    저 또한 저 내용을 몰랐습니다.

    저런 고집으로

    문재인대통령 님을 얼마나 고집있게 대할지 걱정이네요.

    더 걱정인것은

    이해찬의원이

    문재인대통령 님을 괴롭혔던

    찢빠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고...!!!!

    선을 안긋는 다는 겁니다...!!!!!

  • 12. 내일
    '18.8.19 8:12 PM (211.108.xxx.228)

    이해찬님 한표 드립니다.

  • 13. ..
    '18.8.19 8:13 PM (175.211.xxx.93)

    이해찬 파이팅!!

  • 14. 대장부엉이
    '18.8.19 8:14 PM (49.173.xxx.36)

    이해찬 한 표 드려요♡♡♡

  • 15. .....
    '18.8.19 8:1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공무원 폭행도 있고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은근 난감했을 듯

  • 16. 누가 봐도
    '18.8.19 8:15 PM (111.118.xxx.239)

    누가 봐도 보이지 않나요?
    가까이 있는 사람은 먼저 봤을 거고
    일반 국민은 천천히 알게 되는 거죠.
    이번에 많이 알았어요.
    민주화 운동하느라 고초 겪고 강성 성격 굽히지 않아 더 고생했다고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책적으로 뭐를 딱히, 노통을 보호하고 외부 화살을 나눠 맞고 했다는 건 잘 모르겠어요.
    당대표 경선, 대선 경선에서 떨어지고 3번이나 탈당 했다는 거,
    노통의 만류에도 사표 쓰고 총리 그만 둔 거. 노통이 이해찬 골프 때문에 사과 해야 했던 거, 그래서 지지율 바닥을 기게 만든 거등 자기 성질과 취미로 한 정권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도 알았네요.
    총리 취임 초기에 “전두환과 노태우는 용서해도 조선, 동아는 용서 못한다”고 발언 했던 거 생각 납니다.
    적에게 너 적이야 하고 수류탄 던졌던 거죠. 노통 쪽에는 지금의 문파 같은 병사도 무기도 돈도 아무 것도 없더 시기였는데. 임기 내내 없었지요. 성질대로 발언 던져서 노통, 친노 필요 이상으로 고통 겪게 한 거죠.
    지금은 그 때의 기운도 없이 김현 등 환관들이 뽑아주는 기사나 보는 거 같아요.
    출마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ㅉ

  • 17.
    '18.8.19 8:16 PM (175.223.xxx.172)

    이런 글은 여러번 올려서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합니다22222

  • 18. ㅇㅇ
    '18.8.19 8:17 PM (210.99.xxx.123) - 삭제된댓글

    과거의 정치인들의 본모습이 나오네요
    시대가 변했네요 모든 기록이 수평적임.
    윤태양비서관 책도 알바라고 절규하는 인간들
    웃기네요. 이해찬이 문실장이라 한게 그냥 나온건
    아닌 거 같아요

  • 19. ..
    '18.8.19 8:17 PM (223.54.xxx.1)

    또 14.39
    그리고 맨날 뭘 새롭게 알았다고 댓글을..
    웃겨.

  • 20. 찢들에게 지지 받는 이해찬
    '18.8.19 8:18 PM (122.37.xxx.73)

    전대에서 이해찬 지지활동하는 손가혁들 실체

    이거 보세요.

    정말 상황 심각합니다.

    김경수 의원을

    폭행했던 놈 예전에

    찢빠 선거 운동 할때

    뒤에서 플랜카드 들고

    선거 했던 놈이

    지금 이해찬 의원 선거 지지 운동 하고있답니다. ㅎㅎㅎ

    이해찬 의원 양심도 없네요...!!!

    김경수 의원에게 챙피한줄 아세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819002201506...

  • 21. 북치고장구치고
    '18.8.19 8:19 PM (175.223.xxx.69)

    이러다 외울 것 같아요.
    댓글까지 비슷비슷.

  • 22.
    '18.8.19 8:19 PM (211.108.xxx.111)

    전 첨본글이예요. 역시...
    시간이 갈수록 더욱 뚜렷해지네요

  • 23. 이해찬 막말
    '18.8.19 8:20 PM (61.105.xxx.166)

    http://naver.me/x1R84b8c

  • 24.
    '18.8.19 8:21 PM (27.177.xxx.220)

    이렇게 왜곡된 글을 처음보는 분들
    안타깝네요.

  • 25. 내일
    '18.8.19 8:22 PM (211.108.xxx.228)

    이해찬 한표 행사 해야죠.
    알바들은 찍을 표도 없겠지.
    혹시 여론조사 걸릴수 있으니 23,24일 02-3775 꼭 받으세요. 알바님들

  • 26. 물 컵 던진 이해찬
    '18.8.19 8:22 PM (61.105.xxx.166)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530

  • 27. 버럭 이해찬
    '18.8.19 8:27 PM (61.105.xxx.166)

    http://blog.daum.net/kimks4242/1355205

  • 28. ..
    '18.8.19 8:30 PM (219.248.xxx.230)

    문프가 젤 잘합니다. 그러니 제발 문프한테 잔소리 하지 말아요. 돕고 지지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만 좀 해요. 찢지사 이제 좀 꺼져요. 피곤하고 더러우니까 쫌!

  • 29. 젤 이해가 안되던 미스테리가
    '18.8.19 8:32 PM (68.129.xxx.115)

    노무현대통령 괴롭힘 당하고
    주변 사람들은 다 정치권에서 밀려났거든요
    한명숙 전 총리 억울하게 옥살이 하시고
    유시민 전 장관은 작가되고
    문재인 전 수석은 시골로 돌아가고
    김경수 전 실장은 노무현전대통령 옆에서 농사짓고
    근데
    이해찬의원이 겪은 고통이래봐야 김종인에 의해 공천에서 밀려난거?????
    말이 되나요?
    이해찬의원이 진짜 친노였긴 해요?

  • 30. 어디가 왜곡
    '18.8.19 8:32 PM (125.177.xxx.55)



    '18.8.19 8:21 PM (27.177.xxx.220)

    이렇게 왜곡된 글을 처음보는 분들
    안타깝네요.

    ---윤태영 대변인이면 노통때 일하신 대변인으로 신뢰감 주는 분인데 이 분의 글 어디가 왜곡인지는 알려주셔야지 덩그러니 뭐가 안타깝다는 건지-_-

  • 31. 어디가 왜곡
    '18.8.19 8:35 PM (125.177.xxx.55)

    2005년 6월초 "대통령 측근, 사조직의 발호를 막아야 한다"는 헤드라인의 이 총리 발언 기사는 노 대통령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노 대통령은 '힘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김우식 비서실장의 보고 자리에서 이 총리 발언에 불쾌감도 표시했다고 이 책은 적었다.

    --책 내용 어디가 왜곡됐는지 알려주세요. 차라리 왜곡됐으면 좋을 정도로 문프vs이해찬의 관계가 걱정되는구만..이해찬이 당대표 되면 문프 갈길이 험난한 구만리;;;

  • 32. 윤태영비서관 책
    '18.8.19 8:37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인사권까지 내려놓은 노무현대통령에게
    이해찬은 결코 편한 상대가 아니었답니다
    이미 발표만 남긴 입각을 철회하라는
    무려 6세 아래 수직적 관계인 실세 총리
    그 오만함이 버거우셨을 대통령님 ㅠㅠ

  • 33. 사람은 잘 안변함
    '18.8.19 8:38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더구나 6살을 더 드셨으니
    똥고집과 버럭이 더 심해질텐데 걱정이네..

  • 34. 무조건
    '18.8.19 8:39 PM (218.48.xxx.197)

    이해찬 후보 건강이 불안해서 뽑을 수가 없네요~~ 총선 치러야 되는데 민주당을 위해서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35. 116.45
    '18.8.19 8:40 PM (122.37.xxx.73)

    이해찬 의원이 본인입으로

    원글님이 올려주신 상황대로 말할까요?? ㅎㅎ

    제3작 정확할테고,

    더군다나 책으로 까지 나오는데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많이 신뢰를 했던 분의 증언 이죠..!!!!!

  • 36. ..
    '18.8.19 8:41 PM (124.50.xxx.91)

    이리저리 많이 흔들렸지만 이해찬으로 결정했어요..

    이재명이 싫은건 당연하고 혜경궁 김씨 소송은 계속 할껍니다..
    뉴비씨 후원도 계속 할꺼구요..
    뉴스공장도 매일 들을껍니다..

    최고의원은 박주민외 1인만 못 정하고 있어요..

    그냥 전 그렇다구요..

  • 37. 오유는 무서워서
    '18.8.19 8:44 PM (1.176.xxx.59)

    오유는 닉넴 다 드러나고, 썼던 댓글 다 공개되고, 비추천으로 공격받으니 무섭지?
    82익게에서만 활개치는 손꾸락들 애잖네..

  • 38. ㅇㅇㅇ
    '18.8.19 8:44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내일부터 투표일이에요
    세 후보 중 고민하다가
    ㅡ각자 장단점이 있어서ㅡ
    일단 김진표 탈락입니다

    김진표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 거의 사활을 걸고 내거티브 하네요

    특히 원글 14.39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치매설 퍼뜨리던 거 보고
    문재인 찍어여겠다고 결심한 지인 있어요

    내거티브 작작 좀 해요

  • 39. 주먹 꽉....
    '18.8.19 8:45 PM (211.36.xxx.204)

    김진표 의원님, 당대표 꼭 되세요.

  • 40. 아 지겨워
    '18.8.19 8:46 PM (121.166.xxx.33)

    그래서 윤태영은 안희정캠프에 있었나요???

    윤태영말이 진리인양..

  • 41. 경선전에
    '18.8.19 8:48 PM (211.36.xxx.204)

    대세가 문프라서 안희정 캠프에 갈 사람이 얼마 없어서
    박영선같은 몇 제외하고는 문캠에서 사람들 보내줬어요.

  • 42. ...
    '18.8.19 8:49 PM (211.36.xxx.204)

    윤태영 건드리지 마세요.

  • 43. ...
    '18.8.19 8:49 PM (211.196.xxx.85)

    문재인 당시 수석도 '대통령 측근'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경고했는데, 저게 왜 문제가 됩니까?




    文수석이 경고한 '대통령 젊은 측근' 행보

    http://news.donga.com/List/SectionLETS/3/all/20030320/7925382/1


    [문재인(文在寅)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19일 “대통령 측근 범주에 속하는 일부 사람에 대해서도 좋지 않은 소문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언급한 것을 계기로 여권내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측근들의 최근 행태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는 최근 노 대통령의 한 젊은 측근이 차를 바꾸고 집도 새로 마련했다는 소문과 함께 이 측근이 일차적인 사정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이 측근은 기업체 간부는 물론 군의 고위급 인사들을 빈번하게 접촉, 위세를 과시하고 다니는 것은 물론 당무와 관련해 당 중진을 제치고 독주하고 있다는 불만까지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당의 한 관계자는 “대통령의 다른 젊은 측근에 대해서도 ‘최규선(崔圭善) 게이트’에 연루됐던 정치권 인사와 어울리고 다닌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문 수석이 측근 문제를 언급한 것은 이들의 행태가 노 대통령의 개혁 드라이브에 미칠 부작용을 우려해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띄운 것으로 여권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 44. ...
    '18.8.19 8:50 PM (211.196.xxx.85)

    盧대통령 "李총리와 천생연분"

    https://news.v.daum.net/v/20051129092809517


    입력 2005.11.29. 09:28 수정 2005.11.29. 09:28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총리를 자신과 "천생연분"이라며 극찬했다.

    노대통령은 지난 9일 신임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국정 시스템의 정착으로 여유를 갖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28일 당시 특강 내용을 청와대 홈페이지 '희망채널'을 통해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노대통령은 특강에서 "이총리와 저는 문제를 내놓고 '답을 쓰라'고 하면 거의 비슷한 답을 써낸다. 거의 모든 케이스에서 답이 비슷하다"고 '척척' 호흡을 설명했다. "이것은 천생연분이고, 참 행복한 대통령"이라고도 했다.]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한테 쓴소리 하던 사람이 이해찬 총리랑, 문재인 수석이었음

  • 45. ㅇㅇ
    '18.8.19 8:53 PM (115.164.xxx.57)

    이렇게 댓글부대가 이해찬을 싫어하니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어야겠구나

  • 46. 젊은측근 희정씨
    '18.8.19 8:53 PM (211.36.xxx.204)

    저때도 문제가 되기는 했었죠.
    민정수석으로서 할일 한거죠. 호도하지 맙시다.

  • 47. ....
    '18.8.19 8:54 PM (111.118.xxx.239)

    저 위 기사에 상세한 배경 설명이 있어요.
    http://theqoo.net/823108681

  • 48. 참나
    '18.8.19 8:55 PM (180.224.xxx.155)

    18.8.19 8:21 PM (27.177.xxx.220)

    이렇게 왜곡된 글을 처음보는 분들
    안타깝네요.

    어디가 왜곡입니까? 대통령 바로 옆에서 기록한 윤태영보다 잘 아는 사람 나타났네요. ㅎㅎ
    저글이 가짜라면 근거 갖고와요. 상관없는 안희정캠프 끌고오지 말구요.

  • 49. ..
    '18.8.19 8:59 PM (110.70.xxx.242)

    알바들은 발악중ㅋ

  • 50. ㅎㅎ3333
    '18.8.19 9:00 PM (125.184.xxx.236)

    전 몰랐습니다. 참고할게요

  • 51. ㅇㅇ
    '18.8.19 9:02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

    참여정권 중반인가 후반이 노대통령이 떠나있던 이해찬 문재인을 다시 청와대로 불러들입니다.
    특보라는 자리를 만들어서...

    무너진 당과 청와대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무한신뢰를 줄 수있는 사람을 곁으로 부른건데...
    당시에도 조중동은 친노 핵심만 돌려쓴다고 지랄지랄. 무너진 지지율을 회복하고 반등의 기회로 삼기의햐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이었어요. 두분 사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굳은 관계였어요.

    그리고 서거하시기 전 이해찬이 봉하 갔을 때 노통이 내 주위에 있으면 다치니까 오지 마시라고 하시면서 이해찬을 굳이 보호하시려고 했다고 해요.

    문재인이 노무현의 친구였다면 이해찬은 노무현의 동지였어요.

    싸웠겠죠...종종. 한분은 화산이고 한분은 대쪽이니까. 그래도 두분이 항상 같은 곳을 보고 있었음은 분명합니다.

  • 52. 초승달님
    '18.8.19 9:03 PM (218.153.xxx.124)

    저는 오히려 이해찬의원보다 추의원.이재명때문에 김진표의원께 표드릴려고요.

  • 53. ㅇㅇ
    '18.8.19 9:04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

    참여정권 중반인가 후반 노대통령이 떠나있던 이해찬 문재인을 다시 청와대로 불러들입니다.
    특보라는 자리를 만들어서...

    무너진 당과 청와대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무한신뢰를 줄 수있는 사람을 곁으로 부른건데...
    당시에도 조중동은 친노 핵심만 돌려쓴다고 지랄지랄. 무너진 지지율을 회복하고 반등의 기회로 삼기위해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이었어요. 두분 사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굳은 관계였어요.

    그리고 서거하시기 전 이해찬이 봉하 갔을 때 노통이 내 주위에 있으면 다치니까 오지 마시라고 하시면서 굳이 보호하시려고도 했다고 해요.

    문재인이 노무현의 친구였다면 이해찬은 노무현의 동지였어요.

    싸웠겠죠...종종. 한분은 화산이고 한분은 대쪽이니까. 그래도 두분이 항상 같은 곳을 보고 있었음은 분명합니다.

  • 54. 정말
    '18.8.19 9:05 PM (210.96.xxx.161)

    저는 처음으로 이글 접했는데,언제 또 자게에 있었나요?
    저 자게에 거의 들어왔느데요.요즘 선거때문에요.
    재탕 삼탕인가요?
    링크 좀 걸어줘봐요.
    이글이 재탕삼탕이라고 한분들.

  • 55. ㄴ게시판을 제대로
    '18.8.19 9:09 PM (73.171.xxx.191)

    안보셨나봐요.

    재탕아님 삼탕이 뭐야 이 더운날 사골 끓이고 있는데요.

  • 56. ㅇㅇ
    '18.8.19 9:10 PM (116.41.xxx.148)

    사소한 에피소드로 평가하기엔 두분 사이가 너무 깊어요. 노통이 해찬옹이 대들어서 힘들었으면 왜 나중에 다시 불러들였겠어요?

    참여정권 중반인가 후반이 노대통령이 떠나있던 이해찬 문재인을 다시 청와대로 불러들입니다.
    특보라는 자리를 만들어서...

    무너진 당과 청와대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무한신뢰를 줄 수있는 사람을 곁으로 부른건데...
    당시에도 조중동은 친노 핵심만 돌려쓴다고 지랄지랄. 무너진 지지율을 회복하고 반등의 기회로 삼기의햐 노무현이 선택한 사람이었어요. 두분 사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굳은 관계였어요.

    그리고 서거하시기 전 이해찬이 봉하 갔을 때 노통이 내 주위에 있으면 다치니까 오지 마시라고 하시면서 이해찬을 굳이 보호하시려고 했다고 해요.

    문재인이 노무현의 친구였다면 이해찬은 노무현의 동지였어요.

    싸웠겠죠...종종. 한분은 화산이고 한분은 대쪽이니까. 그래도 두분이 항상 같은 곳을 보고 있었음은 분명합니다.

  • 57. 초승달님
    '18.8.19 9:13 PM (218.153.xxx.124)

    그리고 손가혁이 이해찬의원쪽으로 붙은 건 이의원께 엄청한 손실이에요.

    추대표가 당원말 무시했던거와는 결이 다르게 이해찬의원은 심각한 분열지경인걸 크게 인식 못하신게 아닐까 믿고 싶습니다.;;;

  • 58. health
    '18.8.19 9:13 PM (58.228.xxx.90)

    미시usa작업하고 82쿡 먹으려고 한다길래 와봤더니 대단하네
    추미애 이재명 이해찬 반문입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알아요.~

  • 59. ㅁㅁ
    '18.8.19 9:16 PM (116.41.xxx.148)

    이해찬이 반문이라니 지나가던 소가 웃어요...

  • 60. 위에 ㅇㅇ님,
    '18.8.19 9:19 PM (111.118.xxx.239)

    그 때는 맞고함 쳐도 한 방향을 봤을 거라 생각해요.
    지금의 문제는
    이해찬 후보의 역량이 이 시기에 당대표에 맞느냐,
    문대통령, 이낙연 총리와 정책, 전략을 함께 하겠느냐,
    그러기 위하여 당을 쇄신하고 새 피를 수혈하겠는가... 일 겁니다.

    과거의 역량으로 지금의 역할과 맞춰도 맞지 않고 지금은 총기도 빠지고 체력도 문제 있어서
    적합하지 않다고 봐요.
    지금은 150만 당원, 80만 육박하는 권리당원들과 피부 마주 부비며 신속히 소통하고 요구를 읽어 내고 정책에 반영해야 하는 시대인데요, 이해찬 후보는 그걸 못 갖추었어요. 타자도 못 쳐, 트윗도 안해, 현안은 환관들이 커트 해 줘, 보좌관 콸리티는 한심한 수준.... 당대표 선거에 나오지 말았어야 해요.

    김부겸이 못나오게 되어 출마 했다고 했지요. 이종걸, 설훈, 김부겸 이런 비,반문들이 목소리를 못 낼 정도로 문통이 잘 하니까
    이해찬을 방패이며 스피커로 앞으로 밀어 내서 청와대와 큰 대척 구조를 만들겠다는 거죠.

    이해찬이 되면 친문들은 김경수 처럼 험지, 사지로 몰리거나 죽어 나갈 겁니다. 한 줌도 안되는 그들을 살아 남아서 문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없게 됩니다. 가장 문통과 함께 십년 세월을 봉하에서 땅 고르던 김경수도 죽을 지 살 지 모르는 경남으로 밀어 냈고 구속 직전까지 몰았어요. 다른 친문들은 더 볼 것도 없어요.
    친문이라는 게 인적 관계를 말하는 게 아니고 문통의 가치, 방향에 동의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 위험을 생각하면 이해찬의 과거를 존경하지만 당대표를 맏길 수는 없어요.

  • 61. 정확하십니다
    '18.8.19 9:28 PM (210.96.xxx.161)

    이해찬이 되면 친문들은 김경수 처럼 험지, 사지로 몰리거나 죽어 나갈 겁니다. 한 줌도 안되는 그들을 살아 남아서 문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없게 됩니다. 가장 문통과 함께 십년 세월을 봉하에서 땅 고르던 김경수도 죽을 지 살 지 모르는 경남으로 밀어 냈고 구속 직전까지 몰았어요. 다른 친문들은 더 볼 것도 없어요.
    친문이라는 게 인적 관계를 말하는 게 아니고 문통의 가치, 방향에 동의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 위험을 생각하면 이해찬의 과거를 존경하지만 당대표를 맏길 수는 없어요. 22222222222222222222

  • 62. oo
    '18.8.19 9:33 PM (116.41.xxx.148)

    님의 말씀은 너무 주관적인데다 근거도 미약해요.
    그리고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추측해서 말씀하고 계세요.

    이해찬이 나이가 많고 늙었다 이건 그렇다고 쳐도..
    김경수가 경남 간게 왜 이해찬이 밀어낸게 되고
    친문을 숙청할거라는 극거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다 이해찬 근처에 붙은 사람들보고 소설 쓰는 거잖아요.
    이해찬이 노무현한테도 네네 하지 않을 정도로 강단있는 사람이라고 하다가
    선거때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휘둘릴거라고도 하고...
    주장을 하시려면 하나만 하세요.
    청와대 민주당 속사정 혼자 훤히 들여다보시는 것처럼 예측해서
    혼자 장기말 두면서 최악의 상황들만 상상하시는 것 아닌가요?

    님이 세운 그 근거없는 머리속 사상누각은
    최초의 전제 하나만 흔들려도 우르르 무너지는 거구
    과거는 확정된 겁니다.

    안철수가 4차 산업혁명 얘기하며 사람들으르 현혹했다면
    님은 가장 최악의 지옥을 얘기하고 있어요.

  • 63. 소통이 필요해
    '18.8.19 9:34 PM (125.177.xxx.55)

    지금은 150만 당원, 80만 육박하는 권리당원들과 피부 마주 부비며 신속히 소통하고 요구를 읽어 내고 정책에 반영해야 하는 시대인데요, 이해찬 후보는 그걸 못 갖추었어요. 타자도 못 쳐, 트윗도 안해, 현안은 환관들이 커트 해 줘, 보좌관 콸리티는 한심한 수준.... 당대표 선거에 나오지 말았어야 해요.222222222222222222

    정확한 지적이시구요 그래서 그런 소통을 지금 시대에 맞게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 김진표를 보고 있는 거지요

  • 64. ㅇㅇ
    '18.8.19 9:38 PM (116.41.xxx.148)

    이해찬이 김경수를 경남에 보냈고 특검을 받아서 보내려고 했다???
    이겁니까???
    근거 좀 봅시다....이 지독한 모함의 근거가 뭐죠?

  • 65. 이해찬
    '18.8.19 9:4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반문 맞고요 노무현재단 말아 먹은 장본인인거 알만한 사람들 다 알죠
    문성근 이해찬 명계남 김어준 주진우 전우용 강풀 죄다 노통 팔고 이재명 빨면서 연명해 온 인물들이죠

  • 66. ㅇㅇ
    '18.8.19 9:42 PM (116.41.xxx.148)

    이해찬 주위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환관은 걱정된다면서.,,,
    말 잘듣고 대통령에게 찍소리 못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부조리는 뭐죠????

  • 67. ㅇㅇ
    '18.8.19 9:44 PM (116.41.xxx.148)

    맨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이게 소문이잖아요 소문,,,
    누가 노통을 팔고 이재명을 빨아요???
    망상에서 깨어나세요....
    근거없이 소문만 믿고 모함하지 말고.,.,,

  • 68. ...
    '18.8.19 9:45 PM (112.154.xxx.107)

    이해찬의원
    건강을 먼저 챙기시는 게 어떤지 생각했어요. 국회 출석률도 낮고 힘드신 거 같은데 손떨림 심하시고 목소리가 기가 센 분이었는데 파파이스 나올 때 보니 걱정되었드랬어요.. 그래서 웬 당대표? 권력의지? 주변인들의 무리한 권유? 등등을 생각했지요.. 앞으로 산 넘어 산인데 공천이나 그 밖의 등등 해낼 수 있을까요??
    김현이 붙어 있다던데... 여튼 걱정이네요.. 김진표의원 잘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어쩌면 유연하고 뚝심있게 잘할 것도 같고... 무엇보다 추미애, 김민석이 조언하는 이해찬은 비추네요.

  • 69. ...
    '18.8.19 9:49 PM (222.100.xxx.68)

    김진표 의원님 꼭 되시길... 문프께 힘이 되주실분 인것 같아요. 다른거 안봐요.

  • 70. ...
    '18.8.19 9:51 PM (223.38.xxx.5)

    이글 처음 읽어보고 새로운사실 알아가네요

  • 71.
    '18.8.19 9:51 PM (110.70.xxx.161)

    자한당 보다 문제 많은 읍지사에 대해 아무런 멘트 안한 것만 봐도 알만해요...그 쪽에서도 밀던데...
    노대통령, 문프 능욕한 혜경궁 김씨 용서가 안되네요
    수사결과 빨리 나와야할텐데....

  • 72. ㅇㅇ
    '18.8.19 9:52 PM (116.41.xxx.148)

    문통 대선때 경인선이랑 드루킹이 선거운동했죠.
    그래서 경인선 때문에 지지 안한다 말 되나요?
    되는 집안에 사람 몰리는 것처럼 이해찬 당선가능성이 높으니까 사람 몰리는 거죠.
    지난 문캠프처럼,,,
    김현이 대채 무슨 역적죄를 지었는지 몰라도 그놈의 김현도 선거 돕는 의원 중 하나일 뿐입니다.
    김현이 무슨 도술을 부려 이해찬을 조정할 것처럼 모략하지 마세요.

    그리고 해찬옹 건강 걱정은 알아서 하겠죠, 나이는 김진표가더 많다고 하시니
    당대표 건강이 제1조건이라는 분은 송영길로 가면 되는 거구요.

  • 73. 완전공감
    '18.8.19 9:52 PM (210.96.xxx.161)

    젤 이해가 안되던 미스테리가

    노무현대통령 괴롭힘 당하고
    주변 사람들은 다 정치권에서 밀려났거든요
    한명숙 전 총리 억울하게 옥살이 하시고
    유시민 전 장관은 작가되고
    문재인 전 수석은 시골로 돌아가고
    김경수 전 실장은 노무현전대통령 옆에서 농사짓고
    근데
    이해찬의원이 겪은 고통이래봐야 김종인에 의해 공천에서 밀려난거?????
    말이 되나요?
    이해찬의원이 진짜 친노였긴 해요? 2222222222222222

    그니까요,혜경궁김씨건이 문통노통 모욕으로 그난리여도 일언반구도 없어요.
    웃긴게 문프를 위한다면서 그리 문프에 모욕적인 혜경궁김씨의 유력용의자가 바로 찢지사인데
    소중한 자산이라하면서 친문이라니 어이가 없어요.

  • 74. ..
    '18.8.19 9:52 PM (124.50.xxx.91)

    무섭네요..

  • 75. 큰언니야
    '18.8.19 9:55 PM (144.138.xxx.220)

    휴일수당 꼭~ 챙기세요~~

  • 76. 완전공감님
    '18.8.19 9:56 PM (116.41.xxx.148)

    노통 마지막까지 같이 했구요..
    한명숙 총리 옥살이는 재판에서 그렇게 나온걸 어쩌나요...
    노무현 서거 당시는 이해찬도 정치 그만두고 나와 있었고 봉하에 왔다 갔다 하셨어요.

    이해찬이 내란음모 사건 때문에 감옥 다녀오고... 그런건 고통도 아닌가요???
    뭐 목숨이라도 내놔야 고통인가요??

    그리고 그때 김진표 의원 뭐하셨는지는 왜 안물어보신대요??

    한명숙 당대표할 때 늘 뒤통수 대박 쳤는데..

  • 77. !!!!!!!
    '18.8.19 9:56 PM (210.90.xxx.165)

    이런 글은 여러번 올려서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합니다
    44444444

  • 78. 보세요
    '18.8.19 10:00 PM (210.96.xxx.161)

    노통 괴롭힘 당할때 뭐 도와줬나요?
    한명숙 옥살이 하기전에 좀 도움이라도 줬나요?

    내란음모는 당시 운동권이면 다 겪었어요.유독 이해찬만 돋보인건 아니거든요.

  • 79. 보세요님
    '18.8.19 10:08 PM (116.41.xxx.148)

    당시 운동원이 다 겪었다구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찾아보고 얘기하세요..

    노통 괴롭힘 당하실 때 같이 있었다니까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536

    한명숙 구속 막기위해 비대위 만들고 그 위원장이 이해찬.,.,,
    만기출소 하셨을 때도 마중 나갔죠.,,

    친문좌장 김진표님은 뭐하셨나요 그때??

  • 80. 보세요님
    '18.8.19 10:11 PM (116.41.xxx.148)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서 원래 사형 받았던 거 아세요?
    그냥 죽을 수도 있었다구요 김대중 대통령은
    그랬으면 나머지도 무기징역 같은 걸로 못나올 수도 있고,,,
    무시무시한 사건이었어요..
    그냥 집회하다 끌려가서 몇달 살고나온거 아니구요..

  • 81. 운명이다
    '18.8.19 10:50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미안합니다
    노통..ㅠㅠ
    그속도 모르고 이해찬이 노통 지킨줄 철썩같이 믿었었어요
    애미추 김현 정성호 이것들, 용서못합니다.
    바보대통령 ㅠㅠ
    이제 문프는 저희가 지킬게요. 김진표 당대표 꼭 당선시켜 문프 외롭지않게 노력할게요
    죄송합니다.
    영면하시길..

  • 82. 이해찬님
    '18.8.19 11:18 PM (211.108.xxx.228)

    내일 꼭 찍어 드릴께요.
    기다리고 있어요.
    적폐청산과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소멸 완수해 주세요.

  • 83. 미네르바
    '18.8.20 12:47 AM (115.22.xxx.132)

    이런 글은 여러번 올려서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합니다
    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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