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사먹을까 하다가도, 몇번 음식점에서 당하다?보면
그래 역시 내가 해먹는게 젤 맛있어 하면서 집에서 하게 되네요.
남들 맛있다는 맛집가면... 도대체 저사람들은 평소에 뭐먹길래
이게 맛있나. 혹시 돈받고 홍보해주는가? 의심도 하게되네요.
저는 요즘 폐백 음식도 배우고 싶어요
제말이요 ㅠㅠ
피곤하고 힘들때 귀찮아서나 사먹지
강된장 하나에 밥을 비벼먹어도 집밥이 꿀맛이지요
저도요,.
저도 제가 하는 음식이 제일 맛있고,
가족들 만족도도 제일 높아서
일을 자꾸 만들어요.
음식도 못하는데 밖에 음식 맛 없어요
미치겠어요 ㅠㅠ
전 제가하는것도 맛있고 밖에서 남이해준밥 먹는건 더맛있어요. 외식할때가젤 행복하네요 ㅋ 요리실력 넘사벽인건 부러워하고 갑니다.
지불하면 어느정도 맛이 있어야하는데 ...돈아까운 때가 너무 많아 안사먹게 돼요.
2만원재료면 훌륭한 요리가 나오는데하면서요. 힘들어도 제가해서 먹게 되네요.
맛을 떠나 성의없게 만든 음식이 먹기 싫더라구요.
재료 손질한 상태나 칼질된 모양이 대충이면 참 입맛이 딱 떨어져요. 집에서 손질했으면 버렸을 부분인데 식당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요. 이해하지만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내가한 밥 젤 맛없고 외식이 최곤디 잘 없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