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반장 극딜스테이션
'18.8.19 8:38 AM
(14.39.xxx.191)
http://www.podbbang.com/ch/1457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4949&s_no=1094949...
2. 카이베르
'18.8.19 8:39 AM
(222.164.xxx.106)
이해찬 지지합니다.
3. 김반장인지 김한장인지
'18.8.19 8:40 AM
(73.171.xxx.191)
내가 걔 말 들을 필요 없고요.
정신차려 갈라치기 무찌릅시다
문대통령에게 힘 실어주기 위해선 갈라치기 해대는 것들 전부 혼내줘야 합니다
4. 뭐
'18.8.19 8:50 AM
(122.34.xxx.30)
귀막고 듣고 싶지 않은 내용이라 김반장 말 무시해버리고 싶은 이들 많겠지만
김반장 발언이나 글은 모두 팩트에 기반한 것입니다.
역사는 조작될 수 없어요. 짐짓 외면하거나 대수롭지 않은 일로 약화시킬 수 있을 뿐.
그리고 김반장 듣보잡 취급하는 분들은
노통시절에 정알못으로 살았던 것 인증하는 거니 거품물고 폄훼하는 건 자제 바랍니다.
5. ...
'18.8.19 8:53 AM
(183.105.xxx.200)
김반장이란 사람 치료가 필요한사람 같던데 왜이리 글이 올라오나요?
문파라는 분들이 문대통령을 너무 수준 낮게 보고있어요
그분은 지지자들 보단 훨씬 큰사람일텐데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고있어요
남북관계 나라다은나라 기틀잡고 다음 정권까지 이어주는게 그분 목표일텐데 뭐 말잘듣는 대표를 바랄거라구요? 아이구야 한심해서 정말
6. ...
'18.8.19 8:56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여러분 14님 오셨어요
민주진영 분란업무 시작이래요~~
7. 근데
'18.8.19 8:59 AM
(112.158.xxx.120)
김어준이 하면 믿어야 하구 김반장인지 통장인지
하는 말은 허언인가요.. 화가 내재된 사람인것
같지만 그래도 사실에 기반해서 말하는것 같아
참고는 할 수 있네요
8. 112.158님
'18.8.19 9:04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사실에 기반한 왜곡이 저들 특기입니다.
영상에 유시민님 이해찬님 같이 나오셨어요.
http://blog.naver.com/lhc21net/221332642353
2006년 1월인가 개각을 할 때 인데 대통령께서 그때 노동부장관에 이상수 장관, 통일부장관에 이재정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시민 장관을 추천하시겠다는거에요.
제가 봤을 때 다른 두 장관 후보자가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감옥에 갔다오신 분들이라서 유시민 장관까지 넣으면 세 사람 모두 통과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유장관은 다음에 하고 두 장관 먼저 통과시키시죠.” 라고 했더니 대통령께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을 못하겠습니다.”했더니 대통령께서는 “아니다. 유장관 통과시키자”는 하시는거죠. 제가 못하겠다고 버텼더니 대통령께서 한참을 가만히 계시더니 “그럼 총리 그만두세요.”하시더라구요.
저도 화가 좀 나서 눈감고 생각을 했어요.(웃음)
제가 총리를 그만두면 유시민 장관 제청 때문에 대통령이랑 정말 심각하게 싸워서 그만둔 줄 알고 대서특필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3명 모두 제청을 했어요.
결국 청문회를 하는데 관심이 전부 유시민 장관에게 쏠려서 두 장관은 뉴스꺼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3명 모두 통과가 됐어요. 대통령께서 참 대단한 분이셨어요.(웃음)“
9. 112.158님
'18.8.19 9:05 AM
(116.45.xxx.121)
사실에 기반한 왜곡이 저들 특기입니다. 간악한 놈들이죠.
영상에 유시민님 이해찬님 같이 나오셨어요.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5B84DDC50C01C...
2006년 1월인가 개각을 할 때 인데 대통령께서 그때 노동부장관에 이상수 장관, 통일부장관에 이재정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에 유시민 장관을 추천하시겠다는거에요.
제가 봤을 때 다른 두 장관 후보자가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감옥에 갔다오신 분들이라서 유시민 장관까지 넣으면 세 사람 모두 통과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유장관은 다음에 하고 두 장관 먼저 통과시키시죠.” 라고 했더니 대통령께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을 못하겠습니다.”했더니 대통령께서는 “아니다. 유장관 통과시키자”는 하시는거죠. 제가 못하겠다고 버텼더니 대통령께서 한참을 가만히 계시더니 “그럼 총리 그만두세요.”하시더라구요.
저도 화가 좀 나서 눈감고 생각을 했어요.(웃음)
제가 총리를 그만두면 유시민 장관 제청 때문에 대통령이랑 정말 심각하게 싸워서 그만둔 줄 알고 대서특필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3명 모두 제청을 했어요.
결국 청문회를 하는데 관심이 전부 유시민 장관에게 쏠려서 두 장관은 뉴스꺼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3명 모두 통과가 됐어요. 대통령께서 참 대단한 분이셨어요.(웃음)“
10. 나도 업무시작
'18.8.19 9:07 AM
(180.66.xxx.150)
-
삭제된댓글
니들이 업무시작 했으니 나도 시작한다. 휴일은 좀 쉬지...
니들은 이게 생업이지만 난 생활이 있으니 힘들다.
그러나 민주진영이 넘어가는 꼴은 못본다
11. ...
'18.8.19 9:11 AM
(183.105.xxx.200)
2018년이 아니라 2007년 그어디쯤에 살고있는 사람인거같아요 트라우마를 치료해야할사람요 물론 그때 받았던 상처가 깊다는건 알겠는데 과거로 돌아가면 전세비 털어 dj지원하던 삶이 망가진 정치낭인들도 수없이 많아요
그사람들이 개인적인 원한으로 이래저래 저사람처럼 훑어댔으면 dj부터 노대통령 까지 성공했겠어요? 정치를 거시적으로 봅시다
12. 180.66.xxx.150
'18.8.19 9:12 AM
(14.39.xxx.191)
니들이 생업이겠지~ 자봉이라 휴일 상관없거든?
13. ..
'18.8.19 9:12 AM
(125.177.xxx.32)
이해찬 응원합니다!
14. 윤태영씨 글도
'18.8.19 9:14 AM
(14.39.xxx.191)
올렸는데, 김반장만 트집잡네요? 윤태영씨도 트집잡아봐요~
15. 오늘도
'18.8.19 9:18 AM
(118.218.xxx.190)
뭔 반장인지로 시작이네..
무조건 말을 쎄게 한다고 호응하지 않아요.
앞뒤 살아 온 맥락이 설득이 되야지요...
뭔 반장을 모르면 정알못이라고....
네..정알못 일 수 있죠..그러나..세상살아 보면 보이는 진정성이란 것이 있답니다...
16. 웃겨서
'18.8.19 9:19 AM
(112.184.xxx.17)
원글님 저 아이피로 자게에 글
올린게 얼마인데
이제서 민주진영에 분란자라네요. ㅋㅋ
왜 자한당이라고 하지.
툭하면 친일자한당이라며.
자게에 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인게 다 드러남.
원글님 화이팅.
17. ...
'18.8.19 9:23 AM
(183.105.xxx.200)
윤태영은 모르고 극딜스테이션 쭉들어봤어요 김반장이라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져서요
제 결론은 치료가 필요한 짠한사람이다네요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은 알바아니면 아직 쓴맛을 덜본 그저 뇌가 청순한 사람들이다 이게 제결론입니다
김반장 권순욱류들 안하무인 계속 설쳐대면 다음 정권 어림없을겁니다
18. 결국
'18.8.19 9:24 AM
(218.236.xxx.162)
노무현 대통령 의지대로 세 분 (이상수 노동, 이재정 통일, 유시민 복지) 다 제청해서 세 분 다 통과했고 노무현대통령 대단하시다가 결론이죠 왜 유시민님을 다음에 하자고 했는지 이유는 쏙 빼고 올리는 이런 글도 일종의 네거티브죠 세 명을 다 올리면 통과 안될 것 같아서였고 결국 인사청문회는 유시민님께만 집중되어 다른 세 분모두 통과되었고 유시민님 보건복지부 장관 너무 잘 해내셨고, 이해찬 당시 총리의 도움컸다고 글도 쓰셨죠
19. ㅇㅇ
'18.8.19 9:26 AM
(14.39.xxx.191)
-
삭제된댓글
윤태영씨는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김반장은 대학 휴학까지 하며 노빠 활동을 했던 친노,뼈노에요.
20. ㅇㅇ
'18.8.19 9:27 AM
(14.39.xxx.191)
윤태영씨는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김반장은 대학 휴학까지 하며 노빠 활동을 했던 친노,뼈노에요.
김어준은 노빠도 아니었으면서 검정넥타이로 장사했구요.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69639
21. marco
'18.8.19 9:38 AM
(39.120.xxx.232)
예스맨만 있던 9년시절이 그리우신가요?
22. 짜잔~~~
'18.8.19 9:39 AM
(14.39.xxx.191)
말코 판독기 등장했습니다~~~
23. ...
'18.8.19 9:55 AM
(119.200.xxx.140)
김반장은 트윗에 무슨 욕을 그렇게해요? 욕을 안하면 자기 주장이 안먹히나? 그리고 말코만 판독기인줄 아나? 제목보고 14 가 열일이네하고 보면 백퍼14! 똥 묻은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24. 원주맘
'18.8.19 9:58 AM
(112.154.xxx.107)
김어준에 열광하는 이유는 뭐였을까?
김반장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 ㅉㅉㅉ
없는 말도 아니고 팩트에 충실한 건데 왜????
사람에 대한 판단 기준이 뭔지 김어준이 완전무결한겁니까?
김어준은 죽지 않을 만큼 쳐 맞아야할 상황이고 그가 쳐맞고 정신차리기를 바라는 맘이네요.. 뭘해도 맞다고 하면 김어준은 진짜 소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청걸레처럼 살짝 맞고 정신차렸다고 본인도 생각했는지 옳은 소리 쪼끔 촌스럽게 하다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현실 보세요. 김어준을 의심합니다.
25. 119.200.xxx.140
'18.8.19 10:00 AM
(14.39.xxx.191)
목아돼 욕은 음악으로 들리나봐요? 웃긴다~~~~~
26. 예스맨 하려한다구요?
'18.8.19 10:09 AM
(210.106.xxx.67)
예스맨하려는게 아닐껄요?
전해철은 당권을 가지고싶은 욕망이 있어요
근데 그 욕망을 가지려면 그에맞는 실력이 있어야죠
근데 국회의원 여러번 했던데 그 실력 인정받은적 있나요?
문프를 당선시킨건 실력으로 인정합니다.
지금 민주당이 힘을 모아야하는데 전해철의원은 자기 권력 키우는데만 관심있는것 같아요
만약 적폐청산이라는 과제를 이루려한다면 김진표는 아니죠
그래서 의심받는거에요
노무현정부때 이광재처럼 삼성에게 놀아나지 않을까
27. 릴
'18.8.19 10:18 AM
(210.90.xxx.141)
알바들은 제외하고 김반장 팟케 꼭 들어보시길요!!!!
28. 고만
'18.8.19 10:30 AM
(218.49.xxx.85)
그만하세요.
아무리 동지라해도 의견다를수 있어요.
잦은 불협화음 생길 수 있구요.
그러나 대의는 같은 게 동지입니다.
민주당은 다 동지예요.
어떤 방법이 우리사회의 여러분야 불평등과 억압적 사상, 친일잔재들을 제거하고 부흥된 나라로 만들 것인가..경로가 다를 뿐이예요.
그렇기에 그 속에는 권력을 둘러싼 내분이 있죠.
그냥 자신들이 지지하는 분 선전하고 지지하면 되지 상대방 비방은 그만하시죠.
29. 218.49.xxx.85
'18.8.19 10:31 AM
(14.39.xxx.191)
문프에게 해가 될 후보를 알릴 뿐이에요.
30. 갈라치기
'18.8.19 10:4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 좋아하네
털렐루야 신도랑 손꾸락들만 뭐 만 나오면 갈라치기라지
31. 갈라치기
'18.8.19 10:4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김반장은 팩트 말곤 말안하는 사람이에요
제발 어준교 신도들이여 좀 깨어나시라
32. ..
'18.8.19 10:5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난 김반장도 드루킹류로 보이던데
33. 59.6.xxx.219
'18.8.19 10:54 AM
(14.39.xxx.191)
김어준은 터럭킹 별명 이미 붙었어요. 노빠도 아니면서 검정넥타이로 장사했어요.
34. ..
'18.8.19 10:55 AM
(125.177.xxx.32)
이해찬 파이팅
35. ..
'18.8.19 10:57 AM
(223.62.xxx.69)
오늘도 변함없는..
14.39
댓글들도 보세요
청걸레 뭐니
오유해서 보던 단어들이네요
36. 223.62.xxx.69
'18.8.19 10:59 AM
(14.39.xxx.191)
털보 왈
"메시지에 반박 못하겠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37. 청걸레
'18.8.19 11:08 AM
(112.154.xxx.107)
청걸레 노사모에서 부르던 정청래 별칭이라고 해요...
딱 맞다고 생각해서 같이 부르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일요일에 82하며 오랫만에 댓글답니다.
정청래는 의심했지만 김어준에게는 깊은 신뢰가 있었어요..
김어준이 밀어준 추미애 꾹 참고 지지한 지난 세월이 내자신 어리석어 서글픈 날인데 왜 뭐라 하나요. 김어준 지금 이성잃고 날뛰는 모습.. 민주당내에서 어쩌면 당대표만큼 힘 있었던 거 아닌지 소름 끼쳤습니다.
38. 나옹
'18.8.19 4:37 PM
(114.205.xxx.170)
뼈노 좋아하시네요. 그게 뭔데요.
이해찬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