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능력자님들 많으셔서 질문 올려요.
제 친구가 한국온지 6개월쯤 지나서부터
한국어 발음 어렵다고 징징거려요.
이멜 오는 거 보면 철자법 오류도 보이는 것 같아요.
*데리고--> 때리고, (ㄸ, ㄲ 등 된소리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옛날에 --> 예날에 (중국어는 받침이 거의 없나요?)
*둘이 --> 두리 (한국어만 발음과 철자법이 다른가요?)
*쥐--> 취
중국어 한자의 경우 한국어랑 발음이 같은데, 성조 때문에 다르게 들리나요?
아니면 한자의 경우 중국에서 발음하는 거랑 한국에서 발음하는 거랑 다른 가요?
한국어랑 비교해서 뭐 때문에 발음이 어렵다고 하는 걸까요?
질문 올렸었는데 시간대를 잘못 잡아 답글이 별로 없어서
다시 질문 올려요. 도와주세요. 꾸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