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들은 신기하네요..

부끄럽지만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18-08-17 23:01:46
이제 8개월된 에너지 넘치는 아가를
키우고있는데 배에서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엄마, 아빠, 맘마 3개를 자기 요구에 따라 말하기도하고
요새 제 머리를 하도 잡아당기길래
우는 소리를 흑흑,힉힉,엉엉ㅜㅜ
소리를 달리해서 우는시늉을 했는데 그소리를
앵무새처럼 따라해요..
제 아이가 똑똑하다 영특하다 그런게 아니라
불과 평창올림픽 볼때도 뒤집기도 못하고 고개도
겨우 가눠서 얘를 언제 키우나싶었는데 아가란 존재는 참 신기하네요..
IP : 45.64.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트켈리
    '18.8.17 11:02 PM (211.201.xxx.19)

    그럼요. 말귀 다 알아듣고 흉내내고 이제 더 예뻐질거에요.

  • 2. ...
    '18.8.17 11:03 PM (114.199.xxx.25)

    어머 너무 귀여워요!

  • 3. ㅁㅁㅇㅇ
    '18.8.17 11:04 PM (27.1.xxx.155)

    ㅋㅋ그러다 책가방 메고 학교갈 날 와요~

  • 4. ㅎㅎㅎ 정말 신기하죠?
    '18.8.17 11:05 PM (68.129.xxx.115)

    지금 저희 애들이 저보다 훨씬 더 큰데
    가끔씩
    낳은지 얼마 안된 아기였을때
    한쪽 팔로 안고 눈 들여다 보던 그 시절 생각하면
    정말 벅찬 기분이 들어요.

    가끔씩
    저렇게 다 큰 아이가
    내 속에서 나왔다는게 너무 너무 신기해서
    물끄러미 쳐다보게 되는데
    애들이
    왜 자꾸 보냐고 ㅎㅎㅎ

  • 5. 원글
    '18.8.17 11:11 PM (45.64.xxx.125) - 삭제된댓글

    윗님! 물끄러미보게되죠?ㅋㅋ
    왠지 미리알것같아요~
    책가방이라ㅋㅋ시간 엄청 빨리가는군요ㅡ
    남자 아이라서 말귀를 금방 알아들을까싶어요..
    어제는 하도 장난치길래

    장난으로

    이놈..!! 했는데 안들린건지 안들리는척을 하는건지
    쳐다도 안보고
    자기 할일 하기 바쁘더라구요...근데 저한테
    한동안 안오더라구요..참 신기하네요

  • 6. 원글
    '18.8.17 11:11 PM (45.64.xxx.125) - 삭제된댓글

    윗님! 물끄러미보게되죠?ㅋㅋ
    왠지 미리알것같아요~
    책가방이라ㅋㅋ시간 엄청 빨리가는군요ㅡ
    남자 아이라서 말귀를 금방 알아들을까싶어요..
    어제는 하도 장난치길래

    장난으로

    이놈..!! 했는데 안들린건지 안들리는척을 하는건지
    쳐다도 안보고
    자기 할일 하기 바쁘더라구요..

  • 7. 에구
    '18.8.17 11:38 PM (218.50.xxx.154)

    그때가 젤 예뻤던거같아요. 정말 너무 예뻐서 미치는줄...
    많이 사랑주세요. 제 아이들은 고1.고3
    그때 생각나네요. 저도 젊었고ㅠㅠ

  • 8.
    '18.8.18 7:39 AM (182.211.xxx.69)

    울딸은 7개월되었는데
    원글님아가처럼 그런 말은 아직 안하지만
    어제보니 즐겨듣는 좋아하는 동요나오니
    옹알이로 우렁차게 노래를 따라부르더라구요
    어찌나 크고 당당하게 하는지
    조그만 애기가 저도 사람이라고 노래휸내를 내는데ㅋㅋㅋ
    진짜 순식간에 마니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383 문재인대통령이 그동안 한게 뭐냐고 묻거던 46 아이스폴 2018/08/19 4,981
843382 욕실에서 제대로 넘어졌는데요 14 ... 2018/08/19 5,119
843381 문재인 정부 고용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 9 .. 2018/08/19 1,253
843380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보신분들 5 ... 2018/08/19 2,793
843379 아무리 정치에 냉소적인 사람이라도 이 정도는 눈치 챌듯 15 진짜 2018/08/19 2,419
843378 원룸 세입자가 나갔는데 넘 더러워요 8 .. 2018/08/19 8,762
843377 내가 편하게 생각하기 ~~ 8 질문 2018/08/19 2,211
843376 취업현황에 대해 문대통령께서 지대한 관심을 보여 주셨네요. 2 ㅇ1ㄴ1 2018/08/19 806
843375 위층 땜에 안방 천정이 무너지고 곰팡이 나서 ㅠ 2 .. 2018/08/19 2,956
843374 저 낼 샤넬 메베사러가는데요.. 9 샤넬전문가오.. 2018/08/19 5,387
843373 그것이 알고 싶다 보신분요 28 지나다 2018/08/19 19,534
843372 광역시 외고 7,8등급..어디로 원서 쓰시나요? 5 엄마 2018/08/19 3,195
843371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땜에 보는 분 계신가요?? 10 저요 2018/08/19 6,456
843370 82쿡은 문재인팬 사이트 입니다. 49 슈퍼바이저 2018/08/19 2,882
843369 국민연금 기사.. 종편들 정말... 15 그런사람 2018/08/18 1,828
843368 요새 빠진 음료 3 .... 2018/08/18 3,193
843367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요 5 ㅠㅠㅠ 2018/08/18 3,478
843366 걷기운동이 우울함 마음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걸까요.??? 26 .. 2018/08/18 7,585
843365 팝송 제목 좀 알려주셔요~~~ 2 궁금이 2018/08/18 924
843364 아래 이산가족상봉얘기보구요. 2 저도한마디 2018/08/18 567
843363 벽걸이 에어컨 중고나라에 팔면 업자들이 사가는 건가요~ 9 ,, 2018/08/18 3,548
843362 드루킹 설레발 6 시원타 2018/08/18 1,312
843361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34 ..... 2018/08/18 6,439
843360 54兆 퍼부었는데…천수답 정책'에 일자리가 떠내려간다 12 ........ 2018/08/18 1,318
843359 예민한 피부 레이저시술해도 될까요 2 ... 2018/08/18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