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돈문제
작성일 : 2018-08-16 14:07:17
2618129
형제와 친정부모님께 돈을 빌려드렸어요
몇번 거절하다 계속된 요구로 마지막이다 싶었고 안받을 생각하고 제 선에서 할수 있는 만큼만 빌려드렸습니다
받으면서 갚는다고 했지만 형편 나아지면 갚아라 했습니다
아주 큰 금액은 아니고 몇백입니다 저에게는진짜 큰돈이구요
물론 제가 빌려드릴때 못받을 각오하고드린거긴 해요
줄수 없을거란 생각도 했구요
하루에 3-4통의 전화.문자...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을만큼 연락을 하고 울고불고 해서 드린겁니다
근데 그날 돈 입금하고 두달 넘었는데 지금까지 형제건 부모님이건급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일들 해결이 어찌됐나 연락 한통이 없어요
전 안받을 생각여서 그냥 잊으려고 했는데 참 너무 한게 아닌가
최소한 갚을거다 잘해결됐다 고맙다 정도는 문자한통 이라도 보내는게 맞지 않나요?
미안하고 갚을수 없기에 연락 못하는걸까요?
IP : 211.108.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16 2:10 PM
(223.62.xxx.189)
15년전에 1억시부모에게 빌려드렸는데
돌려받을때 오만 쌍욕 다 먹으며
던진거 받았네요~
고맙단 말은 커녕
이자는 커녕
2. ,,,
'18.8.16 2:13 PM
(121.167.xxx.209)
잊어 버리세요.
일처리를 정확하게 분별있게 하는 사람들은 딸에게 울고 불고 몇백 빌려 가지
않아요. 일이 그지경까지 가게 만들지 않아요.
내 피붙이니까 빌려 준거고
인간적이고 이성적인 기대는 하지 마세요.
3. ....
'18.8.16 2:15 P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자기 급한불 끄면 안보고 살고 그게 가족들에게 원글님의 존재위치겠죠
그런식으로 반복되는 가족이면 서로 연락 안하고 안보고 안생각하고 사는게 원글에게 더 좋을거에요
그런 가족 관계는 40, 50대 되서도 반복되요
가족이니까 미련이 생기고 애증이 교차하고
그러면서 가족때문에 에너지도 뺏기고 주기적으로 떠올리며 어둡고 무거운 맘에 휩싸이는거같아요
4. 감사하구만
'18.8.16 2:16 PM
(14.41.xxx.158)
그런 인간덜에게 뭘 바래요 님아 님도 이미 알텐데 한두번 겪나
연락이 맨 징징거리고 돈이 어쩌래 그지랄들 할껄 차라리 조용한게 낫지 않겠어요
님 형편도 고만고만이면 잠수타는게 님 인생이나 살뜰히 살아요
부모형제도 나와 커퓨스케이션이 가능해야 만나지 그런식으로 나오는 인간들 어디 편하게 얼굴들 보겠어요?
5. ..
'18.8.16 2:32 PM
(14.52.xxx.141)
가족에게는 돈 줄때 받을 생각 안하고 줘야합니다.
저도 이혼한 동생... 이혼할때 천만원. 조금있다 또 천만원.
저도 안먹고 안입고 해서 모은 제 쌈지돈 정말 탈탈탈 털어서 줬어요.
조만간 또 해줘야할거 같은데 정말 한숨 나옵니다.
가족이라 안보고 살수도 없고...
그냥 부모에 대한 효도려니...하고 줍니다.
아마 이러다가 제가 더이상 참을수 없어지면 인연 끊고 살게 되지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3039 |
냉장고나 냉동 보관한 고춧가루 4 |
왜 |
2018/08/16 |
1,923 |
| 843038 |
생애 첫 인덕션 사용하는데요 ㅎㅎ 냄비 어떤 거 써야하나요?.. 3 |
.. |
2018/08/16 |
1,583 |
| 843037 |
헤어지고 나면 원래 아무것도 의미 없는것이죠? 3 |
... |
2018/08/16 |
1,919 |
| 843036 |
공작보고왓어요.올해최고의영화 ! 26 |
........ |
2018/08/16 |
4,052 |
| 843035 |
사람은 결국 소유할수없는거네요 4 |
ㅇㅇ |
2018/08/16 |
1,921 |
| 843034 |
하루종일 강아지는 뭐해요? 7 |
전업 |
2018/08/16 |
2,007 |
| 843033 |
저 제주도 3박4일 다녀왔습니다 9 |
반백년 넘게.. |
2018/08/16 |
3,269 |
| 843032 |
운동 전문가님들! 특히 팔뚝 3 |
메이 |
2018/08/16 |
2,001 |
| 843031 |
전문가님을 추억하는 분들 ..... 10 |
추억의 |
2018/08/16 |
3,006 |
| 843030 |
윈도우10 비번을 잊어버렸는데요 |
비 |
2018/08/16 |
510 |
| 843029 |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반등 없었다..김경수도 하락세 6 |
ㅋㅋㅋㅋㅋㅋ.. |
2018/08/16 |
944 |
| 843028 |
정말 끝없는 청소 좋은 도구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
청소 |
2018/08/16 |
1,892 |
| 843027 |
김경수라이브, 경남도정 4개년 계획 . 14 |
000 |
2018/08/16 |
770 |
| 843026 |
겔망 독일 게르마늄 팔찌 주문했는데 답변이 없네요. 4 |
질문 |
2018/08/16 |
1,412 |
| 843025 |
바나나보관 8 |
joan |
2018/08/16 |
1,645 |
| 843024 |
이영자 최화정 방송나오는거 보면 최진실씨 생각한번씩 나요.. 18 |
... |
2018/08/16 |
7,322 |
| 843023 |
피아트 500 첫 차로 어때요? 4 |
.. |
2018/08/16 |
1,405 |
| 843022 |
세입자가 만기 전에 나간다는 말을 통보했는데...나가는 날짜는 .. 16 |
세 |
2018/08/16 |
4,687 |
| 843021 |
손거울 테두리 금색도는거 지우고 싶어요 3 |
퓨러티 |
2018/08/16 |
538 |
| 843020 |
가족간 돈문제 4 |
가족 |
2018/08/16 |
2,340 |
| 843019 |
새가구 들어오고 알러지 반응 2 |
bitter.. |
2018/08/16 |
2,042 |
| 843018 |
초1 수영... 방학특강만 듣는건어떨까요? 4 |
Aq |
2018/08/16 |
1,350 |
| 843017 |
4인가족 한달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6 |
질문 |
2018/08/16 |
4,673 |
| 843016 |
대학생딸과 파주 당일치기 여행가려해요 10 |
파주 |
2018/08/16 |
3,038 |
| 843015 |
다시 뉴스에 나옴,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김영록 1.. 14 |
샬랄라 |
2018/08/16 |
1,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