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줌인줌아웃에 사진 올리는 방법 좀 또릿또릿에게 알려주세요
1. mecook
'18.8.16 12:31 PM (70.57.xxx.105)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618018&page=1
2. 에고
'18.8.16 12:32 PM (211.36.xxx.186)님이 쪽지로 직접 알려주세요
3. 그럼님이..
'18.8.16 12:3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보고 싶은 사람이 알려주면 되겠네요.
님이 제일 보고 싶은건 아니죠?4. ㅇㅇ
'18.8.16 12:35 PM (70.57.xxx.105)내말 못 믿겠으면 바로 인증해 줄께~
내 벌킨 몇개, 캘리 몇개, 시계 몇개(까르띠에 다이아 베누아 라지, 롤렉스 데이토나 다이아 금통, 로저드뷔 다이아 등등),
금고에 있는 5만원권 다발앞에 또릿또릿꺼라고
쓴 a4용지 한장 써서 줌인앤에 지금이라도 올릴 수 있어
진보는 가난할거란 편견을 확실히 깨줄께
-----------
위의 것들을 본인이 올린다고.
전 올린 적이 없어서 몰라서요5. 또릿또릿운 자주
'18.8.16 12:35 PM (182.219.xxx.147)그렇게 있는티를 내고 싶어 안달하던데 ㅋㅋㅋ 궁금하네요
입 걸은 문빠 아줌마6. 저도 궁금
'18.8.16 12:37 PM (70.57.xxx.105)사진 올리는 법 몰라서 못 올린다고 할 것 같아요.
7. 흠
'18.8.16 12:38 PM (223.38.xxx.55)줌인줌에 사진 올리는 게 어렵나?
8. 또릿또릿
'18.8.16 12:39 PM (223.62.xxx.45)아놔
내가 밖에서 맘편히 밥도 못먹어야 쓰겠는갑용
어서 줌인줌게시판가서 내 글에 답글좀 써달라고!!!!!!!!!
상식적으로 사진올리는 법좀 구걸하는 글을 썼는데
사진올릴 생각없이 가능하냐고
이 머리 나쁜 찢빠들아9. 또릿또릿
'18.8.16 12:41 PM (223.62.xxx.45)223.38님
저는 가입한지 오래된 레벨9인데요~
줌게시판은 요며칠전에 첨 가봤답니다ㅜ
아시면 댓글좀 주시어용~~뿌잉뿌잉10. ㅋㅋㅋ
'18.8.16 12:42 PM (119.69.xxx.101)저도 이참에 사과드릴려고 대기중이에요.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부쳤거든요
11. 흠
'18.8.16 12:43 PM (118.220.xxx.224)또릿또릿님 이미지라고 써있는걸 클릭하면 사진 올릴 수 있어요
사진 파일이 너무 크면 안올라가니 줄여야 해요..
그리고 플래시 다운 안되어있음 이미지란 글씨가 안보이고..
퍼즐 조각이 이미지란 글씨 자리에 있을수 있어요. 그럼 그거 클릭해서
다운 받으시면 되요.12. 저번에 또릿또릿
'18.8.16 12:43 PM (182.219.xxx.147)댓글에서 친목질하다 또릿또릿 인스타 주소 누가 알려줘서 가봤더니 또릿또릿이라고 강력하게 추정되는 아줌마 하나 봤는데 ㅋㅋㅋㅋ 민주당원이라는 문빠 아줌마 하나... 그냥 어려 보이려고 발광하는 딸 있고 그냥저냘 평범한 집에 눈매는 표독스러워 보이고 진짜 인상 별로인 아줌마 던데?! 또릿또릿 계정엔 민주당 관련 피드만 올려져 있고 팔로우 하는 사람중 유일한 여자 라서 이게 개인 세컨 계정이루맘 했는데
본인 아니더라도 팔로하는 친분있능 여자 한명이 그렇게 구린거 보면 끼리끼리 논다고 알만한듯.
벌킨이랑은 거리가 멀어보니고 앞머리 일자로 자른 또릿또릿 평소처럼 입걸게 생긴 표독해 보이는 아줌마 하나 있더만13. 또릿또릿
'18.8.16 12:46 PM (223.62.xxx.96)182.219
이 밥팅아지매야
내가 주소잘못올렸다고 댓글쓰려니까
원글이 없어졌다ㅉㅉ
시집도 아직 안간 뇨자에게 딸이 있을수 있겠냐?
글고 내평생 앞머리 내려본적 없다
이 빙신인증 아지매야ㅋ14. 또릿또릿
'18.8.16 12:46 PM (223.62.xxx.96)사진올리는 법대로 해볼께요
감사해요~~♥15. 흠
'18.8.16 12:47 PM (118.220.xxx.224)182님..명품에 열폭하는 스타일인가봐요??
http://archive.li/pBry9
https://archive.li/xEO19
아님 안철수빠..
댓글 쓴 꼬라지 보니..왜 박제 많이 당했는지 알겠네16. 그 사람 또릿또릿
'18.8.16 12:47 PM (182.219.xxx.147)맞을껄??
평소 댓글쓰는 말투랑 인스타 쓰는 말투랑 얼굴 생겨먹은거랑 찰떡.
생긴것도 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것도 짠하던데
고양이 키우지 않나?17. ㅋㅋㅋㅋ 무슨말만하면
'18.8.16 12:49 PM (182.219.xxx.147)쌍욕.. 병신이래..
아우... 수준한번 고급지다~18. 왜 저러는지
'18.8.16 12:50 PM (175.223.xxx.141)명품백하고 돈다발 인증은 왜 한다는거며
남의 카톡 아이디에는 왜 그리 집착을 하는거며
이유없이 왜 여기서 돈자랑 하고 싶은건지
이런 행동 맘에 안든다 하니 찢빠랩니다.
이재명도 싫은데 너도 싫거든19. 유치 하지만
'18.8.16 12:52 PM (125.139.xxx.167)나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궁금해서요. 주변에 돈좀 있다고 과시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지라 ...ㅎㅎ
20. 벌킨 같은 소리하고 있네
'18.8.16 12:52 PM (182.219.xxx.147)벌킨 짝퉁을 해도 병신 찢 어쩌구 하면서 입걸게 하고 다니면
개없어보이는거 알지?
어쩌다 온라인 익게에서 돈자랑 인증한다는 불쌍한 처지까지 갔냐... ㅉㅉ
세상 제일 한심21. phua
'18.8.16 12:53 PM (58.123.xxx.184)또릿님~~~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오프에서 만나자고 5일 전에 약속 해 놓고
당일 11시 약속 28분 전에
30분 늦는다고 문자질 하는 인간!!!
뭐하자는 거냐 라고 답 햇더만
화 내면 노화가 빨리 와요~~~
요따구로 문자 보내는 인간이
지금 82에서 설치고 있다는 것!!!!!!
끼리끼리
유유상종.. 은 진리 !!!!!22. 또릿또릿
'18.8.16 12:56 PM (223.62.xxx.96)저는 고양이 알러지 있습니다
푸아님께 물어 보셔용
푸아님께서 제 톡계정 아시구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예체능 출신)
설명들어도 도저히 뭔소린지 몰라
그냥 푸아님께 사진보내드렸어요
돈다발(대략2500오만원권 은행도장찍힌 묶인 돈다발
500씩 5개) 옆에 로저드뷔시계 위에
또릿또릿꺼 2018.8.19 am10:02 은행봉투에 싸이펜으로 쓴 사진23. 또릿또릿
'18.8.16 12:57 PM (223.62.xxx.96)전 이제 그만 남친선물사러 갑니다
친구가 왜 정신병자들 하고 같이 싸우냐고
쌍욕먹어서요
진짜 안녕
phua님께 넘겨드립니다(♥하는 언니 쏘리에용)~24. 푸아님~~
'18.8.16 12:59 PM (61.105.xxx.166)그 사람 약속은 개떡같이 안 지키면서 공연 티켓 나눔하는지 가끔 인사 주고 받는 그 사람 인가요?
25. ㅋㅋㅋㅋㅋ 그 많던
'18.8.16 1:00 PM (182.219.xxx.147)시계랑 가방들은 다 어디가고.... ??? ㅋㅋㅋㅋ
지가 돈자랑하고 진짜냐는 상대방들한테 정신병자라고 그러는 역시나 내로남불 문빠 클라스!! 역시 문빠 최고!!26. 또릿또릿
'18.8.16 1:01 PM (223.62.xxx.96)182.219님
사진다보내드릴께요
푸아님 사진 더 보낼께요
죄송하지만 인증좀부탁드릴께요 굽신굽신27. mecook
'18.8.16 1:04 PM (70.57.xxx.105) - 삭제된댓글아이고 푸아님 인증 부탁 받으셨는데 해주셔야죠. 이렇게 존댓말로 부탁드리는데.
28. 또릿또릿
'18.8.16 1:05 PM (223.62.xxx.96)방금 푸아언니께 댓글에 써놓은 그대로
이름표넣고 찍은 벌킨3개, 캘리2개, 콜롬보2개
(나머지 캘리 30짜리 2개외 샤넬제외)
시계3개
현금다발 다 사진보내드렸습니다29. 또릿또릿
'18.8.16 1:06 PM (223.62.xxx.96)글고 시계에는 다 처음 산 그대로 박스와
보증서와 시리얼넘버(롤렉스만) 같이 찍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푸아언니께 따로 요청하세요
추가로 차도 곧 찍어 푸아언니께 보내겠습니다
차종은 벤츠입니다
저 이제 진짜 쇼핑하러 갑니다30. mecook
'18.8.16 1:06 PM (70.57.xxx.105) - 삭제된댓글그런데 우리 푸아언닌 왜 인증을 안하실까. 너무 놀라셨나
31. 초승달님
'18.8.16 1:07 PM (218.153.xxx.124)푸아님~인증하지마세요.
여기 댓글 쓰며 비아냥거리는 사람 포함 그럴 자격없어요.32. phua
'18.8.16 1:07 PM (58.123.xxx.184) mecook
'18.8.16 1:04 PM (70.57.xxx.105)
아이고 푸아님 인증 부탁 받으셨는데 해주셔야죠. 이렇게 존댓말로 부탁드리는데.
ㅡㅡㅡㅡ
내가 82 죽순이 생활이 알만데
님이 줌인에 써 놓은 품격~~ 아주 많은 글솜씨를 보니
사진 올려도
이거 ** 짜가** 아야 할 품성 같습디다^^
또릿님이 사진 보냈지만
내 선에서
카트,, 카트.....33. phua
'18.8.16 1:07 PM (58.123.xxx.184)알만데 ㅡ> 얼마인데
34. 기다리고 있어요~~^^
'18.8.16 1:08 PM (182.219.xxx.147)명품이 없는 여자라 온라인에서 돈자랑 명품자랑하는 사람 물건 구경이라도 시켜주세툐~^^
그리고 그정도 클러스면 이왕하는거 차랑 옷도 같이 푸아님께 보내주세요~
평소 돈많다고 자랑하는 엄마꺼 올리는지 뭔지 암튼 마담옷이라도 구경해보게 ㅋㅋㅋㅋㅋㅌㅋㅋㅌ
발망자켓 좋아한다믄서35. 또릿또릿
'18.8.16 1:08 PM (223.62.xxx.96)푸아님
짜가가 아니란걸
이들이 보면 다 알거에요
걱정마세요^^36. phua
'18.8.16 1:09 PM (58.123.xxx.184) 푸아님~~
'18.8.16 12:59 PM (61.105.xxx.166)
그 사람 약속은 개떡같이 안 지키면서 공연 티켓 나눔하는지 가끔 인사 주고 받는 그 사람 인가요?
ㅡㅡㅡㅡ
네~~
정말 그 날 생각만 하면
아직도 머리에서 열이 !!!!!!!!!!!37. ㅋㅋㅋㅋㅋㅋㅋ 카트한데
'18.8.16 1:09 PM (182.219.xxx.147) - 삭제된댓글사진은 받았구?????
결국 그 촌스럽고 10대 옷걸쳐입은듯한 추례한 아줌마가 문빠똣똣인걸로38. 초승달님
'18.8.16 1:10 PM (218.153.xxx.124)링크걸린 미친문빠.벌레쓴182.219도 그만 비아냥거려요.
39. 흠
'18.8.16 1:11 PM (118.220.xxx.224)다른건 몰라도 182.219 이분은 다가진 친구 인스타 보며 부러워하는 사람이라..
반응 궁금함..ㅋㅋㅋ40. mecook
'18.8.16 1:12 PM (70.57.xxx.105) - 삭제된댓글또릿님이 사진 보냈지만
내 선에서
카트,, 카트.....
자기 선에서 카트 카트래. ㅎㅎㅎㅎ 너네 정말 웃긴다.
부끄럽지도 않니. 듈다 허언증 아니면 관종41. ㅇ ㅏ...
'18.8.16 1:12 PM (110.70.xxx.246)팝콘이랑 오징어 준비했는데 재미없게시리
42. 헉
'18.8.16 1:12 PM (119.69.xxx.101)푸아와 또릿이 한 사람. 즉 다중이 아닐까?
또릿은 보냈는데 푸아님은 또릿을 위해.. 개인 프라이버시 어쩌고 하며 사진 인증을 막는다는 시나리오. ㅎㅎ43. ㅋㅋㅋㅋㅋ 사진 결국 안올리네~~
'18.8.16 1:13 PM (182.219.xxx.147)그렇게 굽신대며 사진 한장 못올려 열받은 또릿또릿님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뭔데 자기선에서 카트한데 ㅋㅋㅋㅋㅋ
왠 개망신이야 이게~~~ ㅋㅋㅋㅋㅋㅌㅌㅋ
역시 그 어려보이려고 다 늙은 아줌마 앞머리 내린 그 아줌마가 또릿또릿인건가? 아쉽네 ~~
역시 입걸고 망상에 빠진 문빠아줌마 클라스 오지네요
명품 짝퉁인지 시계는 금방 표나니 한번 올려보시기라도 해보쇼44. phua
'18.8.16 1:15 PM (58.123.xxx.184)싫은데^^
45. ㅠㅠ
'18.8.16 1:17 PM (223.62.xxx.159)다중이 맞네. 촉이 그렇더라니. 여러분. 푸아와 또릿은 한사람이었어요~~
46. phua
'18.8.16 1:18 PM (58.123.xxx.184) 헉
'18.8.16 1:12 PM (119.69.xxx.101)
푸아와 또릿이 한 사람. 즉 다중이 아닐까?
또릿은 보냈는데 푸아님은 또릿을 위해.. 개인 프라이버시 어쩌고 하며 사진 인증을 막는다는 시나리오. ㅎㅎ
ㅡㅡㅡㅡㅡ
또릿님이 너~~~무 싫어할텐디...^^
이제 결혼 할 츠자와 서른이 넘은 아이가 잇는 나와
동급으로 취급 된다면....
에고, 망측스러워라.47. ㅋㅋㅋㅋ 또릿또릿아~~
'18.8.16 1:20 PM (182.219.xxx.147)그렇게 굽신대며 사진 까지 보냈는데??? 푸아님이 싫대~~
ㅋㅋㅋㅋㅋ 진짜 둘이 다중인둣.
보는 사람이 불쌍할정도로 참 안타깝다.
제발 온라인에서 자신 현실세계 부정하고 있는척 금수저인척 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참~~ 짠하긴해요
문빠들 처음으로 불쌍함48. 또릿또릿
'18.8.16 1:20 PM (223.62.xxx.4)푸아님 수고하실줄 알고
죄송한 마음에 신세계 상품권 5만원
보내드려요
죄송합니다ㅠ49. 또릿또릿
'18.8.16 1:22 PM (223.62.xxx.4)푸아언니..
다시한번 이런 똥통에 끌어드려
죄송해요ㅠ
힝 진짜 죄송해요ㅠㅠ
요놈의 내 손꾸락ㅜ50. ㅋㅋㅋ
'18.8.16 1:23 PM (119.69.xxx.101)에고 왤케 웃기냐. 상품권 5만원 ㅋㅋㅋㅋ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
그리고 82님. 저런 인간을 문빠라 지칭하시진 마시길요. 진차 문파인 저에겐 엄청난 욕입니다~51. ㅋㅋㅋㅋㅋ 다중이가
'18.8.16 1:24 PM (182.219.xxx.147)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 앜ㅋㅋㅋㅌㅋㅋㅋㅋ
사진 올려달라고 힘들게 폰으로 다 찍어 보냈는데 안올렸구만 뭘 또 미안하다고 상품권 을 보냈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또 댓글로 신세계 상품권 5만원짜리라고 적어.. 푸아는 그거 받았을텐데 그걸 또 댓글로 적어... ㅋㅋㅋㅋㅋㅋ 야~~ 다중이 노릇 오지구요52. mecook
'18.8.16 1:27 PM (70.57.xxx.105) - 삭제된댓글푸아님 수고하실줄 알고
죄송한 마음에 신세계 상품권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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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내가 졌다. 알바가 아니라 머리가 이상한 걸로. 신세계 5만원은 너무 적네. 가방정돈 주셔 야지. 너무 짜다.53. mecook
'18.8.16 1:35 PM (70.57.xxx.105) - 삭제된댓글이 두분은 문빠들이 아닌데 문빠라고 하지 마세요. 82 자게 분탕질 하는 인간들일 뿐. 소소한 사는 이야기 서로 나누는 공간을 더럽히는 인간들이라 조금 상대를 해준 것 뿐인데. 정말 그 바닥이 너무 저급해서 이젠 상대를 해줄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서른 넘은 아이기 있다는 푸아님이라는 분. 자게에 꽤 오래 상주한 것 같은데. 고정닉을 쓰는 사람들은 뭔가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좀 씁쓸하네요. 82 정화력을 믿으니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지겠죠.54. 아이고
'18.8.16 1:38 PM (223.38.xxx.55)놀고들 자빠졌다.
55. 으이구
'18.8.16 1:51 PM (211.36.xxx.2)또릿또릿님 저 양아치 찢계들은 개무시하세요.
저 자신의 격이 조폭양아치가되는것같아서
가끔씩 개무시가 답이에요56. 그렇지..
'18.8.16 1:56 PM (182.219.xxx.147) - 삭제된댓글망상에 빠져 천지분간 못하고 인터넷에서 금수저코스프레하다 개망신 당한 문빠한텐 개무시라는 타이틀의 정신승리 밖에 답이 없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질구질하다57. 웃겨
'18.8.16 1:59 PM (211.36.xxx.2)구질구질한 자들은 조폭양아치 찢가락들이지.
우리 문파가 지지하는분들은 찢이 안묻은
깨끗한 찢프리거든.58. 또릿또릿
'18.8.16 2:08 PM (223.62.xxx.4)211.36님
찢빠들의 더러운 정신세계를 오늘
뼈져리게 경험했답니다ㅎㅎㅎ
근데요 저 더 분발해서
이 쓰레기들 싹쓸이 할거에요^^
님도 함께해 주세요~
제가 담주에는 잠시 여행가니
돌아와서 쓰리콤보로 싸울께요
찢빠들아 더운데 잘 쳐놀아라
난 담주에 하와이간당
푸아언니~ 잘다녀올께용♥
저 안보인다고 까부는 찢빠들에게
저 놀러갔다고 꼭 해주세욤^^
뿌잉뿌잉♥59. 또릿또릿
'18.8.16 2:10 PM (223.62.xxx.4)182.219
이제는 불쌍하다
너의 뇌는 그야말로 찢묻은 우동사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불쌍한 현실은 아무것도 없이
다가진 인스타친구 질투하는 아지매ㅎㅎㅎㅎㅎㅎㅎ
난 곧 모호텔에서 이빠이 꽃추가해서 결혼해서 10월에
유럽갈거다ㅋㅋㅋ
너는 꿈도 못꾸는 인생
내가 사는 것에 깨소금이다ㅋㅋ60. 또릿또릿
'18.8.16 2:15 PM (223.62.xxx.4)182.219덧붙임
옆에 있는 내친구가 그러네
찢빠들중 그렇게 조폭이랑 막노동꾼이 많다더라구
그래서 절대 상대하지 말래ㅋㅋ
야 나 친구에게 폰뺏겨서 82에서 탈퇴할 뻔했다ㅋㅋ
재빨리 뺏어서 다행이지만
좋다 말았겠다
나 앞으로 안볼수 있었는데ㅋ
어쩌나~~ 미안해서ㅋㅋ61. ㅋㅋㅋㅋㅋ 또릿또릿
'18.8.16 2:19 PM (182.219.xxx.147) - 삭제된댓글약먹을 시간이다.
약떨러졌음 병원가고 ㅋㅋㅋㅋㅋㅋㅋ
개망신의 여파가 큰듯62. 망상 다중이 친구 많네~~ ㅋㅋㅋ
'18.8.16 2:26 PM (182.219.xxx.147) - 삭제된댓글82에는 푸아가 있고 현실에는 82쿡 탈퇴시키려는 친구가 있고~ ㅋㅋㅋㅋㅋ ( 잠시 멘탈털려서 니 본 자아가 탈퇴할까 고민한거 아니구?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또릿또릿 상상속의 친구 많아 좋네~
부러워!!!! 그렇게 씩씩하게 잘 디내는거야~ 알았지?
꽃 이빠이 추가해서 호텔에서 결혼하고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ㅋㅋㅋㅋㅋ) 유럽으로 신행도 절 다녀오고!!
알았지??
현실에 추례하고 표독스러운 일자앞머리 못생긴 아줌마는 다 잊고! ^^ 알았지~~
잘 다녀와~~ 하와이랑 유럽신행이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3. 또릿또릿
'18.8.16 2:30 PM (223.62.xxx.4)다가진 인스타친구보다 내가 더 가졌을수도ㅎㅎㅎㅎ
그지인 니 팔자 더 꼬지 말고ㅋㅋㅋㅋ
내친구가 너는 분명 우울증약먹는 사람일거랜다
인생 쪽팔리게 살지마
니엄마얼굴 먹칠하는거니까
내주변에는 나보다 훨씬 잘사는 사람많거든
너는 나같은 사람조차 없으니까
계속 못믿고 현실부정하겠지ㅋㅋㅋㅋ
더운데 에어컨켜고 놀아라ㅎㅎ64. 또릿또릿
'18.8.16 2:32 PM (223.62.xxx.4)182.219
내친구가 어떻게 너 약먹는거 알았냐고?
신내림받았냐고?
아니 니가 약먹을 시간이랬잖아
니가 약먹을 시간을 놓친게지ㅋㅋ
머리나빠도 조폭이어도 막노동꾼이라도
약은 빠짐없이 먹어야지 떼끼!!!!!!!65. 또릿또릿
'18.8.16 2:35 PM (223.62.xxx.4)찢빠들은 혹시 읍지사 옹호하는 댓글 안쓰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킨다고 협박받나?
얘들은 왜케 정신병을 집착하지?
찢빠들좀 구해주세요66. 여러분~
'18.8.16 3:06 PM (119.69.xxx.101)찢빠, 찢가락 운운하는 사람의 실체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내 그럴줄 알았지. 어떤 모지리들이 권씨에 세뇌되서 걸핏하면 찢빠거리는지.
진짜 다수의 문파들이 저런 정도였다면 엄청 실망스럽고 자괴감들었을텐데ㅎㅎ
상상속의 친구들, 상상속의 명품백들, 상상속의 대단한 남친ㅎㅎㅎ 그러나 현실은 ㅠㅠ
오프와 온라인 두개의 영혼으로 살아가는것도 부족했는지 82에서 다중이 노릇까지.
에고. 자아분열이 대체 몇개야? ㅎㅎ67. 또릿또릿
'18.8.16 3:32 PM (223.62.xxx.163)119.69
그럼 니 카톡아이디좀 알려줘봐
아님 내게 쪽지라도 보내라고
상상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들 상상속의 명품이겠지ㅋㅋ
내 드레스룸 발에 걸리는게 명품이야
제발 내게 쪽지좀 주세요 굽신굽신 뿌잉뿌잉
나 결혼반지까지 보내줄께
제발 쪽지좀
아님 쪽지로 전화번호주면
촤르르 문자로라도 사진 보내줄께
이 현실왕따야
그지근성 가득한 찢빠들
영원한 루저들
참 그리고 flash는 어떻게 다운받는지 알아?
내가 도저히 빡돌아서 사진 줌에 올리려구
내 신상털리던지 말던지
사진올릴래
좀 알려줘봐
내가 지랄난리쳐도 모르겠어
응 나 머리나쁜 기계치야
제발 알려주라68. 또릿또릿
'18.8.16 3:35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응 내 남친 게이버검색창에 나오는 사람이야
화끈하게 결혼식 사진까지 보내줄께
청첩장은 보너스
그러니까 plash좀 다운받게 도와줘
난 뭔짓을 해도 이미지가 안뜨거든
제발 도와줘69. 또릿또릿
'18.8.16 3:39 PM (223.62.xxx.163)응 내 남친 게이버검색창에 나오는 사람이야
화끈하게 결혼식 사진까지 보내줄께
청첩장은 보너스
그러니까 flash좀 다운받게 도와줘
난 뭔짓을 해도 이미지가 안뜨거든
제발 도와줘70. 니친구 푸아는 왜
'18.8.16 3:39 PM (39.7.xxx.207)나가 이렇게까지 초라해졌는데 힘들게 보낸 사진을 안올리는거래? ㅋㅋㅋ
너한체 신세계 상품권 5만원도 받았다는데 푸아한테 다시 부탁해봐~ ㅋㅋㅋㅋ71. 여러분들은
'18.8.16 3:41 PM (119.69.xxx.101)거짓말 들켜서 ㅈㄹ발광중인 현장도 보고 계십니다~~
뭔 카톡아이디? 광고전화도 지겨워 죽겠는데 무슨 스토커질당할일 있나? 시원하게 줌인아웃에 올리면 될것을ㅉㅉ
파워블로거라면서 사진도 못올리는? 원 앞뒤가 맞아야 믿어주지.
리플리증후군이 아니라 해리성 인격장애일수도.72. 또릿또릿
'18.8.16 3:42 PM (223.62.xxx.163)39.7
푸아님판단이지
나는 82의 오랜 푸아님 팬이야
나는 푸아님의 무수리일뿐
내가 어찌할수 없는 높은 분이시라
내게 flash를 다운받게 해주던가
니가 내게 쪽지를 보내던가
좀 하나만 해줄래?
간단하잖아^^
왜 니들 찢빠들은 그렇게 내 신상파고 싶어 하면서
어쩜 누구하나 내게 쪽지한장을 안보내냐ㅉㅉㅉ
현실 그지 왕따 루저라서야?73. 또릿또릿
'18.8.16 3:52 PM (223.62.xxx.163)119.69
내가 너에게 사진보내줄께
쪽지좀줘봐
니 톡계정 맹세하고 안볼께
줌인앤에 flash를 다운받아야 된다는데
다운받아도 이미지가 안떠서 그래
지금 열심히 해봐도 안되ㅠ
다른지인에게 도움청하니까 미쳤냐고 안도와준다ㅠ
제발좀도와주라74. 또릿또릿
'18.8.16 3:54 PM (223.62.xxx.163)줌인앤에 못올리는 내 나쁜머리 쳐맞고 있단다
찢빠님들
한분만 제게 쪽지좀 주세요!!!!!!75. 또릿또릿
'18.8.16 3:57 PM (223.62.xxx.16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제 목 : flash를 다운받았는데도 실행이 안되요ㅠ
또릿또릿 | 조회수 : 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8-16 15:57:33
저좀 도와주세요
주변에서 아무도 도와주질 않네요
flash다운받는 방법과
사진올리는 법좀 제발 알려주시길ㅠㅠ
혹시 카톡아이디 주신다면 톡계정 맹세코 보지 않고
사진만 보내드릴테니 여기 올려주세요ㅠ
제발좀 도와주세요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시급합니다ㅠㅠㅠㅠ76. 또릿또릿
'18.8.16 4:15 PM (223.62.xxx.163)또릿또릿
'18.8.16 4:14 PM (223.62.162.163)
도와주시는 분께 신세계상품권 10만원
감히 보내드릴께요
제발 도와주세요ㅠ77. 쓸개코
'18.8.16 4:58 PM (218.148.xxx.138)다른사람은 모르겠고요 182.219.xxx. 이자는 이재명을 응원하며 문빠 욕해온 사람이네요.
이재명 응원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던데..78. 또릿또릿
'18.8.16 5:11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쓸개코님
저 진짜 미친듯이 다짐하고 있어요
찢빠들 싸그리 청소하려구요
제 마음속 진실이 제게 얘기하네요
찢빠들 청산이라고요!!!@79. 또릿또릿
'18.8.16 5:12 PM (223.62.xxx.163)쓸개코님
저 진짜 미친듯이 다짐하고 있어요
찢빠들 싸그리 청소하려구요
제 마음속 진실이 제게 얘기하네요
찢빠들 청산이라고요!!
그지같은것들80. 아이고
'18.8.16 5:19 PM (211.108.xxx.228) - 삭제된댓글미쳐 날뛰는 개 같아
그만 하래도 주변 사람이 미쳤다고 생각하니 안알려 주는거지81. 또릿또릿
'18.8.16 5:32 PM (223.62.xxx.13)58.120님은 내편인데
난 님이 좋은데ㅠㅠ
그냥 이유없이 쉴드하고 싶을만큼
211님은 남의편같아ㅠㅠ82. 쓸개코
'18.8.16 5:33 PM (218.148.xxx.138)211.108님 말씀이 지나치신것 같아요.
저는 또릿님이나 58님이 지금은 의견이 갈렸어도 평소 문프지지자로 댓글달아온걸 압니다.
꼭 그래야 합니까.83. 하
'18.8.16 5:36 PM (211.108.xxx.228)아까도 계속 그런짓 하지말라고 부모님 해 될수 있다고 그랬는데도 자기 분을 못참고 그러니 그런건데요.
정신 차려야지.84. 또릿또릿
'18.8.16 5:36 PM (223.62.xxx.13)쓸개코님
네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ㅠ85. 또릿또릿
'18.8.16 5:38 PM (223.62.xxx.13)58.120님
미안해요ㅜㅜ86. 쓸개코
'18.8.16 5:41 PM (218.148.xxx.138) - 삭제된댓글211님 저한테도 찢몰이해서 재미봤다고 하시더니.. 또릿님보고 뭐라하실 수 있나요.
요즘은 댓글 제일 많이 다는 사람이 님같아요.
또릿님이 지나치다고 지적하시는 거라면.. 211님도 못하진 않거든요.
요새 다들 너나없이 흥분상태죠. 님 아니라고 하실 수 없잖아요..
저는 제가 알던 문파님들이 양쪽에 갈려서 의견들 내고 계시는데..
이재명을 싫어하고 대선후보로 절대 밀지 않을것임은 분명하나.. 전보다 조심스러워집니다.
이런의사표현은 했는데.. 그게 무슨 재미를 본걸까요.
저는 82가입 후 요즘이 최고로 괴로운데요.87. 쓸개코
'18.8.16 5:42 PM (218.148.xxx.138)또릿님 제게 죄송하다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사실 요즘 전 그냥 그렇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의견들에 전부 동의하진 않아요.. 조금 어정쩡한 면이 있는데
고정닉을 쓰다보니 이런저런 항의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의견내는걸 삼가하고 있어요..88. 쓸개코
'18.8.16 5:43 PM (218.148.xxx.138) - 삭제된댓글211님 저한테도 찢몰이해서 재미봤다고 하시더니.. 또릿님보고 뭐라하실 수 있나요.
또릿님이 지나치다고 지적하시는 거라면.. 211님도 못진 않거든요.
요새 다들 너나없이 흥분상태죠. 님 아니라고 하실 수 없잖아요..
저는 제가 알던 문파님들이 양쪽에 갈려서 의견들 내고 계시는데..
이재명을 싫어하고 대선후보로 절대 밀지 않을것임은 분명하나.. 전보다 조심스러워집니다.
이런의사표현은 했는데.. 그게 무슨 재미를 본걸까요.
저는 82가입 후 요즘이 최고로 괴로운데요.89. 쓸개코
'18.8.16 5:43 PM (218.148.xxx.138)211님 저한테도 찢몰이해서 재미봤다고 하시더니.. 또릿님보고 뭐라하실 수 있나요.
또릿님이 지나치다고 지적하시는 거라면.. 211님도 못진 않거든요.
요새 다들 너나없이 흥분상태죠. 님 아니라고 하실 수 없잖아요..
제가 알던 문파님들이 양쪽에 갈려서 의견들 내고 계시는데..
이재명을 싫어하고 대선후보로 절대 밀지 않을것임은 분명하나.. 전보다 조심스러워집니다.
이런의사표현은 했는데.. 그게 무슨 재미를 본걸까요.
저는 82가입 후 요즘이 최고로 괴로운데요.90. 쓸개코
'18.8.16 5:46 PM (218.148.xxx.138) - 삭제된댓글그리고 다른글에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끼어든다고.. 저를 지칭하듯 빈정거리셨더라고요.
댓글 전체적으로 비아냥 빈정거림이 있으세요.
저는 님 편까지 들어드렸던 적도 있는데.. 알바 아니라고;
제가 이재명 싫어한다고 꼭 그런식으로 비아냥 거리셔야겠습니까.91. 쓸개코
'18.8.16 5:47 PM (218.148.xxx.138)그리고 다른글에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끼어든다고.. 저를 지칭하듯 빈정거리셨더라고요.
댓글 전체적으로 비아냥 빈정거림이 있으세요.
저는 님 편까지 들어드렸던 적도 있는데.. 알바 아니라고;
제가 이재명 싫어한다고 꼭 그런식으로 비아냥 거리셔야겠습니까.
도 괜히 끼어들었다고 뭐라실라나요..
제가 댓글달면서 눈치본 때가 없는데.. 요새는 무섭네요..92. 한마디만
'18.8.16 5:52 PM (211.108.xxx.228) - 삭제된댓글더하고 더이상 말 안할텐데 현금 쌓아놓고 사는 사람 별로 없는데 불법은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부모님이 기업 하시면 세무조사 맞을수도 있고 그걸보고 도둑이 들수도 있는거고 항상 조심해야죠.
자기 정보 절대 하나라도 잘못 흘리면 나중에 주어 담을수 없으니 남편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그런말도 하지 마셔
시집가서도 화를 못참고 행동 막하다가 나중에 후회하고 그런일 없도록 조심하고93. 또
'18.8.16 5:56 PM (211.108.xxx.228) - 삭제된댓글끼어 드시네 상황을 안보고 그러니 그러는거예요.
또릿은 자기 정보 공개한다고 그래서 그러지말라고 했는데도 그러니 좀 따끔하게 말한거예요.
양쪽다 만족할수는 없으니 저는 무조건 공격하는거거든요 그러니 야속하다 생각 마시고 하는데로 합시다.94. ...
'18.8.17 12:14 AM (211.36.xxx.128)또릿또릿님은 상관 없다지만 주변 사람들이 원치않는 피해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개인 사생활이란게 주변과 얽혀있어서 나만 괜찮다고 모두가 괜찮지는 않을텐데요.
사람들이 도발하는데 계속 응하시니 조금씩 개인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푸아님 판단 믿고 공개 안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공개해서 일이 커지면 위화감 느끼실 분들도 걱정되고 사생활 노출도 지나치면 괜히 반감만 삽니다.95. 또릿또릿
'18.8.17 6:32 AM (223.62.xxx.148)211.36님과 쓸개코님
소중한 충고 고개숙여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제가 찢빠들 때문에 환멸을 느껴
82를 떠나고 싶다가도 님들 같은
귀하고 귀한 분들 때문에 발이 안떨어지거든요ㅠ
82의 모든 문파님들
제가 얼마나 님들을 응원하고 사랑하는지 모르실거에요
저는 아버지와 문프가 물에 빠지면 문프를 구할
불효녀거든요
82의 문파님들
일일이 찾아가 꼬옥 안아 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끝까지 문프위해 찢빠들과 찢과 털보와 싸워요
민심은 천심이니까요
다시한번 82의 문파님들 사랑합니다♥♥♥♥♥♥♥96. 또릿또릿
'18.8.17 10:37 AM (121.165.xxx.122) - 삭제된댓글마지막 경고
내게 더 이상 모욕적인 글쓰면
아이피수집에서 고소고발 들어갈거야
어제 아버지께 다 말씀드렸더니
사진공개하고 딸을 욕보이는 인간들
싹다 고소하자고
내가 이미 말했을텐데
집안에 대형로펌에 근무하시는
굉장히 영향력있는 전관출신 변호사가 내 큰아빠야
큰아빠 아들도 변호사고
그리고 주변에 널린게 법조계인이거든
한번만 더 그 손가락 나불대다간
집에 고소장이 쳐들어 갈거야
그러니까 알아서들 조신하게 까불어
특히182.213랑 119.69는 조심해
내가 지켜볼거야
한번더 나대면 바로 작업들어갈거고
이게 마지막 경고야
살살 살어
까불다간 디지니까97. 또릿또릿
'18.8.17 10:38 AM (121.165.xxx.122)마지막 경고
내게 더 이상 모욕적인 글쓰면
아이피수집에서 고소고발 들어갈거야
어제 아버지께 다 말씀드렸더니
사진공개하고 딸을 욕보이는 인간들
싹다 고소하자고 하셨어
내가 요즘 바빠서 천운인줄 아시고...
내가 이미 말했을텐데
집안에 대형로펌에 근무하시는
굉장히 영향력있는 전관출신 변호사가 내 큰아빠야
큰아빠 아들도 변호사고
그리고 주변에 널린게 법조계인이거든
한번만 더 그 손가락 나불대다간
집에 고소장이 쳐들어 갈거야
그러니까 알아서들 조신하게 까불어
특히182.213랑 119.69는 조심해
내가 지켜볼거야
한번더 나대면 바로 작업들어갈거고
이게 마지막 경고야
살살 살어
까불다간 디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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