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강서구 사는데 월세가 줄고 전세 물량이 많이 늘었어요. 다른 동네도 궁금해요

9999 조회수 : 3,495
작성일 : 2018-08-15 20:06:31


 강서구 살구요.

 이 동네 10년 넘게 살았어요.   이사오게 된 이유가  목동 살다가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2천만원 올리는 바람에 이쪽으로 이사오게 됐습니다.

 어차피 싱글이라 뭐 애들 교육 이런 거 신경쓸 이유도 없구요.  그냥 출퇴근 편하게 5호선 전철역 근처면 되니까..

 근데 이사올때만 해도 전세물건이 너무 귀해서 찾다찾다 포기하고 그냥 월세 구해서 살았어요.

 중간중간 전세로 바꿀까도 했는데,  다시 또 이사하는 것도 귀찮고  (집주인은 전세로 당연히 바꿀 생각이 없으니

 전세물건을 찾아서 나가야 했음).   전세물건도 없고 해서 어쩌다보니 계속 같은 집에 10년 넘게 살았어요.

 헌데 아파트가 오래되니,  누수도 있고 슬슬 여기저기 삐걱삐걱 거려서  만기되면 이사갈까....하고

 네이버 부동산 살펴보니.

 전세물건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그리고 그중에 30프로 정도는 올수리 했다고....

 갭투자 한 물건들인지...??  여전히 월세 받는게 더 이익일텐데 왜 이렇게 전세가 늘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게 우리 동네만 그런건지...아니면 서울 다른 동네도 이런 가요?? 월세가 줄고 전세가 늘었나요..???



IP : 210.2.xxx.19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갭투자한 사람들이
    '18.8.15 8:08 PM (58.236.xxx.205)

    압박받고 있군요.

  • 2. ㅇㅇ
    '18.8.15 8:09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그건 모르겠는데
    제가 아는사람이 집은 있어야한다고
    전세끼고 어마어마하게 대출받아서
    집을 샀어요 이번에...
    벌어서 원금은 커녕 이자 빠듯하게
    내는데
    집 가격 올랐다고 샤넬과 에르메스를 사더라구요;;;

  • 3. ...
    '18.8.15 8:11 PM (39.115.xxx.147)

    강서구도 특정 동네 아니면 뭐 전세가 많아져도 별 의미없죠. 이미 마곡덕분에 집값 많이 올랐는데 귀찮게 월세받는 것 보다 더 큰 목돈으로 전세 받는가보죠.

  • 4. ???
    '18.8.15 8:19 PM (210.2.xxx.191)

    월세 받는게 뭐가 귀찮나요. 본인이 일수 받는 것처럼 세입자한테 찾아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계좌이체로 들어오는 건데.... 게다가 요즘 목돈 받아봤자 투자할만한 곳도 마땅치 않잖아요

    주식시장 엉망이고, 채권시장도 마찬가지고....수익율 5% 나오는 상품 찾기가 어려운데요.

  • 5. 부동산 모름
    '18.8.15 8:19 P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

    제 경우지만 서울 전세
    올수리
    어렵지 않게 구했고
    천 깎아서 계약했어요. 집주인이 흔쾌히 깎아줬어요.

  • 6. //////
    '18.8.15 8:19 PM (58.231.xxx.66)

    이제 서울의 재건축들이 다 완공되기 시작 했거든요. 강동도 별거 없어요...재건축 거의 끝나가니깐.

  • 7. ???
    '18.8.15 8:21 PM (210.2.xxx.191)

    그러면 공급물량이 늘면서....

    예전처럼 월세가 잘 안 나가니까 집주인들이 세입자가 선호하는 전세로 바꿔서 내놓는 건가요???

  • 8. ...
    '18.8.15 8:27 PM (221.151.xxx.109)

    강서구 원주민이예요
    아파트가 이제 많이 늘어나서 그렇죠
    10년 새에 새로 생긴 아파트가 많잖아요

  • 9.
    '18.8.15 11:06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김포 새아파트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저도 그 중 하나인데 살긴 좋은데 멀어서 농담으로 유배지라고 하는 접고 서울갑니다.

  • 10. 음.
    '18.8.15 11:09 PM (175.223.xxx.86)

    강서구 자체는 마곡이후로 앞으로도 공급물량이 없는 곳 중에 하나에요.
    전세는 김포 새아파트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구요.
    저도 그 중 하나인데 집은 좋아요. 그런데 멀어서 다시 인서울하는 분들 많을거라고 봅니다.

  • 11. ???
    '18.8.16 4:47 AM (210.2.xxx.191)

    김포 새 아파트로 가는거랑 전세가 증가한 게 어떤 관계인 거죠??

  • 12. 음.
    '18.8.20 1:50 PM (121.143.xxx.238) - 삭제된댓글

    전출입 통계자료를 보면 강서구에서 유입되는 인구량이 월등합니다.
    같은 값이면 불편해도 새아파트 살아보자 심리로 애있는 집들이 가장 한명만 고생하자며 들어갔다가 교통불편에 다시 나오거나 가격상승으로 서울로 재진입하지 못하거나 합니다.

  • 13. 음.
    '18.8.20 1:51 PM (121.143.xxx.238) - 삭제된댓글

    전출입 통계자료를 보면 강서구에서 유입되는 인구량이 월등합니다.
    같은 값이면 불편해도 새아파트 살아보자 심리로 애있는 집들이 가장 한명만 고생하자며 들어갔다가 교통불편에 다시 나오거나 가격상승으로 서울로 재진입하지 못하거나 합니다.

  • 14. 음.
    '18.8.20 2:12 PM (121.143.xxx.238) - 삭제된댓글

    김포가 새아파트 입주물량이 최근 2~3년동안만 3만세대에 가까워요 이들이 강동 노원에서 갑자기 갈까요?
    전출입 통계자료만 보더라고 강서구에서 유입되는 인구량이 월등합니다.
    같은 값이면 불편해도 새아파트 살아보자 심리로 애있는 집들이 가장 한명만 고생하자며 들어갔다가 교통불편에 다시 나오거나 가격상승으로 서울로 재진입하지 못하거나 합니다.
    그러니 매매는 전세가 밀렸는데 저번주부터 전세 잘빠지는 분위기네요.

  • 15. 음.
    '18.8.20 2:13 PM (121.143.xxx.238)

    김포가 새아파트 입주물량이 최근 2~3년동안만 3만세대에 가까워요 이들이 강동 노원에서 갑자기 갈까요?
    전출입 통계자료만 보더라고 강서구에서 유입되는 인구량이 월등합니다.
    같은 값이면 불편해도 새아파트 살아보자 심리로 애있는 집들이 가장 한명만 고생하자며 들어갔다가 교통불편에 다시 나오거나 가격상승으로 서울로 재진입하지 못하거나 합니다.
    그런이유로 전세가 밀렸는데 저번주부터 전세 잘빠지는 분위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251 가전제품 말고요 집에 들인것중에 최고는 2 0마리야밥먹.. 2018/08/18 2,350
843250 혈세31억만 날렸네요 8 ㅅㄷ 2018/08/18 3,523
843249 박사모가 김지사와 문통 지지자 폭행하고 눈 찔렀다는 거 맞아요?.. 4 ,,,, 2018/08/18 1,429
843248 니들이 지금 하는게 내부총질이야 45 .... 2018/08/18 1,565
843247 낙지뫼시다를 평소와 다르게 빨리 업로드한 또다른 이유 6 털보♡혜경궁.. 2018/08/18 766
843246 김진표는 민주당 후보야 34 손꾸락들아 2018/08/18 1,243
843245 인기작곡가는 저작권료 수입도 엄청 나겠죠? 3 ... 2018/08/18 2,579
843244 다른가족이랑 여행가서 배에 가스차면 ㅜ 4 ㅇㅇ 2018/08/18 2,887
843243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반나절동안 어딜가면될까요 7 급해서요ㅜ 2018/08/18 1,176
843242 82 운영자 찢묻었다고 고소한다는글 왜 지워졌나요? .. 2018/08/18 804
843241 앞으로 민주당지지층 분열을 꾀하는 41 분열주의 2018/08/18 1,369
843240 손가혁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6 ... 2018/08/18 702
843239 엄마가 한국 국적 상실해도 미성년 자녀의 한국 국적이 박탈되는 .. 3 ... 2018/08/18 1,609
843238 6,7세부터 사교육 정말 필요한가요? 9 정말 2018/08/18 3,071
843237 점점 눈에 보이네요 26 2018/08/18 5,929
843236 얼마전 김어준 후원이야기 쓴 사람인데요 7 .. 2018/08/18 1,986
843235 딱! 한달만에 5kg 감량했어요 22 살빼기 성공.. 2018/08/18 8,713
843234 언론 쪽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어디서 봉사를 하면 좋을까요?.. 5 궁금맘 2018/08/18 983
843233 상대 잘못으로 헤어지고 바로 다른 상대 소개받아도 될까요 4 .... 2018/08/18 1,837
843232 신입사원이 50만원 빌리고 5일만에 나가버렸어요. 24 거지 2018/08/18 13,552
843231 이번 정부는 급속도로 나라를 말아먹는군요 42 ㄷㄷ 2018/08/18 4,031
843230 허익범시키 7 새벽신께 비.. 2018/08/18 1,377
843229 집에 생활용품 남다른거 쓰는 분들요 8 그릇은 물론.. 2018/08/18 3,171
843228 이 와중에 '삼성 노조와해 공작' 구속영장 기각 8 이런 2018/08/18 725
843227 결혼 후 왠지 모르게 위축된다면..? 21 결혼 2018/08/18 5,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