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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18-08-15 01:50:46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이성 간에요)
단번에 확실히 느껴지시나요?
저는 소개팅하면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럼 주변에서 사람은 자꾸 만나 봐야 안다 라고 하는데
좋아하지는 않는 상황에서(싫지는 않지만)
자꾸 만나는 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요
인연을 아직 못 만나 그런 걸까요?
IP : 220.116.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개팅
    '18.8.15 1:52 AM (58.230.xxx.242)

    해서 그날 좋아지는 경우가 있나요?

    내가 좋다고 그도 좋은 것도 아니구요.

  • 2. ....
    '18.8.15 1:55 AM (220.116.xxx.21)

    제 주변은 소개팅 당일날 딱 감이 온다고
    아닌 건 끝까지 아니더라는 반응인데

    저는 도통 잘 모르겠네요
    이 남자가 싫지는 않지만 안 봐도 그만이고
    남자는 적극적이고요

  • 3. 저는
    '18.8.15 2:13 AM (211.178.xxx.192)

    이 사람은 아니다~ 하는 감은 딱 옵디다 ㅋㅋ
    그 반대는 음.......

  • 4. 저는
    '18.8.15 2:21 AM (110.70.xxx.146)

    외모를 많이 보기때문에
    아닌 분들은 바로 아웃.

    외모가 호감형이면 더 만나봄.

  • 5.
    '18.8.15 2:59 AM (112.152.xxx.220)

    보는순간 이사람이다~!!느꼈어요
    그사람과 결혼후에
    ᆢ내가 사람볼줄 모르는구나ㅠㅜ알게됐죠

  • 6. 감 안오는데
    '18.8.15 6:52 AM (221.141.xxx.150)

    자꾸 만나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쓸데없이 정들어요.

  • 7. 안타깝게도
    '18.8.15 12:37 PM (220.89.xxx.63)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건,
    그자리에서 결정이 되는것 같아용.
    마주앉아 분명 차도 마실것이고 웃으면서 눈도 마주칠것이고,
    그 찰나의 순간에 분명히 아니다,맞다가 결정이 되는것같고.
    특히 이성간의 그런 감정은 5분이면 정확히 결정이 되어버리던데..

    그런데도 상대방의 직업이 좋아서, 맘에 안드는데도 만남을 거듭하면서 1년정도만 나를 해바라기처럼
    봐주면 나도, 어쩜 좋아하는 맘이 생길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여자들도 간혹있긴한데. 전 이런경우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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